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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 이주의 홀릭 리뷰
“이주의 주목할만 한 리뷰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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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총점: (4.7/5), 재방문 의사 yes ✔Comment 최단 기간 최다 재방문 기록을 세운 곳 !!! 이곳은 여기저기 소중한 사람들에게 ...
〰️총점: (4.7/5), 재방문 의사 yes ✔Comment 최단 기간 최다 재방문 기록을 세운 곳 !!! 이곳은 여기저기 소중한 사람들에게 얼른 소개하고픈 마음이 들어 3주 연속 주말마다 방문했다 ~ '숯불 닭갈비'는 초벌해서 나온다. 껍질이 분리되기 직전까지 익히다가 그을리기 직전에 먹으면 겉은 바삭 쫀득하고 안은 야들 촉촉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양념은 은은한데 튀지 않게 매콤달콤해서 그윽한 불향을 입히면 밸런스가 딱이다. 무 피클과도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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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된장우거지국에 선지와 소등뼈 두 덩이. 동대문<진짜해장국 대화정>.특/11000 포장. 이 식사가 끝 없으면 좋겠다. 정말 가고싶던 해장국집, ...
된장우거지국에 선지와 소등뼈 두 덩이. 동대문<진짜해장국 대화정>.특/11000 포장. 이 식사가 끝 없으면 좋겠다. 정말 가고싶던 해장국집, 벼르다 추워진 날 방문해 포장. 구성을 확인해보니 김치와 양념장,파,고추와 해장국 충실한 식사를 위해 전자레인지로 데운 뒤 좋아하는 그릇에 옮겨담았다. 국물먼저- 뜨니 ‘(살짝 기름진) 우거지된장국’ 맛이라 사르르 녹는 기분. 밥 한술 크게 떠서 넣으니 세상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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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물장 최근에 가로수길에 들를 일이 있어 마침 시간도 비었겠다, 한 번 방문해 봤어요. 오픈시간인 12시 좀 넘어서 줄 서기 시작해 10분도 안 기다리...
최근에 가로수길에 들를 일이 있어 마침 시간도 비었겠다, 한 번 방문해 봤어요. 오픈시간인 12시 좀 넘어서 줄 서기 시작해 10분도 안 기다리고 크로플 득템! 원래는 웨이팅이 길다던데 이 날이 역대급 강추위라 많이 안 찾으신 거 같아요. ♤ 크로플 세트 (16,200₩) ♤ 콘 크로플 (6,200₩) ♤ 크림치즈 (2,800₩) 세트는 플레인 2개, 치즈 1개, 바질 1개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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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한줄평: 테이스팅룸 계열의 치즈치즈한 메뉴가 한가득. 너무 치즈들어간 메뉴만 시키다보면 느끼해진다. 우리는 3명이서 이곳에서 유명한 메뉴 중 하...
한줄평: 테이스팅룸 계열의 치즈치즈한 메뉴가 한가득. 너무 치즈들어간 메뉴만 시키다보면 느끼해진다. 우리는 3명이서 이곳에서 유명한 메뉴 중 하나인 리코타 치즈 멜트과 치즈볼, 트러플 파케리 파스타를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리코타치즈멜트는 비주얼 최고 *_* 3층으로 쌓인 토스트 위에서 리코타치즈가 녹아내리는 비주얼이 제법 훌륭하다! 맛도 치지하면서 괜찮다. 치즈볼은 토마토 소스랑 같이 나오는데, 둥그런 볼을 썰면 안에서 치즈가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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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 서울에서 방어회로 가장 유명한데 웨이팅이 길다고 소문이 나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매장 앞 수조에는 참돔, 산낙지, 멍게 등 방어 외에도...
서울에서 방어회로 가장 유명한데 웨이팅이 길다고 소문이 나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매장 앞 수조에는 참돔, 산낙지, 멍게 등 방어 외에도 다양한 생선이 있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방어와 연어 섞어서 주문하던데 연어는 평범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방어 중자를 주문했다. 방어 회의 구성은 등살과 뱃살, 배꼽살로 이루어져 있었고 마니아들이 즐기는 사잇살까지 들어있었다. 사잇살은 서걱서걱한 씹히는 식감이 단단한 소 간을 먹는 느낌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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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seeker 주문하고 10분 넘게 기디렸고 갈릭버거랑 와사비쉬림프버거 그리고 갈릭프라이를 주문했다. 포장된걸 가지고 열심히 운전해 오는데 냄새가 아주 굳 갈...
주문하고 10분 넘게 기디렸고 갈릭버거랑 와사비쉬림프버거 그리고 갈릭프라이를 주문했다. 포장된걸 가지고 열심히 운전해 오는데 냄새가 아주 굳 갈릭이라 그런지 참기 힘든 향이다. 집에와서 한입 베어 무는데 오는데 시간이 좀 딜레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건 존맛탱 오랫만에 느끼믄 외식의 행복이 그대로 찾아왔당 요즘 내가 우울한 이유는 맛집을 못가서이며 이런 새로운 음식이 행복을 주는구나 또다시 느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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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되디 맛있게 먹고, 리뷰 써서 호텔 제과점에 뒤지지 않는 스몰 사이즈 제과점들 좀 알려보자는 마음으로. 그렇게 맛보고 있는 케이크들이.. 디저트가 정...
맛있게 먹고, 리뷰 써서 호텔 제과점에 뒤지지 않는 스몰 사이즈 제과점들 좀 알려보자는 마음으로. 그렇게 맛보고 있는 케이크들이.. 디저트가 정말 맛있는 다섯 제과점들에서 예약한 아래 다섯 가지 케이크! 궁극의 딸기 케이크 by 프리쏭 께흐노엘 by 발렁스 3종 부쉬 by 온더 홀케이크 사이즈 무스쇼콜라누아 by 르페셰미뇽 포레누아 by 드엠 오늘 리뷰의 주인공은! 이 중 유일한 데코레이션 케이크인, 프리쏭의 궁극의 딸기 케이크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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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한국 햄버거 씬을 바꿔버린 버거 브랜드. 서래마을의 다소 좁은 점포에서 시작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편의점으로 변해있었고 세컨브랜드로 냈었던 ...
한국 햄버거 씬을 바꿔버린 버거 브랜드. 서래마을의 다소 좁은 점포에서 시작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편의점으로 변해있었고 세컨브랜드로 냈었던 냅킨플리즈를 없애고 해당 자리로 이전을 했더라.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치즈스커트인데, 하도 많이 먹어서 안먹어본 메뉴 주문. 브루클린 웍스 주문했는데 만족했다. 패티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반갑다. 야채의 신선도도 좋고 지불하는 금액이 아깝지 않음. 시에라네바다 생맥주가 메뉴에 있길래 주문했지만 현재는 없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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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식회장 보쌈 (중)으로 하니깐 30000원. 그냥 남으면 포장하려는 생각으로 주문해 봤다. 거기에 공기밥 1000원 추가하니까 청국장이 같이 나온다. ...
보쌈 (중)으로 하니깐 30000원. 그냥 남으면 포장하려는 생각으로 주문해 봤다. 거기에 공기밥 1000원 추가하니까 청국장이 같이 나온다. 보쌈+김치+무김치 새우젓 쌈장 쌈야채 마늘장아찌 구성. 보쌈의 부위는 약 3종류 정도였고 부위는 정확히 모르겠다. 살코기랑 비계가 살짝 있는 부위가 같이 나온다. 살코기가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고 촉촉하다. 질긴 느낌은 나지 않고 잡내 같은 건 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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