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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영업 맛집 베스트 45곳

“세뱃돈 받고 어디 갈래?”

  • 압구정공주떡집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1길 11

    가고싶다

    1.

    압구정공주떡집

    4.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1길 11

    ethanghymn

    오늘은 비도 오는지라 빈대떡을 먹고 싶은 날씨였지만 아직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옛날 서초동 은성회관에서 먹었었던 순 녹두만 들어간 도톰하면서도 끝...

    오늘은 비도 오는지라 빈대떡을 먹고 싶은 날씨였지만 아직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옛날 서초동 은성회관에서 먹었었던 순 녹두만 들어간 도톰하면서도 끝부분이 크리스피했던 빈대떡을 파는 집을 못 찾은 관계로 두번째 방문에서 더 맛있게 먹었어서 계속 머릿속에 멤돌던 옥수역3번출구세번째포장마차에 가서 오징어튀김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들러봄. 거의 다 와서 턴을 했는데 아뿔싸 오늘이 화요일인걸 깜빡했었음. 지난번에 방문 후 리뷰에서 화요일은 휴무라고 내가 썼었는데, 오징어튀김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 오늘 꼭 먹겠다는 일념으로 오다보니 오늘이 휴무일인 화요일인걸 깜빡했음. 헐.. 헛걸음 후 하는 수 없이 집쪽으로 향하면서 다른 데 어디라도 들려야 할 거 같아서 급히 세이브 해 둔 리스트를 살펴보니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압구정공주떡집이 눈에 들어옴. 이 동네에 그렇게 오랫동안 살았으면서도 떡집에 관심이 없었어선지 이 가게이름은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위치를 보니 내가 핸드폰을 바꿨던 가게가 있기도 하고 예전에 일본도시락 체인점인 호또모또, 카레 맛집, 흥미면옥등이 있는 많이 다녔던 골목이었음. 진짜 이런 가게가 있었나 가까이 가니 진짜 있었음. 관심이 없으니 몇십년을 살아도 안보였었음. 난 개인적으로 떡을 막 좋아해서 떡집을 찾아본적은 없고, 백화점같은데 가면 가족들이 꿀떡이나 인절미 같은걸 사면 그냥 지켜보는 정도였는데 망플땜에 이젠 떡집을 다 찾아봄. 헐.. 우리 엄마가 떡집은 좀 아셔서 무슨 명절이나 어디 선물을 할 일이 있으면 대치동인가 아무튼 단골 떡집에 미리 며칠전에 예약전화를 하시고 며칠뒤면 오토바이를 타고 떡집 사장님이신것 같은 남자 사장님이 배달오시는 걸 보긴 했었음. 그런 떡은 맛있어서 우리 엄만 어떻게 저런 떡집을 아셔서 주문하시는걸까 속으로 생각하곤 했었음. 아무튼 가게는 간판도 블랙색상인데다 전혀 떡집같지 않은 외관이었음. 난 오기전에 분명히 유명 떡집이면 샘플도 맛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맛본 후에 맛있으면 제일 유명한 걸 한팩정도 사서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가게에 전시된 떡은 종류도 빈약하고 포장도 유명떡집이라고 하기엔 너무 흔한 종이팩에 비닐랩으로 포장된 모습이어서 이게 다인가 속으로 생각함. 그리고, 샘플로 맛 보는것도 없었음. 가격을 보니 제일 유명하다는 흑임자인절미가 양이 많은것도 아닌데 한팩에 6천원이었음. 떡을 사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 정도 사이즈면 보통 3-4천원정도 아닌가 기억을 더듬어 봄. 그리고, 가게 점원분의 손님 응대도 고급떡집의 직원분이라고는 생각 안되는 그냥 평범한 응대였음. 어쩔 수 없이 제일 유명하다는 흑임자인절미 한팩을 포장해서 얼마나 맛있길래 망플점수가 4.7에 가격이 6천원이나 하는걸까 생각하며 집에 옴. 난 제일 좋아하는 떡이 꿀떡과 인절미인데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인절미는 아주 어렸을때 외갓집에 갔었을때 아마도 추운때였던걸 보면 설날 때였을 걸로 기억하는데, 외할머니가 난로위에서 따뜻하게 데워져 말랑말랑해진 흰가래떡을 즉석에서 콩고물에 묻혀 주시던거였는데 아직도 그것보다 맛있는 인절미는 맛본적이 없음. 저녁식사 후에 인절미가 생각나서 비닐랩을 벗겨서 접시에 담아 어떤맛이길래 하면서 입에 넣음. 헐.. 그냥 은근 달달하면서 살짝 고소하고 쫀득한 인절미로 이런 맛은 웬만한 괜찮다는 떡집에선 다 내는 맛 아닌가 놀람. 지난번 홍대 타이거슈가에서처럼 내가 틀렸을까봐 또 먹고 또 먹어봄. 맛이 더 좋게 변하지 않음. 아.. 이게 다인건가 함. 아무래도 떡집은 가게에서 직접 쌀을 빻고 즉석에서 따뜻한 가래떡을 뽑아 콩고물에 묻혀주는 정도는 되야 맛이 있을텐데 이 집은 가게에서 직접 떡을 만드는게 아닌 다른데서 만들어서 오는 타입인거 같은데 그 부분에서 이미 가게에서 바로 떡을 만드는 유명 떡집들에 비해 불리하다고 생각됨. 결론적으로 웬만큼 괜찮다는 떡집의 것과 차별화가 없는 맛으로 콩고물이나 떡의 식감등에서도 특이점을 찾을 수가 없었고 가게의 분위기나 떡의 종류등 어느 한가지도 고급지거나(예를 들면, 옛날 방앗간을 테마로 재현해서 가게 한편에서 떡을 즉석에서 찧는다던지, 바로 나온 따끈한 가래떡을 즉석에서 콩고물을 묻혀준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디스플레이라도 근사하게 해 놓는다던지 한것도 아니고 그냥 떡집 느낌 1도 없이 건조하게 대리석같은걸로 마감한 가게 인테리어에 대리석같은 걸로 마감된 테이블 위에 아무 시장 떡집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포장에 성의없이 그냥 올려져 있기만 하면 고급지다고 생각하는건지), 우와하는 점은 못 찾은 그냥 비싸기만 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떡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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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공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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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미평양냉면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05-3

