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321 클릭 |
정자역 맛집 베스트 35곳
“식사부터 카페까지 정자역에 맡겨!”
{{::top_list_info.title}} 목록
-
다람이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당장 단골됐을 디저트카페! 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탄 맛도 별로 안나고 무엇보다 산미도 약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당장 단골됐을 디저트카페! 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탄 맛도 별로 안나고 무엇보다 산미도 약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블루치즈케이크는 블루치즈 맛이 진짜 잘 느껴지더라고요. 코끝이 약간 화해지는게 톡 쏘면서 쿰쿰한 블루치즈향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콕콕박히 블루치즈가 인상적이었어용ㅋㅋ 오레오 퍼지 브라우니는 밀도 있는 편이라 꾸덕함을 넘어 단단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초코 맛도 진하니 진짜 당충전 뽝! 되는 맛??이었어요.
더보기모노톤베이크하우스더보기 > -
솜솜 아인슈페너 바스크 치즈케익, 크라상 샌드위치 주문. 뭔가 fancy한 느낌의 카페를 내시려 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 집같이 아늑한 느낌이 나기도 ...
아인슈페너 바스크 치즈케익, 크라상 샌드위치 주문. 뭔가 fancy한 느낌의 카페를 내시려 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 집같이 아늑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오묘한 곳이다 ㅎㅎ 주인언니의 듬직한 댕댕이가 카페에 함께 있는데, 덕분인지 주인언니의 작업장에 손님들이 잠시 놀러와 이것저것 간식을 먹고 놀다 가는 느낌도 난다. 비주얼이 약간 홈메이드의 느낌이 나는게 이곳의 시그니처가 되는 느낌이랄까? 맛도 정겹고 친근하고 , 맛있다.
더보기땡큐한더보기 > -
Rachel 분당권 스시야에서 단연 으뜸인 이 곳. 분스야라고 불리는 이 곳은 스시 좀 먹는다 하시는 분들이 굳이굳이 서울에서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런치...
분당권 스시야에서 단연 으뜸인 이 곳. 분스야라고 불리는 이 곳은 스시 좀 먹는다 하시는 분들이 굳이굳이 서울에서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런치는 스시코스로 구성되어있어 츠마미(사시미 등 안주거리)가 간단하게 하나 나온다. 공간도 굉장히 깔끔하고 차분한 인상. 스시도 그렇다. 네타(생선)가 얇은 편은 아닌데 투박하기보다 깔끔한 느낌이다. 샤리(밥)에도 상처 없이 샤리즈가 고루 스며든 느낌이고 적초를 사용하지 않아 희고 반질반질하다.
더보기스시야더보기 > -
맛뜨 분당 정자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대장이다. 보통 질 좋은 스시를 먹고 싶은 욕망과 너무 비싼 가격은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
분당 정자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대장이다. 보통 질 좋은 스시를 먹고 싶은 욕망과 너무 비싼 가격은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곳이 정자에선 스시언이다. 스시의 질도 좋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전체적인 구성도 좋다.
더보기스시언더보기 > -
맛뜨 정자에서 베트남 음식은 효뜨로! 얼큰 쌀국수가 완전 내 스타일에 다른 볶음밥 메뉴들도 너무 맛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은 오는 곳. 이번에 리모델링되...
정자에서 베트남 음식은 효뜨로! 얼큰 쌀국수가 완전 내 스타일에 다른 볶음밥 메뉴들도 너무 맛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은 오는 곳. 이번에 리모델링되면서 메뉴판도 깔끔하게 바뀌고 얼큰 쌀국수는 더 매콤해진 듯 하다 ㅎㅎ 아직 못 먹어본 메뉴들도 얼른 완성하고 싶다..
더보기효뜨꽌더보기 > -
happynewyear 오랜만에 고기가 먹고싶어서 방문했다. 동생의 강추로 여기왔는데 진짜 맛있었다. 맛있는곳은 왜이리 많은건지 +_+ 한우스페셜과 구워먹는 임실치즈를...
오랜만에 고기가 먹고싶어서 방문했다. 동생의 강추로 여기왔는데 진짜 맛있었다. 맛있는곳은 왜이리 많은건지 +_+ 한우스페셜과 구워먹는 임실치즈를 주문했는데 치즈와 고기와의 조화가 기가 막혔다. 또 묘하게 냄새가 나는걸 못견디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었다. 특히 채끝등심은 굉장히 부드러웠고 치즈와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정말 고기가 끝도 없이 들어가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고기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였다. 무조건 재방문의사있다.
더보기하누비노더보기 >

{{::fb_user_name}}
-
{{::facebook_comment.from.name}}
{{::momentjs(facebook_comment.created_time).format('YYYY-MM-DD HH:mm: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