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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맛집 베스트 10곳
“노을 맛집 강화도에서 찾은 진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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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율 멀지만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 이미 방문했던 사람에게서 극찬이 들리는 곳, 나에게 이런 곳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서령”이었다. 고기 육수...
멀지만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 이미 방문했던 사람에게서 극찬이 들리는 곳, 나에게 이런 곳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서령”이었다. 고기 육수가 너무 좋다. 정말 맛있다ㅋㅋㅋ 여태 평양냉면집에서 먹었던 냉면들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맛있다. 수육도 정말 맛있다. 무려 항정살수육이라니.. ㅋㅋㅋ 사이사이 지방 덕분에 식감도 스르르 녹는 듯하다. 정말 맛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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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thanme 기울어진 집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카페인데, 특히 2층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요! 디저트를 다 직접 만드신다하고 또 맛있다고 해...
기울어진 집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카페인데, 특히 2층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요! 디저트를 다 직접 만드신다하고 또 맛있다고 해서 옥수수크럼블과 무화과생크림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옥수수크럼블에 옥수수도 정말 많고, 단짠이 조화로운 잘 만든 디저트였습니다…!! 무화과생크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안달고 맛있다” 였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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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 엄마랑 할머니랑 차 타고 먹으러 오던 집이에요. 게장 많이 안 짜고 맛있었어요. 이날은 게딱지보다도 몸통이랑 다리가 더 맛있더라구요? ...
어렸을때 엄마랑 할머니랑 차 타고 먹으러 오던 집이에요. 게장 많이 안 짜고 맛있었어요. 이날은 게딱지보다도 몸통이랑 다리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꽃게탕은 국물이 맛있어요. 저는 할머니랑 엄마랑 오던 추억 때문에 한 번씩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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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팍 ‘김밥’의 진짜 주연, 밥의 위용이 살아있는 서문김밥. 부드러운 밥, 부재료는 그저 거들뿐. 이곳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제야 김밥을 싸주신다. 그...
‘김밥’의 진짜 주연, 밥의 위용이 살아있는 서문김밥. 부드러운 밥, 부재료는 그저 거들뿐. 이곳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제야 김밥을 싸주신다. 그 기운을 이어받아 김밥을 바로 먹으면 뜨끈한 밥, 온도감에 아직 죽지 않은 살아있는 부재료, 호일을 벗기자마자 코를 찌르는 고소한 참기름의 향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아! 이게 김밥의 정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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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진심인 편 명실상부 강화도 최고 카페 매화마름. 팥식빵은 확실하게 맛있다. 통팥앙금과 식빵의 결 자체가 너무 뛰어나서 풍미랑 식감이 너무 좋았다. 매화마름...
명실상부 강화도 최고 카페 매화마름. 팥식빵은 확실하게 맛있다. 통팥앙금과 식빵의 결 자체가 너무 뛰어나서 풍미랑 식감이 너무 좋았다. 매화마름의 내, 외부 인테리어, 따로 제빵실이 있는 빵에 대한 진심, 커피나 빵에 대한 퀄리티는 대한민국 어디 있는 카페에 붙여봐도 지지 않을 것 같다. 강화도에 가시게 되고 빵이나 카페를 좋아하신다면 1순위로 가셔야 할 카페라고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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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한옥 인테리어가 안팎으로 제대로 되어있고 마당이 예뻐서 제대로 쉬고 놀 수 있는 카페.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고소해서 맛있었고, 흑임자갸또쇼콜...
한옥 인테리어가 안팎으로 제대로 되어있고 마당이 예뻐서 제대로 쉬고 놀 수 있는 카페.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고소해서 맛있었고, 흑임자갸또쇼콜라는 꾸덕한 초코보다는 흑임자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케이크였다. 음료와 디저트도 맛있었지만 카페 자체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좋아서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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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물장 먹는 방법이 독특하다. 먼저 바지락을 건져서 먹은 다음 칼국수 면을 넣고 끓이면 되는데, 마치 샤브샤브같다. 칼국수 면도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좋...
먹는 방법이 독특하다. 먼저 바지락을 건져서 먹은 다음 칼국수 면을 넣고 끓이면 되는데, 마치 샤브샤브같다. 칼국수 면도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좋다. 제육볶음도 맛있다고 하니,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칼국수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것도 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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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넘 맘에 들어서 재방문 한 카페. 강화도 갈 때마다 방문 중이다. 옛날 방직공장을 개조하여 카페로 오픈한 곳인데 엄청 넓고 구경할 것도 많고, ...
넘 맘에 들어서 재방문 한 카페. 강화도 갈 때마다 방문 중이다. 옛날 방직공장을 개조하여 카페로 오픈한 곳인데 엄청 넓고 구경할 것도 많고, 옛날 소품 구경할 것도 많다. 하나하나 살펴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 음료랑 빵이 맛있다. 특히 빵은 여러 종류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다. 재방문 의사 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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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앤홍 강화도의 횟집 세트메뉴는 푸짐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광호가 가장 유명해서 인근에 크게 2호점까지 냈습니다. 이집 모듬회는 무...
강화도의 횟집 세트메뉴는 푸짐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광호가 가장 유명해서 인근에 크게 2호점까지 냈습니다. 이집 모듬회는 무슨 생선인지는 몰라도 맛있네요. 해물 모듬도 괜찮았는데 산낙지는 역시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생전복도 좋았습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고 많았는데 서빙도 좋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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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호 양도 많고 국물도 엄청 시원해서 키야~~ 맛있어요~ 추천~ 특히 면이 진짜 손으로 뽑은 거 같이 두껍고 울퉁불퉁해요. 식감이 끝내 줍니다. 여기...
양도 많고 국물도 엄청 시원해서 키야~~ 맛있어요~ 추천~ 특히 면이 진짜 손으로 뽑은 거 같이 두껍고 울퉁불퉁해요. 식감이 끝내 줍니다. 여기 배추김치가 칼국수랑 엄청 잘 어울리더라고요 !! 비 오는 날 칼국수 한 사발 하기 좋습니다. 만두도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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