    가고싶다

    2.

    진미평양냉면

    4.6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05-3

    YennaPPa

    #논현동 #진미평양냉면 강남 제1의 평양냉면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진미평양냉면.. 제가 이 집에서 안먹어본 메뉴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불고...

    #논현동 #진미평양냉면 강남 제1의 평양냉면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진미평양냉면.. 제가 이 집에서 안먹어본 메뉴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불고기 입니다 마침 아이들이 불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들 마음 바뀌기 전에 후다닥 방문했습니다 #육질 아주 얇은 소고기인데.. 기름기도 적은 것으로 봐서 등심은 아니고.. 우둔이 유력합니다 우둔살은 불고기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인데... 지방이 적고 얇게 썰 경우 육질도 부드러워 맛있는 부위지요 피양옥 등심불고기의 한 없이 부드러움이나.. 우래옥 불고기의 향긋함 하고도 조금 차별적인 육질인데..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족함 없이 부드럽고 간장 양념을 했는데도 선홍색의 예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념맛 아주 부드러운 맛이 좋습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 정말 맛있어요 다만 지방의 고소한 맛은 느껴지지 않으니 등심불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불호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먹다보면 양념이 강하게 느껴져서 냉면의 육수를 압도합니다 그래서인지 아내와 아이들은 냉면을 맛없게 먹게 됐습니다 대신 비밀병기인 불고기에 사리추가로 극복하시면 되요 아쉽게도 이곳 사리가 조금 얇아 우래옥의 그 식감과 맛은 나지 않지만 오히려 부드럽고 사리죽처럼 되서 숫가락으로 떠먹는 맛도 별미입니다 #제육 #편육 이집 제육과 편육은 워낙 유명하죠 서울에서는 거의 원탑수준인데... 신기하게 제육 편육 모두 고소함이 굉장히 지배적이에요 초강추.. #평양냉면 예전에 먹었을 때 진미의 육수가 점점 진해지고 짜진 것을 느꼈는데.. 이번엔 예전 초기의 슴슴한 맛으로 복귀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잘 맞았는데 아직 평냉 중급인 저희 아이들과 초급인 아내는 힘들어 하네요 ㅎㅎ 불고기까지 먹어본 결과 이집 모든 메뉴는 맛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미싱퍼즐을 맞춘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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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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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잉 사진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89

    가고싶다

    3.

