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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이주의 홀릭 리뷰
“한 주간 가장 사랑받은 리뷰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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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망플 평점이 정말 높은 가담! 유명한 #난자완스와 #매운탕수육, #깐풍새우를 먹었다.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건 난자완스 - 굴소스 가득한 녹진...
망플 평점이 정말 높은 가담! 유명한 #난자완스와 #매운탕수육, #깐풍새우를 먹었다.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건 난자완스 - 굴소스 가득한 녹진한 소스가 좋았다. 사실 오기 전에 대가방 탕수육을 먹었는데 그게 더 내 취향이었다... 엄청 바삭하기보단 퐁신한 탕수육! 누룽지를 함께 내어주시는게 정말 특이했구, 궁금해 먹어본 고추는 정말 매웠단. 깐풍새우도 바삭보다는 퐁신, 소스가 맛있었는데 새우에 잘 배어있다는 느낌은 아니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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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스 드디어 나도 가봤다 야상해! 세번째 도전만에 성공,, 둘이서 소룡보, 새우만두, 사천소면 주문함 일단 소룡보는 찰랑찰랑 출렁출렁한 느낌으로 들리...
드디어 나도 가봤다 야상해! 세번째 도전만에 성공,, 둘이서 소룡보, 새우만두, 사천소면 주문함 일단 소룡보는 찰랑찰랑 출렁출렁한 느낌으로 들리는데 생각보다 피가 두꺼워서 쉽게 찢어지진않는다 좀 더 얇은 피를 기대했는데 약간 아쉽! 하지만 육즙이 가득하고 느끼하지도않아서 맛있었다 또 먹고싶군 츄릅,, 새우만두는 안에 새우가 탱글하니 살아있는게 굿굿 이것도 피가 꽤 도톰하지만 맛있다 안에 뭔가 아삭아삭 씹히는게 있어서 식감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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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물장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오레노라멘이 송리단길에도! 제가 식당을 찾아간 게 아니라 식당이 저를 찾아왔는데 들어가주는게 예의겠죠. 아직 많이 안 알려...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오레노라멘이 송리단길에도! 제가 식당을 찾아간 게 아니라 식당이 저를 찾아왔는데 들어가주는게 예의겠죠. 아직 많이 안 알려진 건지, 저녁타임에 가니 제가 첫 손님이었어요. 메뉴를 두고 고민하다가, 코감기에 걸린 만큼 매콤한 카라파이탄을 주문. 와, 이렇게 부드러운 국물은 처음 먹어 보네요. 매콤함 속에서도 느껴지는 닭육수의 향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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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교대역 근처 볼 일 마치고 찾아가본 밀갸또! 케이크 먹고 싶어서 가봤다. 테이블은 2~3개 정도 있는 아담한 카페인데..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맛...
교대역 근처 볼 일 마치고 찾아가본 밀갸또! 케이크 먹고 싶어서 가봤다. 테이블은 2~3개 정도 있는 아담한 카페인데..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맛있는 냄새가.. 오후였지만 에끌레어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을 포기할 수 없어 시켰다. 초코에끌레어는 크로칸 질감에, 얇은 초콜릿이 초코크림을 한번 둘러 싸고 있어 완전 초코초코했다. 아메리카노도 크레마가 예쁘게 올라온 것부터 맛있었다. 에끌레어와 아주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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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cious.K "기교 없는 짜장면의 원형을 즐길 수 있는 곳" #건강한짜장면 예전부터 꼭 먹고싶던 짜장면의 원형같은 곳이 두 곳이 있다. 짜장면계의 평양냉면으...
"기교 없는 짜장면의 원형을 즐길 수 있는 곳" #건강한짜장면 예전부터 꼭 먹고싶던 짜장면의 원형같은 곳이 두 곳이 있다. 짜장면계의 평양냉면으로 불리우는 두 곳. 첫 번째가 신촌 <효동각> 두 번째가 효창공원의 <신성각>이다 두 곳은 특이한 맛의 철학으로 모두 꽤 유명한 방송에 소개가 됐다. 백종원의 3대천왕이 한참 흥할 때 효동각이 3대천왕에 출연을 했고, 수요미식회가 한참 잘나갈 때 신성각이 소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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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부모님도 만족하신 숙성스시 맛집! 이렇게 훌륭한 스시/가이세키 전문점을 이제서야 오다니! 심지어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데... 땅을 치고 ...
부모님도 만족하신 숙성스시 맛집! 이렇게 훌륭한 스시/가이세키 전문점을 이제서야 오다니! 심지어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데... 땅을 치고 후회했다 며칠 전, 미국에서 사촌오빠가 한국으로 발령나서 한국에 온 기념으로 다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다고 방문했다. 우리는 룸에서 런치 오마카세 코스(8만원)를 먹었다. 1. 계란찜 2. 애피타이저 : 토마토 레몬쿠라게 문어 팽이버섯 가지. 정갈하고 깔끔해서 입맛 돋우기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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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한창 유행할 땐 미처 먹어보지 못하고, 유행이 끝난 후에야 먹어봤네여, 뒷북ㅎㅎ 유명한 곳들을 가고싶긴 했지만, 동네에도 생겼길래 먼저 다녀왔어...
한창 유행할 땐 미처 먹어보지 못하고, 유행이 끝난 후에야 먹어봤네여, 뒷북ㅎㅎ 유명한 곳들을 가고싶긴 했지만, 동네에도 생겼길래 먼저 다녀왔어요. 딱 봐도 일본음식을 판매할 것 같은 작지만 아주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풍기네요. 유행 끝물임에도 웨이팅이! 아무래도 자리가 많지 않고 회전율이 높은 편이 아니라 그런 것 같아요. 메뉴는 딱 3가지, 키츠네, 에비, 아나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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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ㅐ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하루". 근처 지나다닐 때마다 긴 대기줄에 궁금했던 곳. 냉모밀과 돈까스가 메인 메뉴라고 해요.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었는...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하루". 근처 지나다닐 때마다 긴 대기줄에 궁금했던 곳. 냉모밀과 돈까스가 메인 메뉴라고 해요.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는 맛ㅋㅋ 추천 : ) '냉모밀'과 '돈까스' 모두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분명 아는 그 맛. 예상 가능한 맛!! 근데 왜 자꾸 생각이 나요ㅋㅋ 냉모밀을 처음 먹었을 때 그 이 시려운 차가움이 떠올라서 였을까 아니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던 오이가 정말 시원해서였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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