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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맛집 베스트 35곳
“분위기도 좋고 입도 즐거운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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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더 고메 국내 샤퀴테리 넘사 맛집 <메종조> 원탑 아닙니까! 두 번 말하면 입 아픈 그 곳! 샤퀴테리 플레이트도, 푀유테 오 잠봉도, 목살구이도 당근라페...
국내 샤퀴테리 넘사 맛집 <메종조> 원탑 아닙니까! 두 번 말하면 입 아픈 그 곳! 샤퀴테리 플레이트도, 푀유테 오 잠봉도, 목살구이도 당근라페도 너무 좋았지만 제가 제일 반한 메뉴는 푸아그라 테린과 키쉬❤️상상이 안 갔는데 먹어보니 진짜 녹아요 녹아!!! 이 집은 샤퀴테리, 제과제빵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잘하는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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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 대존맛 프렌치 레스토랑! 맛있는 달팽이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결과는 대만족! 달팽이도 맛있는데, 다른 요리도 정말 맛있다! 가...
대존맛 프렌치 레스토랑! 맛있는 달팽이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결과는 대만족! 달팽이도 맛있는데, 다른 요리도 정말 맛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메뉴판에 없던 뷔프 부르기뇽이다. 메인은 스테이크지~~ 이렇게 항상 생각했는데, 찜 고기가 이렇게 맛있다니... 부드럽고 소스도 너무 맛있다!! 기념일에 오기 너무 좋은 식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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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흥로그 서촌에서 즐기는 고오-급 프렌치 코스요리. 분위기도, 음식도 다 기본 이상인 곳으로 특히나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음식은 마냥 프렌치스러운(...
서촌에서 즐기는 고오-급 프렌치 코스요리. 분위기도, 음식도 다 기본 이상인 곳으로 특히나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음식은 마냥 프렌치스러운(?) 재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옥돔, 두릅, 물냉이, 만년설 딸기 등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 덕인가? 디시들이 타 프렌치 레스토랑 대비 크게 무겁지 않고 담백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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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명성이 자자하던 최상급 파인다이닝이라 기대가 컸는데 음식의 맛과 완성도,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했던 식사였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모두 간이 ...
명성이 자자하던 최상급 파인다이닝이라 기대가 컸는데 음식의 맛과 완성도,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했던 식사였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모두 간이 튀지 않고 재료의 맛들이 어우러져 좋은 맛을 내었고 페어링한 와인과도 잘 어울려서 상당히 맛있게 먹었다. 특히 아뮤즈와 아귀요리, 한식풍 등심구이 세가지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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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먹음 나만 알았으면 좋겠는 집. 프렌치 음식 생각나 기분 내려고 방문한 플록. 식전빵은 레몬 딜버터와 허니버터와 함께. 구운 가리비 관자는 얇게 썰린...
나만 알았으면 좋겠는 집. 프렌치 음식 생각나 기분 내려고 방문한 플록. 식전빵은 레몬 딜버터와 허니버터와 함께. 구운 가리비 관자는 얇게 썰린 상큼한 야채와 어란을 갈아올려 앙트레로 아주 제격이다. 가자미 룰라드는 노릇노릇 하게 익은 가자미 살 안을 열어보니 통통한 알이 가득. 역시 정성가득 프렌치 요리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럽고 다른 메뉴도 즐기러 재방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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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먹변 세 번 가고 네 번 가고 수십번 가도 질리지 않고 만족과 행복감을 주는 곳. 식전빵과 버터부터 수프, 한우스테이크 양갈비 , 밀푀유와 아이스아메...
세 번 가고 네 번 가고 수십번 가도 질리지 않고 만족과 행복감을 주는 곳. 식전빵과 버터부터 수프, 한우스테이크 양갈비 , 밀푀유와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코스마다 나오는 요리들 매번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평일 점심때 갈 수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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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유으 계절마다 방문하는 마샬앤릴리, 이번에도 성공적이었던 겨울 메뉴! 방문할때마다 메뉴판에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주문한다. 부부 사장님 둘이서 하는...
계절마다 방문하는 마샬앤릴리, 이번에도 성공적이었던 겨울 메뉴! 방문할때마다 메뉴판에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주문한다. 부부 사장님 둘이서 하는 프렌치 비스트로인데, 제철 재료를 사용해서 깔끔한 맛을 낸다. 창의적이기도 한 메뉴, 계절마다 바뀌기 때문에 재방문하는 재미가 있다. 카카오톡으로 예약이 필수인데, 요즘 들어 더 유명해져서 예약하기가 어려워져서 슬프다 제철 단감과 프로슈토 브루스케타: 너무 맛있게 먹은 애피타이저. 단감의 쌉쌀달콤함과 프로슈토의 짠맛, 크림치즈의 고소함과 바삭한 크루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다섯가지 미각을 다 자극하는 맛이다. 시작부터 뭔가 다르다 싶었던 겨울 메뉴! 제철 이베체 굴과 패션후르츠: 패션후르츠가 꽤 상큼하다. 소스가 강해서 신맛이 많이 느껴진 것이 조금 아쉬웠다. 오이 요거트의 맛도 느껴보고 싶었는데, 맛을 구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석화를 워낙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음! 제철 방어 세비체: 진짜 맛있었다! 고소한 방어와 새콤달콤한 유자의 조합이라니 :) 키위와 함께 먹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맛있었다. 입에서 1초컷으로 녹아버림 진짜! 제철 훈연 삼치 바칼라오와 사워도우 깨칩: 정말 맛있었음. 사워도우로 만들었다는 칩이 바삭하면서 고소해서 한입 한입 먹을수록 줄어드는 것이 아쉬웠다. 알감자와 삼치 바칼라오를 곁들여 먹으면서, 겨자소스를 조금씩 올려 먹으면 너무 향기롭고 담백하고 고소하고 다 한다. 숯불 플랭크 스테이크와 제철 야채구이와 채소튀김: 소고기는 그냥 그랬지만 냉이튀김과 호박퓨레, 연근 튀김, 꽈리고추 장아찌의 조합이 너무 좋았음! 스테이크는 조금 질겨서 별로였다. 피칸 크러스트 양 숄더렉과 제철 브로콜리니 피클 구이: 이날의 하이라이트!!! 너무 부드럽고 쥬시했던 양고기! 피칸으로 크러스트를 만든 양고기는 달콤할 정도로 맛있었다. 부드러운 고기가 막 씹히는데 정말 황홀함.. 배부른데 이건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끝까지 먹었다. 양고기에는 에스프레소를 사용한 소스를 부어주는데, 이 소스가 제대로다. 브로콜리니 구이도 정말 맛있었다. 배불러서 초록색은 안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다는 말에 한 입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제철 멍게크림 파스타와 감태: 기대한것보다 일반적인 크림파스타의 맛이었음. 재료 본연의 맛이 안나고 뭉게진 맛..? 된장 소내장 파스타와 제철 무청 무침: 호불호가 갈렸던 메뉴. 본인은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음! 된장 소스와 쫄깃한 소 내장이 잘 어울린다. 흔하지 않은 메뉴라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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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Jung 프렌치를 즐겨 먹는 사람도 프랑스 음식이 처음인 사람도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캐쥬얼 레스토랑☺️ 난해한 부분이 없으면서도 타협 없는 진짜 ...
프렌치를 즐겨 먹는 사람도 프랑스 음식이 처음인 사람도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캐쥬얼 레스토랑☺️ 난해한 부분이 없으면서도 타협 없는 진짜 프랑스 요리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셰프님은 요리만큼이나 와인에 조예가 깊으셔서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더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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