    꾸잉

    4.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89

    ethanghymn

    이 집은 가끔 지날때 보면 여직원이 상큼한 민트 컬러의 반팔 라운드셔츠를 입고 있는데 너무 색깔이 예뻐서 셔츠가 탐났던 덴데 첨엔 무슨 음식 파...

    이 집은 가끔 지날때 보면 여직원이 상큼한 민트 컬러의 반팔 라운드셔츠를 입고 있는데 너무 색깔이 예뻐서 셔츠가 탐났던 덴데 첨엔 무슨 음식 파는 집인지도 모르고 너무 외관등이 예쁘기도 하고 트와이스 사나가 뭔가를 먹고 있는 사진등이 가게밖에 붙어있기도 해서 맛보다는 인스타용 가게인가 했었음. 그리고, 이태원에 있는 가게면 괜히 비싸고 양은 박할 것도 같았음 그러다 오늘 이태원에서 야상해와 여기 두군데서 어딜 갈까 하다 야상해 앞에 갔더니 손님이 없어서 맛이 없어진건지 아무튼 일단 꾸잉을 먼저 방문해보고 디저트로 샤오롱빠오나 새우만두를 먹으러 다시 들리자고 함. 꾸잉 앞에 도착하니 가게의 너무 예쁜 민트색과 예쁜 인테리어는 상대적으로 음식맛이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리뷰도 괜찮았던거 같았어서 그냥 들어감. 창가쪽 자리에 앉으니 내가 갖고 싶은 민트색 반팔 라운드셔츠를 입은 여직원이 메뉴를 주길래, 생각해 뒀던 새우볶음밥과 양지 쌀국수 중에 뭐가 더 추천할만 한가요라고 물어보니 1초의 망설임 없이 즉각 양지 쌀국수라고 얘기함. 첨엔 잘 안봐서 몰랐는데 여직원은 베트남사람이었음. 그렇게 양지 쌀국수를 시키고 앉아있으니, 역시나 민트색의 티팟과 물컵, 마늘식초와 고추가 든 양념통을 가져다 줌. 오래 기다리지 않아 양지 쌀국수가 역시나 예쁜 민트색 그릇에 담겨 나옴. 난 국물이 있는 동남아 음식은 아직 낯설어서 양지 쌀국수는 두세번인가만 먹어보고 주로 분짜같은 걸 먹었었고 이번에도 볶음밥류를 먹을까 했던건데, 나온 양지 쌀국수를 보니 메뉴에서 본 것 처럼 양지가 제법 들어있고 채 썬 파도 가득 들어있는데, 일단 양지고기가 신선설농탕에서 많이 보는 양지고기와 거의 똑같은 비쥬얼이라 국물에 들어있는 고기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나는 안심이 됐음. 일단 국물 맛을 보니 살짝 짭짤한 편으로 맑은 갈비탕과 비슷한 맛인데 베트남 쌀국수에서 나는 익숙한 향이 조금 남. 흰티를 입고 계신 한국인 남자사장님도 그렇고 베트남 여직원도 와서 마늘식초랑 고추를 넣어서 먹으라고 해서, 난 이대로도 좋았지만 꼭 넣어야 되는거 같아서 먼저 마늘식초를 넣음. 한두스푼 넣어봤더니 짭짤한게 좀 덜 해지는 느낌이어서 몇스푼 더 넣음. 그리고. 맑은 국물의 음식에 고추같은거 넣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들은대로 두세스푼정도 넣음. 아.. 매움.. 넣지말껄 함. 양지를 젓가락으로 집어 맛을 보니 역시나 비쥬얼처럼 신선설농탕의 수육같은 느낌으로 부드럽고 익숙한 맛이어서 맛있게 먹음. 고기도 제법 넉넉히 들어있음. 그리고, 쌀국수도 생면이라는데 넓적한 면이어서 개인적으론 더 좋았음. 그렇게 맛있게 먹고 국물까지 싹 비우니 배가 불러서 야상해에 들러서 디저트로 샤오롱빠오나 새우만두를 먹는건 무리겠다 생각함. 앉았던 자리가 입구 옆 계산대 바로 옆이어서 사장님이 계산하러 오셨을때 주방에는 베트남셰프가 음식을 만드시는건가요라고 여쭤보니 베트남직원도 있고 한국인직원도 있다고 하시고, 쌀국수에 조미료가 들어가나요라고도 물어보니 동남아음식에는 피쉬소스가 많이 들어가는데 피쉬소스가 조미료가 들어간거라 조미료가 안 들어가긴 힘들다고 하심. 베트남음식에 대해 자부심이 많으신 듯, 베트남에 출장도 자주 가시고, 베트남에 파트너도 있다고 하시면서 양지 쌀국수에 양지고기를 우리집만큼 푸짐하게 주는데는 없다고, 또 메뉴에도 베트남사람이 하는 조그만 가게말고는 웬만한 베트남가게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들도 우리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시면서, 음료인 신또짠레오, 베트남라면을 이용한 소고기볶음면, 넴루이(이건 손님으로 왔던 분이 여기에서 보고 카피해서 그 손님이 운영하는 베트남가게에서 내놓는다는걸 알고 계신다고 하심), 남딩볶음밥, 분지우등이 그런 메뉴라고 하심. 그래서, 이런 메뉴를 주문하는 손님은 베트남손님인 경우가 많다고 하심. 작약님의 리뷰에서 베트남에서 1년 사셨던 분이 여기서 음식맛을 보고 베트남 현지 맛과 비슷하다고 만족했다던데 사장님과의 대화에서 베트남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옆 테이블 손님은 분짜를 주문해서 나왔었는데 양도 서울대 분짜 하노이 만큼은 아니지만 넉넉한 양이 나왔던 걸 보면 사장님이 재료를 아끼거나 양을 박하게 내놓는 타입은 아닌듯 했음. 전체적으로 너무 예쁜 가게의 외관과 인테리어가 상대적으로 가게 꾸미는데만 신경을 쓰는 느낌이어서 여러번 방문할까 망설이게 했지만, 막상 방문해보니 음식도 좋고, 양도 박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장님이 음식에 대해 열정이 있는 집이어서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나 이집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메뉴들도 맛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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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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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상회 사진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노량진수산시장 60호

