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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맛집 베스트 25곳
“부들부들 촉촉한 수육 맛집은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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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반창고 투박하게 잘라낸 두툼한 수육은 살코기부분은 퍽퍽하고 비계부분은 부드럽다. 쌈장과 특제간장을 찍어먹는게 특징. 특제간장이 퍽퍽하지 않게 만들어 주...
투박하게 잘라낸 두툼한 수육은 살코기부분은 퍽퍽하고 비계부분은 부드럽다. 쌈장과 특제간장을 찍어먹는게 특징. 특제간장이 퍽퍽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담백함의 감칠 맛을 준다. 젓갈이 들어간 시원한 김치라서 간장만큼이나 수육과 먹게된다. 손님이 많이 드나드니 수육의 촉촉함과 신선도는 기본. 먹고나니 이를 어째.. 정오도 안돼는 시간이지만 소주 한 병 그냥 오픈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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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양수육은 들어본 것도 처음, 먹어보는 것도 처음인데 양냄새도 없고 부들부들. 보이는 것과 같이(개인적인 의견) 매우 순한맛임. 부추와 함께 호록...
양수육은 들어본 것도 처음, 먹어보는 것도 처음인데 양냄새도 없고 부들부들. 보이는 것과 같이(개인적인 의견) 매우 순한맛임. 부추와 함께 호록 싸서 양념 촵 찍어서도 먹고 뼈채로 들고 후룹 마시기도 하고. 이건 뭐 살도 안찌고 술도 안취할 영양만점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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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율 고기 자체가 감동이다. 입안에서 고기가 스르르 녹아내릴만큼 기가막힌데, 고기의 질이 차이가 나는지 요리법이 다른지 내 요리실력으론 뭐.. 도무지...
고기 자체가 감동이다. 입안에서 고기가 스르르 녹아내릴만큼 기가막힌데, 고기의 질이 차이가 나는지 요리법이 다른지 내 요리실력으론 뭐.. 도무지 구현해낼 재간이 없다. 꼬리아래 간장베이스 소스가 자박자박 깔려있고 고기위로 양념된 부추가 있다. 고기의 간이 안되어있어 자연스럽게 고기를 소스에 적시고 부추와 함께 먹게되는데 그 조화가 충격적이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결심했다면 안가는걸 추천한다. 소주를 안마실수가 없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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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수육을 2인분 이상 시키면 나베스타일로 나온다고 하니 대부분 다 이렇게 주문하시는 듯. 나베 국물 위에 수육이 얹어져서 나오는데, 나베가 끓는 ...
수육을 2인분 이상 시키면 나베스타일로 나온다고 하니 대부분 다 이렇게 주문하시는 듯. 나베 국물 위에 수육이 얹어져서 나오는데, 나베가 끓는 동안 수육을 먹고 국물이 끓으면 나베를 먹는 방식이래요. 수육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잡내가 없어서 맛있었어요. 특히 명이나물과 싸먹으니 술을 부르는 맛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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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수육이 너무 가지런히 이쁘게 나온다.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도 아름답다. 고기양도 적지않음.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져서 정말 맛있는 수육이다.
수육이 너무 가지런히 이쁘게 나온다.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도 아름답다. 고기양도 적지않음.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져서 정말 맛있는 수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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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로컬 숨은 맛집!! 수육 꼭 시키세요 여러분…. 잡내 없음, 부드러움, 페어링(?)한 비빔국수와도 찰떡 소(小)자도 팔아서 1-2인도 부담없이 ...
로컬 숨은 맛집!! 수육 꼭 시키세요 여러분…. 잡내 없음, 부드러움, 페어링(?)한 비빔국수와도 찰떡 소(小)자도 팔아서 1-2인도 부담없이 주문 가능 참고로 비빔국수도 양념과 면 퀄리티 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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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수육! 소 수육은 흔히 접하기 힘든 것 같은데 그만큼 특별함이 있더라구요. 껍데기? 지방질의 쫀득쫀득한 부분 식감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수육! 소 수육은 흔히 접하기 힘든 것 같은데 그만큼 특별함이 있더라구요. 껍데기? 지방질의 쫀득쫀득한 부분 식감도 그렇고 살코기 부분의 저항감도 너무 좋았어요. 갓 나온 뜨끈한 느낌도 매력적이더라구요. 술 안주로 이만한 게 없단 생각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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