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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맛집 베스트 20곳
“영종도 드라이브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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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수 진심.. 너무 맛있어요... 인생맛집;;;; 솔직히 햄버거 맛있대서 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진심으로 인생버거... 햄버거 본고장 미국에서 ...
진심.. 너무 맛있어요... 인생맛집;;;; 솔직히 햄버거 맛있대서 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진심으로 인생버거... 햄버거 본고장 미국에서 먹었던 어떤 버거보다도 1위에요... 한우버거라 그런가...? 너무 맛있고요... 조만간 버거 먹으러 또 가려구요... 감튀도 너무 맛있는데 소스가 케찹&트러플소스 인데 트러플소스 미쳣... 너무 맛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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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깊이 있는 담백한 중식 광둥식 레스토랑이라 호기심을 갖고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볶음밥이 상당히 맛있었고, 칠리새우도 튀기지 않고도 ...
깊이 있는 담백한 중식 광둥식 레스토랑이라 호기심을 갖고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볶음밥이 상당히 맛있었고, 칠리새우도 튀기지 않고도 맛을 내셨더라구요. 기름의 사용을 줄이고 재료의 담백한 맛을 강조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알던 광둥식과 조금 달라서 의아했으나, 먹다보니 철학이 느껴졌습니다. 중식이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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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파라다이스시티 안에 있는 라스칼라. 풍기피자 - 화덕에 직접 구워줘서 도우도 쫜듯하고 담백. 트러플 향 폴폴~ 치즈와 쫜듯한 버섯이 잘 어울렸다...
파라다이스시티 안에 있는 라스칼라. 풍기피자 - 화덕에 직접 구워줘서 도우도 쫜듯하고 담백. 트러플 향 폴폴~ 치즈와 쫜듯한 버섯이 잘 어울렸다. 느끼하지 않아 좋았음. 랍스터새우오징어먹물파스타 - 먹물이라 검정색 면. 랍스터 내장이 하나도 안비리고 게살과 랍스터살이 어울러져 감칠맛나고 고소. 면도 찰지고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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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미야 영종도 구읍뱃터 카페:-) 호지차 실타래 빙수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많지 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디저트로는 다과 한상을 시켰는데,...
영종도 구읍뱃터 카페:-) 호지차 실타래 빙수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많지 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디저트로는 다과 한상을 시켰는데, 전체적으로 되게 달아요. 청귤홍차도 이게 맛있을까? 싶은데 맛있었어요:-) 잔도 예쁘고 섞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 특이한 메뉴들이 많고, 보기에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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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수 추천 받아서 갔는데 대박 맛있어요.. 여기와서 보쌈만 먹거나 막국수만 먹으면 여기가 무슨 맛집이아? 싶겠지만 보쌈+막국수+메밀전 시켜서 삼합으로...
추천 받아서 갔는데 대박 맛있어요.. 여기와서 보쌈만 먹거나 막국수만 먹으면 여기가 무슨 맛집이아? 싶겠지만 보쌈+막국수+메밀전 시켜서 삼합으로 먹으면 감탄나옴 ㅋㅋ 진자 맛있어요. 물막국수 못 먹어본게 아쉬움 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그때는 보쌈 큰거 시켜서 더 많이 먹을 것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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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여기 커피 맛있네요.. 산미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메리제인 원두로 된 커피 드셔보세요. 아메리카노는 드립 같은 맛나구요, 라떼로 먹으니...
여기 커피 맛있네요.. 산미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메리제인 원두로 된 커피 드셔보세요. 아메리카노는 드립 같은 맛나구요, 라떼로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ㅎ 빵은 디저트 빵이 거의 없어서 고민하다 골랐는데 아몬드크로와상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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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우린 황제물회 소자랑 해물파전 주문. 나온거 보고 중자랑 헷갈린거 아니야??이럼. 양이 장난 없다 진짜. 회도 많아서 보통 물회 먹을 때 야채랑...
우린 황제물회 소자랑 해물파전 주문. 나온거 보고 중자랑 헷갈린거 아니야??이럼. 양이 장난 없다 진짜. 회도 많아서 보통 물회 먹을 때 야채랑 같이 먹는게 기본인데 우리는 어케든 먹으려고 야채 먹지마 회만 먹어 우선 이러고 소면도 한번 맛봤으면 됐어 회만 먹어 우선 이러고 회만 먹었다. 해물파전도 해물 엄청 낭낭하고 테두리만 바삭한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바삭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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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 구읍뱃터 근처에 있는 영종도 칼국수집. 97도씨해물칼국수와 땡초홍합부추전을 주문했다. 양은 섭섭하지 않게 많았다. 그리고 조개가 정말 많이 들었...
구읍뱃터 근처에 있는 영종도 칼국수집. 97도씨해물칼국수와 땡초홍합부추전을 주문했다. 양은 섭섭하지 않게 많았다. 그리고 조개가 정말 많이 들었는데 건져도 건져도 또나왔다. 그리고 가리비도 들어갔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국물은 해산물 덕에 진했고 여기의 좋은 점은 공깃밥도 셀프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칼국수 먹고 국물 남으면 밥 말아먹으면 좋을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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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67 너무 맛있자나!! 양념파인 나에게 딱인, 갖가지 소스를 얹은 조개구이라니ㅠ너무 맛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적하고 고요한 서해바다를 옆에...
너무 맛있자나!! 양념파인 나에게 딱인, 갖가지 소스를 얹은 조개구이라니ㅠ너무 맛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적하고 고요한 서해바다를 옆에 두고 다양한 소스맛에 먹는 재미도, 통통쫄깃한 조개에 씹는 재미도 쏠쏠했던 조개구이 집! 서해바다에 놀러온 느낌을 제대로 나게 해준 집이었다. 다음에도 무조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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