    가고싶다

    4.

    형제상회

    4.5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노량진수산시장 60호

    보나보나

    드! 디! 어! 가본 노량진 수산시장❤❤ 그 중에서도 유명하다고 소문난 형제상회 >_____< 맨날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드! 디! 어! 가본 노량진 수산시장❤❤ 그 중에서도 유명하다고 소문난 형제상회 >_____< 맨날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Jㅐ님 리뷰보고 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어져서 결국 오늘 갔다 왔습니다 히히! 원래 수산시장 하면 흥정하구 막 기싸움하구 이러는 이미지 때문에 무서웠는데 형제상회는 정찰제라 뭔가 더 안심하고 먹었던 것 같아용 :) 3명이서 6만원어치 시켰습니당! 연어, 방어, 우럭, 도미, 광어 주셨어요... 비주얼 실물로 영접하고 심쿵했습니다 진짜 ㅠㅠㅠ 윤기가 좌르르 ㅠㅠㅠ 워메 싱싱한 것 ㅠㅠ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방어... 특히 방어배쨜....❤ 진짜 참치뱃살만큼이나 기름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입에 넣자마자 그 꼬소한게 사르르 녹아버림 ㅠㅠㅠ 그냥 방어도 입에 넣자마자 없어지고 ㅠㅠㅠ 진짜 제철음식이 확실히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하앍.... 아 또 먹고 싶당 ㅠㅠ 방어가 이렇게 맛난건줄 몰랐는데 오늘부로 사랑에 빠져버리고 말았숩니다 그리고 도미도 식감 쩔구요.... 진짜 두툼하게 썰려 있고 싱싱해서 너무 좋아요 ㅠㅠ 방어 먹다가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사실 느끼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방어 사랑합니다 후) 도미 딱 먹어주고! 우럭이랑 광어도 쫄깃쫄깃 넘나 맛난것... 특히 광어배쨜 사랑이죠...❤ 이놈의 뱃살들은 왤케 맛있고 그러는 건지 증말! 다 내 뱃살로 와버리게 같이 나온 초밥은 에러였지만 회가 너무 싱싱하고 인당 이만원 가격으로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던 것 같아용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히히 :)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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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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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해장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7 육인빌딩

