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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맛집 베스트 15곳
“역사랑 맛있는 건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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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10good 미국식 피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곳이면서, 기존 피자의 틀에서 벗어난 맛을 볼수 있다! 이를테면 바질페스토 베이스의 레전드피자이다! 단연하게 ...
미국식 피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곳이면서, 기존 피자의 틀에서 벗어난 맛을 볼수 있다! 이를테면 바질페스토 베이스의 레전드피자이다! 단연하게 피자하면 토마토 베이스인데, 레전드 피자는 푸르스름한 바질 베이스의 피자이다! 바질과 모짜렐라, 그라나파다노, 파마산, 마스카포네 등 4가지 피자의 조합이다! 바질피자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그야말로 별미 중의 별미다! 잭슨 피자는 정말 클래식한 미국피자! 클래식과 이단의 메뉴 두가지의 조합은 물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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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패트 도시락을 시켜먹길래 따라서 시켰는데, 구성이 정말 알차고 맛있어서 역시 대표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락에는 고바찌, 히레까스, 치킨까스, 사...
도시락을 시켜먹길래 따라서 시켰는데, 구성이 정말 알차고 맛있어서 역시 대표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락에는 고바찌, 히레까스, 치킨까스, 사시미, 연어조림, 자왕무시, 밥, 된장국 등을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 구성인데, 종류도 다양할뿐 아니라 맛도 괜찮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히레까스, 치킨까스는 고기가 도톰하고, 기름에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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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트래블러 3가지 국수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곱창국수를 택했는데, 곱창의 느끼한 맛이 별로 느껴지지도 않고 오히려 깔끔하고 시원했다. 좀 더 자극적이었으면...
3가지 국수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곱창국수를 택했는데, 곱창의 느끼한 맛이 별로 느껴지지도 않고 오히려 깔끔하고 시원했다. 좀 더 자극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담백하니 나쁘지 않았다. 곱창국수 위에 올라가는 고명은 부추/고수 둘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하다. (안고수파를 위한 대안이었다.) 곱창의 양도 적진 않았고, 무엇보다 늦은 아침 식사로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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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동맛동산 라떼의 느낌은 굉장히 '부드럽다'였다. 미세하고 정말 실크같은 우유거품이 입안을 가득 매우는 느낌. 강하게 로스팅된 원두의 향과 우유의 고소함이...
라떼의 느낌은 굉장히 '부드럽다'였다. 미세하고 정말 실크같은 우유거품이 입안을 가득 매우는 느낌. 강하게 로스팅된 원두의 향과 우유의 고소함이 제법 잘 어우러지는 맛있는 라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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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콩 역시 원조다, 하는 맛. 앙버터의 하이라이트는 버터. 팥의 심심함을 달래주며 감칠맛을 더해주는 버터, 그러면서 너무 돋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겸손...
역시 원조다, 하는 맛. 앙버터의 하이라이트는 버터. 팥의 심심함을 달래주며 감칠맛을 더해주는 버터, 그러면서 너무 돋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겸손함이 보이는 버터 재료들의 조화가 아름다운 앙버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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