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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브런치 인기 맛집 TOP 50
“하루의 시작은 맛있는 브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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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꾸비 3명이서 갔는데 4가지 메뉴 다 시키기에는 사장님이 배부를수 있다고 하셔서 3가지 메뉴만 시켰습니당. 부라타 치즈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부...
3명이서 갔는데 4가지 메뉴 다 시키기에는 사장님이 배부를수 있다고 하셔서 3가지 메뉴만 시켰습니당. 부라타 치즈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부라타치즈는 진짜 예술이에요... 어쩜이리 맛있을수가 있는지!!! 모짜렐라치즈도 엄청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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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먹을 때마다 감동스러운 맛이에요. 바질크림파니니 하나와 라따뚜이 스프 하나 주문했습니다. 뉴질랜드 스토리는 샌드위치류가 정말 맛있는 곳이지만 이...
먹을 때마다 감동스러운 맛이에요. 바질크림파니니 하나와 라따뚜이 스프 하나 주문했습니다. 뉴질랜드 스토리는 샌드위치류가 정말 맛있는 곳이지만 이날 날이 너무 추워서ㅠㅠ 따뜻한 스프의 유혹을 거부할수가 없었네요 라따뚜이는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만큼의 감동은 아니지만 재료도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고 같이 나오는 사워도우도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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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 Song "김탁구의 샌드위치" @주관적 평점 4.5 마치 고연전(올해 기준)을 연상시키는 양대산맥 샌드위치집 두 곳이 있다. 건너편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
"김탁구의 샌드위치" @주관적 평점 4.5 마치 고연전(올해 기준)을 연상시키는 양대산맥 샌드위치집 두 곳이 있다. 건너편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스탠바이키친과 샌드위치 경. 이 두 곳 중에서 갈피를 잃은 아이가 되어 한참을 고민했던 해프닝이 떠오른다. 결론적으로 내가 그 두 곳 중 스타트를 이곳 스탠바이키친으로 끊은 이유는 다름 아닌 '자가제빵'이라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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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맛있고 분위기 좋고 가격 적당하고 미친 밸런스의 브런치카페... 이 동네에서 놀 일 있으면 1순위로 상대한테 가자고 제안하는 곳이에요!! 에그스...
맛있고 분위기 좋고 가격 적당하고 미친 밸런스의 브런치카페... 이 동네에서 놀 일 있으면 1순위로 상대한테 가자고 제안하는 곳이에요!! 에그스앤 햄이랑 팔라펠 랩을 먹었습니다 에그엔 햄은 진짜 계란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식감이랑 야채 다진 것 등등에 소스까지 너무 풍부한 맛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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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뉴뉴/새새 <한 입에 반한 팬케이크> 4/5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다. 계란, 우유, 버터, 설탕, 밀가루 등등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포슬포슬하고 엄청 부드러...
<한 입에 반한 팬케이크> 4/5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다. 계란, 우유, 버터, 설탕, 밀가루 등등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포슬포슬하고 엄청 부드러운 맛이였다. 토스트는 그냥 그랬고 스프는 건강하게 맛있는 맛이였다. 사이드로 나오는 베이컨, 소시지. 에그류도 간이 적당히 되있는 편이였음. 가격도 착한 편이라 사료됨. 커피는 핸드드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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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 기억에 제일 남는 메뉴는 아보카도 오픈 토스트!! 이거 진짜 강추에요 재료 각각 본연의 맛이 모두 조화롭게 어울린다! 라는 의미를 이 메뉴 먹어...
기억에 제일 남는 메뉴는 아보카도 오픈 토스트!! 이거 진짜 강추에요 재료 각각 본연의 맛이 모두 조화롭게 어울린다! 라는 의미를 이 메뉴 먹어보고 알았어요 살짝 뿌린 레몬즙의 상큼함과 크림치즈와 아보카도의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한 수란과 짭짤고소하게 씹히는 베이컨칩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삭하게 씹히는 빵의 테두리 부분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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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맛없없 조합의 호주 브런치:) 연말에 가족들이랑 근처에서 호캉스했는데 체크아웃날이 월요일이라 아침에 저랑 동생이서만 아침 먹으러 써머레인에 다녀...
맛없없 조합의 호주 브런치:) 연말에 가족들이랑 근처에서 호캉스했는데 체크아웃날이 월요일이라 아침에 저랑 동생이서만 아침 먹으러 써머레인에 다녀왔어요. 사실 저도 출근이었는데 써머레인이 일찍 오픈해서 호로록 먹고 동생 차 타고 출근하니 딱이더라구요 ㅋㅋ 프렌치토스트와 스매쉬드 아보카도를 주문했는데요. 비주얼이 비주얼이고 맛없을 수 없는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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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앤쵸비가 섞인 샐러드 드레싱 좋았구요 파니니도 적당히 바삭하게 구워져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내용물도 풍...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앤쵸비가 섞인 샐러드 드레싱 좋았구요 파니니도 적당히 바삭하게 구워져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내용물도 풍성했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백미는 스프였어요 꼭 스프를 주문해서 같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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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jun 내방역 근처에 골목에 위치한 조그만 브런치 가게. 여기서 직접 구운 빵을 구매할 수도 있다. 토요일 오전 일찍 갔음에도 이미 자리가 만석이었다....
내방역 근처에 골목에 위치한 조그만 브런치 가게. 여기서 직접 구운 빵을 구매할 수도 있다. 토요일 오전 일찍 갔음에도 이미 자리가 만석이었다. 공간이 좁은 만큼 옆테이블과 간격은 많이 비좁다. 오리에 바게트 샌드위치(치즈 또는 버터 중 선택) 과 토마토 바질 스프를 주문했다. 직접 빵을 만드는 곳인만큼 바삭하고 쫄깃한 바게트가 일품이었다. 토마토 바질 스프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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