    가고싶다

    5.

    중앙해장

    4.5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7 육인빌딩

    예랑

    한줄평: 나만 늦게 알게된 곱창전골 맛집 1980년부터 마장동에서 곱창집이나 고깃집에 재료를 납품하던 중앙축산에서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중앙해장...

    한줄평: 나만 늦게 알게된 곱창전골 맛집 1980년부터 마장동에서 곱창집이나 고깃집에 재료를 납품하던 중앙축산에서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중앙해장. 삼성역은 코엑스밖에 안가봤는데 이런 곳이 있었다니. 한가한 평일 저녁에도 이곳에만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모임으로 방문한터라 미리 모임좌장이 방을 따로 예약했다고 한다. 방을 예약하려면 고기를 주문해야 하는데, 우리는 한우투뿔 모듬한접시를 미리 예약. 가격은 후덜덜했지만 그만큼 고기의 퀄리티는 극상이었다! 직접 구워주는데 적당히 구운 고기 맛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 ㅜㅅㅜ 이맛에 돈벌어서 쓰나 싶다 ㅜㅜ!!! 이날 만큼은 다이어트 해제하고 냠냠냠의 연속! 개인적으로는 갈비살보다 살치살이 마블링도 예쁘고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물론 다 맛있었지만...☆ 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방이라 밀폐돼있는데도 배관시설 잘 돼있어서 옷에 냄새도 많이 안배었다. 고기를 먹은 뒤에 곱창전골도 주문해서 먹어봤다. 냄새나는 곱창 같은 특수부위를 잘 못먹는터라 이번이 첫 곱창전골이었는데 깔끔하고 국물이 시원해서 아주 맛있게 해치웠다! 왜 다들 이곳 곱창전골 먹으려고 줄서는지 좀 알것 같았다. 술 한 잔 하고 2차로 시원한 국물 먹기에도 좋고, 식사로 하러 와도 좋을것 같다! 선지해장국은 취향은 아니지만 굉장히 맛있는 선지라는게 느껴졌다. 마지막에 주문한 볶음밥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다. 24시간 영업하는데 밖에 사람이 바글바글 줄서는 이유를 알겠더라는! 당연히 추천 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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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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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당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2F

    가고싶다

    6.

    정식당

    4.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2F

    마중산

    워낙 유명한 정식당. 1층은 바, 2층은 다이닝홀, 3층은 프라이빗으로 구성돼 있음. 기념할 만한 날이라 3층으로 예약했음(프라이빗은 인당 12...

    워낙 유명한 정식당. 1층은 바, 2층은 다이닝홀, 3층은 프라이빗으로 구성돼 있음. 기념할 만한 날이라 3층으로 예약했음(프라이빗은 인당 12만원인 5코스 이상을 예약해야만 가능하다고) 메뉴 하나하나 설명하고 싶지만, 이건 경험을 해보는 편이 나을 것 같아 경험적 측면에서만 말하자면, 1. 한식을 프렌치와 접목한 창의성이 돋보임. 먹는 내내 "이걸 어떻게 이렇게..."하는 말이 나옴. 2. 모든 메뉴마다 다른 그릇이 매칭되는데, 그릇이 식사의 분위기를 리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3. 서비스하시는 분들 역시 워낙 친절하여 순수 식사시간만 2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거나 기다리는 게 어렵지 않았음. 이탈리안 하프보틀 샴페인을 주문했는데(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하프보틀 샴페인 중엔 이탈리안이 한 종류) 맛이 다소 강하여 남녀가 함께 하기엔 부적합하였음. 그간 경험해 봤던 서울의 프렌치 중에 가장 '즐거운' 경험이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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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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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돼지식당 사진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49

    가고싶다

    7.

