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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프리 맛집 베스트 35곳
“아껴뒀던 와인들 콜키지프리 맛집에서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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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Z 유명블로거가 차렸다는 고기집! 땅코숯불갈비 스타일이라더니 정말 그렇다. 고기도 맛있고 밑반찬도 깔끔하다. 꿉당에서 판매하는 술을 1병 시키면 1...
유명블로거가 차렸다는 고기집! 땅코숯불갈비 스타일이라더니 정말 그렇다. 고기도 맛있고 밑반찬도 깔끔하다. 꿉당에서 판매하는 술을 1병 시키면 1병 콜키지 프리이니 더욱 좋음. 유명하다는 밥은 품절인지라 먹지 못했고.. 다른 사이드 메뉴들만 종류별로 맛봄. 사이드 디쉬들 대부분 그냥 무난했다. 전체적으로 좀 달달하다는 인상. 서비스는 다소 경직된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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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또또 6시에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이런 고기를 먹을 줄이야. 정말 맛있었어요. 콜키지도 프리여서 와인을 사갔는데 가게에서도 술을 팔더라구요 그...
6시에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이런 고기를 먹을 줄이야. 정말 맛있었어요. 콜키지도 프리여서 와인을 사갔는데 가게에서도 술을 팔더라구요 그런데도 콜키지 프리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살,삼겹살과 껍살 그리고 된장라면과 술밥을 시켰는데 ( 다 시킨것 같네요) 처음 먹었던 목살의 맛을 잊지 못합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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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주위에서 또 갔네 또 갔어 소리를 듣는 양고기수육집 ㅎㅎㅎ... 와인&위스키 콜키지프리에 맛이 이런데 이걸 안 갈 수가 있나여. 처음엔 양고기 ...
주위에서 또 갔네 또 갔어 소리를 듣는 양고기수육집 ㅎㅎㅎ... 와인&위스키 콜키지프리에 맛이 이런데 이걸 안 갈 수가 있나여. 처음엔 양고기 수육이라는 존재만으로 신기해서 양고기 수육을 먹으러 가던게 이제는 양갈비가 더 제 취향인지라, 처음 가는 사람들을 데려가면 예의상 양고기수육 맛보게 해 준 다음 저는 한켠에서 조용히 양갈비를 뿌십니다. 넷이 가면 와인 세병쯤 가져가서 양고기수육 2, 양갈비2, 뚝배기1 여기서 모자라면 추가로 1인분 더 먹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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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디 Cream처럼 부드러워진 하루 — 누메로도스에서 2호점으로 낸 누메로뜨레스! 외관이 꽤 매력적이다. 장작이 잔뜩 쌓여있어서 세련되고 깨끗한 느낌...
Cream처럼 부드러워진 하루 — 누메로도스에서 2호점으로 낸 누메로뜨레스! 외관이 꽤 매력적이다. 장작이 잔뜩 쌓여있어서 세련되고 깨끗한 느낌은 아닌데, 인테리어 자체가 오두막집에 초대받아 따뜻하게 피자를 먹으러 간 듯한 느낌을 준다. 우선 바질마스카포네 피자! 찐이다. 도우를 가득 메운 바질의 향과 마스카포네, 크림이 어우러져서 입안에 부드러움이 한가득이다. 콜키지 프리니까 저녁에 와서 함께 식사해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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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안심은 깍뚝썰어 한 입 크기로, 다다끼한 참치처럼 미디엄래어로 익혀 준다. 기름이 더 많은 등심은 안심보다는 길쭉하게 썰어 미디엄으로 익혀낸다....
안심은 깍뚝썰어 한 입 크기로, 다다끼한 참치처럼 미디엄래어로 익혀 준다. 기름이 더 많은 등심은 안심보다는 길쭉하게 썰어 미디엄으로 익혀낸다. 굽는 것도 자르는 것도 숙련된 솜씨다. 고기 굽기는 진심이다. 등심을 좀 남겨 잘게 다져 익힌 후 볶음밥과, 짜지않고 두부를 푸짐히 넣은 옅은 황토색 된장찌개는 최고 맛난 조합의 식사가 된다. 와인도 양주도 소주도 모두 반입 오케이다. 글라스웨어는 전부 제공이 되니 주당들에겐 최고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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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또또 성수동 이탈리안 콜키지 맛집.. 넘버 투 아니고 넘버원이어도 되는 집!! 콜키지 프리인데 맛있다는 소문 듣고 갔는데 역시나 와우였어요. 그리고 ...
성수동 이탈리안 콜키지 맛집.. 넘버 투 아니고 넘버원이어도 되는 집!! 콜키지 프리인데 맛있다는 소문 듣고 갔는데 역시나 와우였어요. 그리고 일단 양이 많더라고요? 가지 그라탕은 기대보단 못 미쳤는데, 먹물리조또가 기대보다 맛있었고 제일 맛있었던건 피자에요. 저렴한 가격에 콜키지 프리이니 당연히 이른 저녁인 평일 5시부터도 손님이 많더라고요. 다음에 또 가면 피자 필수로 먹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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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신사역 인근에 아주 오래된 일식당. 콜키지 프리에 룸이 있어, 6인 정도의 모임이 있을 때 자주 찾는다. 올드스쿨 스타일의 일식 코스라, 어른들...
신사역 인근에 아주 오래된 일식당. 콜키지 프리에 룸이 있어, 6인 정도의 모임이 있을 때 자주 찾는다. 올드스쿨 스타일의 일식 코스라,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고객 연령대가 좀 있는 편. 코스를 선택했고 준비한 와인들의 칠링을 요청했더니 두 병 들어가는 큰 바스켓을 준비해주심. 전체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다. 중상정도.양이 매우 푸짐하다. 배 터짐. 아귀간 같이 특이한 부위도 중간에 껴 있어 전체적 밸런스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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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롱옹 초이스스테이크 맛있어요 교통이 조금 불편했는데 도착하니 매장도 깔끔하고 넓었어요 오픈 주방이라서 깔끔한 주방이 잘 보이더라고요 잘게 다진 오징어...
초이스스테이크 맛있어요 교통이 조금 불편했는데 도착하니 매장도 깔끔하고 넓었어요 오픈 주방이라서 깔끔한 주방이 잘 보이더라고요 잘게 다진 오징어랑 새우랑 비리지않고 파스타랑 잘어울리더라고요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엄청나게 특별한 메뉴보다는 무난무난하고 한끼 식사로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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