    금돼지식당

    4.3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49

    권오찬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삼겹살집 조명이 형광등 100만개 아우라여서 이정도 인테리어 센스면 맛도 괜찮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인생 맛집! 제주에...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삼겹살집 조명이 형광등 100만개 아우라여서 이정도 인테리어 센스면 맛도 괜찮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인생 맛집! 제주에서의 흑돼지를 접하곤 뭍에서 먹는 돼지맛이 그저 그랬는데, 한입 먹어보곤 정말 감탄사가... 1. 고기 품질 이 집은 다른 돼지고기집에선 없는 뼈가 붙은 <본삼겹>이라는 메뉴를 파는데.. 굳이 그까지 안 가고 눈꽃목살과 삼겹만 해도 돼지 중 극상품이라는 듀록 품종의 고기만을 사용하는지라.. 서버된 고기는 분명 돼지인데, 내뿜는 아우라는 소고기급!! 2. 무료 김치찌개 돈 받고 팔아도 될 두툼한 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가 무료! 심지어 리필까지! 국물많은 김치찜 형태의 찌개라 김치도 푹푹하니 잘 익었고, 국물은 시원함보다는 중량감이 있어 안주로 아주 그만이다. 3. 연탄과 무쇠판 이런 고급 고기라면 당연히 참숯 혹은 연탄으로 구워 나름의 향미를 입혀야하는데, 이 집의 선택은 연탄! 영국 해안에서 만든 고급 소금을 찍어먹어보면 연탄으로 구운 깊은 맛이.. 판은 이집에서 자체제작한 듯한데 돼지비계로 판이 달아오르기 전 기름칠을 해서 달라붙지 않는다. 4. 파절임 이 집의 압권을 파절임! 특이하게 파채가 아닌 송송 썬 파를 특제소스에 담궈 먹는 형식인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미있다! 제주에서 멜젓에 찍어먹는 것 이상의 신세계.. 맛있다 급 식당이 아니라 <아주 맛있다>급 식당! 아무거나 잘 먹지만, 맛에 대한 품평은 꽤나 까다로운데 이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한 식당 만난게 참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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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돼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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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라오 사진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54 W-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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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싶다

    8.

    하이디라오

    4.3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54 W-TOWER

    Colin B

    “명절엔 훠궈” #명절연휴맛집 명절 연휴과 함께 내게 찾아오는 작은 고민은 성묘를 마친 후 가족과 함께 할 식당을 찾는 것이다. 대다수의 식당...

    “명절엔 훠궈” #명절연휴맛집 명절 연휴과 함께 내게 찾아오는 작은 고민은 성묘를 마친 후 가족과 함께 할 식당을 찾는 것이다. 대다수의 식당이 문을 닫는 날, 그것도 오전 시간에 문을 열고, 가족들의 다양한 식성도 만족시킬 수 있는 집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번 추석에도 나는 동일한 숙제를 받고 이 곳 저 곳에 전화를 걸었으나 모두 부재 중. 그러던 와중에 퍼뜩 외국계 식당은 명절과 무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하이디라오에 전화를 걸었고, 접선에 성공하여 방문했다. #하이디라오 하이디라오하면 중국에서 가장 큰 훠궈 체인 식당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보다는 대단한 기업이다. 중국에만 몇 백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북미, 대양주, 동남아 등 해외에도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이고 홍콩 증시에 상장되어 현 시점 시가총액이 25조 수준으로 현대자동차의 그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훠궈는 중국 요식업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 중에 하나이고 그만큼 중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훠궈집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인 하이디라오를 굳이 찾는 이유는 바로 차별화된 서비스. 남다른 직원 복지를 기반으로 한 훌륭한 대 고객 서비스는 가족 단위의 손님을 비롯하여 사람들을 꾸준히 이 곳으로 불러들이는 힘이다. 나는 북경에서 처음 이 브랜드를 접했는데, 대기 중이던 나를 수시로 찾아와서 소소한 음식을 건내며 양해를 구하고, 입장해서 나가는 순간까지 사소한 내 행동 하나하나에 세심히 반응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었다. 친구들이 북경에 놀러왔을 때 처음 데려간 식당도 하이디라오였고, 주재원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했던 곳도 하이디라오였다. #하이디라오강남점 하이디라오가 한국에 진출하며 냈던 초기 매장 중 한 곳이다. 하이디라오의 큰 무기 중 하나인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없는 것이 좀 아쉽지만, 하이디라오의 서비스 DNA는 잘 이식되어 있다. 꽤 복잡한 메뉴 구성인데다 중식에 익숙치 않은 가족들과 함께라 난관이 예상되었지만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헤쳐나갈 수 있었다. #탕 훠궈 탕은 크게는 홍탕, 백탕, 스페셜탕으로 나눠 볼 수 있다. 홍탕은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안 맵게 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중국 현지 보다 훨씬 덜 맵게, 하지만 마라 향은 적당히 느낄 수 있는 정도로 나왔다. 화지아오와 고추도 모두 건져낸 상태로 나와서 먹기도 편했다. 백탕은 삼선탕과 버섯탕이 있는데 삼선탕은 소금과 약재로 맛을 냈고 버섯탕은 간장과 버섯으로 맛을 냈다. 사골 국물st과 갈비탕 국물st로 이해하면 조금 쉬울 것 같다. 식당에서 추천하는 스페샬탕은 토마토탕이었는데 이건 차마 고르지 못했다. #재료 훠궈는 식재료가 절반 이상이라고 본다. 이 곳은 돼지뇌, 오리혀와 같은 중국 현지의 특색 재료와 흑돼지, 한우와 같은 한국 현지 재료를 모두 구비한 점이 좋았다. 세트 메뉴에 기본적인 재료들은 포함되어 있긴 하나 훠궈에 빠지면 아쉬운 재료들을 따로 주문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넓은 당면, 새우 완자, 말린 두부 등... #소스 나는 훠궈집에 가면 무조건 두 가지 소스를 만든다. 하나는 사천에서 가장 흔히 먹는 참기름 베이스의 심플한 소스, 나머지 하나는 홍탕의 매운 맛을 잠재워줄 땅콩 소스. 전자는 간 마늘을, 후자는 마유(산초 기름)를 넉넉히 넣어줘야 제 맛이다. 하이디라오에서는 소스 제조하는 곳 위에 다양한 소스 레시피가 있어 초심자들도 어렵지 않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직원이 개발한 특별 소스 레시피도 있어 따라해 봤는데 꽤 만족스러웠다. 훠궈에서 소스는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자 맛을 꽤나 좌지우지 하는 부분이다. 그러니 허투루 만들거나 남에게 넘기지 말고 꼭 본인이 직접 해보기를 추천한다. #특제면 하이디라오에서 식사를 한다면 빼먹지 말아야 할 절차다. 식사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왔을 때 특제면을 주문하면 직원 분이 와서 테이블 바로 옆에서 제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옛날 칼국수가 떠오르는 면발인데, 넓직한 면발이 다양한 식재료의 맛이 응축된 국물을 흠뻑 빨아들여 아주 맛나다. #배울점 요식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이미 운영 중인 사람이 있다면 방문을 권하고 싶은 곳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신생 식당들이 쏟아지는 지금 서비스가 얼마나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지 알려주는 곳이랄까. - 추천식재료: 흑돼지, 새우완자, 넓은 당면 - 주의: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계산할 때 어색해질 수 있음 instagram: colin_b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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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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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보정1관 사진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282

    가고싶다

    9.

    가보정1관

    4.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282

    YennaPPa

    #수원 #가보정 가족들과 지방 내려갔다 돌아오는 길에 수원에 유명하다는 수원왕갈비가 먹고싶어졌어요 아이들도 갈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원에서 가...

    #수원 #가보정 가족들과 지방 내려갔다 돌아오는 길에 수원에 유명하다는 수원왕갈비가 먹고싶어졌어요 아이들도 갈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원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가보정을 방문해 봤습니다 #주차 #분위기 거의 기업형 식당이네요 네거리 귀퉁이에 가보정1, 2, 3관이 나란히 자리하고 별도의 주차빌당이 있어 주차도 손쉽습니다 점심시간에 쉴새없이 드나드는 자동차만 봐도 정말 인기있는 집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요즘 분위기는 아니고 약간 90년대 스타일?의 고기집이에요 #메뉴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있고 고기는 한우와 미국수입산이 있습니다 왕갈비는 미국 수입산이고.. 일반적인 크기의 갈비는 한우입니다 가격차이는 약 2배 정도 한우가 비싸구요 수원은 왕갈비가 유명하니 미국산 왕갈비를 주문해 봤습니다 #생갈비 고기 질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습니다 그냥 갈비구나.. 정도의 맛인데 재미있는 건 먹을 수록 느끼함이 강해지네요 많이 먹을 수 있는 풍미는 아닙니다 #양념갈비 생각보다 단맛이 강합니다 그래서 단맛을 싫어하는 저는 기호에 맞지 않습니다 달달한 갈비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에게도 조금 달달한가 봅니다 많이 먹지 못하고 ㅂㅍㅇ 돼지갈비를 먹고싶다고 투정부리네요 ㅎㅎ #냉면 평범한 고기집 냉면 #된장찌개 3천원의 된장찌개 퀄리티가 초고퀄이라 이날 식사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나중에 메뉴판 보고 놀랐는데.. 토속적인 맛은 아니지만 맛으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반찬 반찬은 참 많이 줍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달달합니다 달달하다 보니 달달함에 혀가 마비가 되서 음식맛을 느끼기 힘듭니다 어쩌면 유일하게 달지 않은 된장찌개가 그래서 더 돋보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서비스 이곳 서비스 좋다고 하는데.. 복불복이에요 정말 신경써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여사님들도 계시고 저희 여사님은 많이 아쉬운 분이셨어요 옆 테이블 여사님이 오히려 신경을 더 써 주시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불을 뺄 때 여러개의 화로를 한꺼번에 가져가려고 먼저 뺀 숯불 가득한 화로를 통로 한가운데 방치하고 화로 두 개를 더 꺼내오신 뒤에 화로들을 치우시더군요 그 사이에 화장실 다녀오던 저희 아들 화로 건드릴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이리 저리 안내한 걸 생각하면 안전에 대한 의식 부재는 정말 한심한 수준이였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제 기준으로는 수준미달인데..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걸 보면 사람들의 인식에 콱 박혀 있는 선입견이 무섭긴 무서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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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정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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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곰탕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9-5

    가고싶다

    10.

    이도곰탕

    4.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9-5

    YennaPPa

    짧은 한국방문을 마치고 <번외> 몇 편으로 이번 한국 방문의 리뷰들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역삼동 #이도곰탕 #어설픈 변화는 오히려 퇴보 ...

    짧은 한국방문을 마치고 <번외> 몇 편으로 이번 한국 방문의 리뷰들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역삼동 #이도곰탕 #어설픈 변화는 오히려 퇴보 이도곰탕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지난번 혼밥으로 새벽에 방문했을 때 어이없는 변화에 실소를 금치못해 그 변화에 대해서만 리뷰하려고 해요 보통 곰탕집에 메뉴판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도곰탕 메뉴판에 새로운 추가메뉴가 생겼는데.. 바로 <꼬마만두 사리>입니다 만두 메니아인 저는 잘 만든 이북만두를 생각하고 추가주문을 했는데.. 곰탕국물과 함께 나온 만두는 시판 감자만두 ㅠㅠ 서울에서는 잘 안보이고 가끔 지방 작은 식당에서 보던 소세지 처럼 생긴 만두 여섯알이 덩그러니.. 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먹어보니 역시나 그 만두 고기만두 세개, 김치만두 세개 여기 곰탕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식감과 맛 결국엔 먹다 포기했습니다 맛있는 자신들의 음식을 싸구려 미원국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어설픈 변화는 누구의 아이디언지 참 궁금했네요 저 같은 후회 다른 분들도 하실까봐 어의없는 변화에 대한 평가는 "별로"로 하겠습니다 음식이야 개인취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런 퇴보는 참으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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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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