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테이크 인기 맛집 TO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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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마어마한 가성비다. 아니 가성비를 차치하고서도 나는 지금껏 먹은 라구소스중에 베스트 안에 꼽히는 맛이었다! 맛있는 스테이크가 만육천원이라니! ...

  어마어마한 가성비다. 아니 가성비를 차치하고서도 나는 지금껏 먹은 라구소스중에 베스트 안에 꼽히는 맛이었다! 맛있는 스테이크가 만육천원이라니! 이렇게 풍성한 라구소스 파스타가 또 만육천원이라니! 거기에 평점 높은 칠레산 하우스와인 사천원이라니! 너무 행복한 식사였다.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조용했다. 아주! 딱! 좋은 곳이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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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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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압구정의 가성비 완전훌륭한 스테이크맛집❤ 안심스테이크 예상대로 담백하고 고기육즙이 가득했다.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더니 겉은 크리스피하고 ...

  한줄평: 압구정의 가성비 완전훌륭한 스테이크맛집❤ 안심스테이크 예상대로 담백하고 고기육즙이 가득했다.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더니 겉은 크리스피하고 안은 부드럽고 맛있었다!!! - 꽃등심스테이크 기름이 간간히 껴서인지 안심보다 고소하고 기름지다! 이것도 미디움레어라 입에서 살살 녹는다*_* 같이 서빙돼 나온 그릴드베지터블도 맛있고, 매쉬포테이토도 jmt♡ 식전에 나온 시저샐러드는 양이 매우 적었지만 맛있었고 감자스프도 고소하고 진한게 맛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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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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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립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서울에 많지 않다고 들었다. 그 인스타에 유명한 소금아재가 오븐에 통째로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바로 프라임립인...

  프라임립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서울에 많지 않다고 들었다. 그 인스타에 유명한 소금아재가 오븐에 통째로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바로 프라임립인듯?! 메인> 로리컷을 주문했다. 여자분들은 다 못먹는 양이라고 들었는데.. 나는 싹싹 다먹고 케익도 먹으러갔다..ㅠㅠ 돼진듯.. 미디엄레어로 시켰고, 요리사가 테이블로 와서 고기를 통째로 칼질해서 얹어준다. 겉은 소금간이 되서 좀 짠데 가운데로 갈 수록 엄청 부드럽고 하나도 안질기고 입에서 녹아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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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스더프라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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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내게 스테이크의 지표가 될 것 같다ㅎㅎ무릇 스테이크란 느끼해서 몇입 못가 물리고 구워가며 먹는 한우가 낫다는 척사파였는데, 별 가니쉬 없...

  이곳이 내게 스테이크의 지표가 될 것 같다ㅎㅎ무릇 스테이크란 느끼해서 몇입 못가 물리고 구워가며 먹는 한우가 낫다는 척사파였는데, 별 가니쉬 없이도 이렇게 고기 자체가 맛있으니 느끼하단 생각이 안들었다. 요새 많은 고깃집에서 고메소금이 보이던데 여기만큼 향이 제대로인 곳은 드문것같다. 황홀한 스테이크에 걸맞는 요리로 앞뒤가 꽉찬 코스 덕에 위장의 한계를 갱신함. 마지막의 해체주의풍 애플파이까지 정말 완벽한 디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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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엘티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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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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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스테이크 전문점이였는지 몰랐다. 분위기 괜찮은, 런치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런치 세트 2개로 샐러드, 파스타, 필라프, 피자에 목살스테이...

  원래 스테이크 전문점이였는지 몰랐다. 분위기 괜찮은, 런치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런치 세트 2개로 샐러드, 파스타, 필라프, 피자에 목살스테이크까지 배부르게 먹었다. 게다가 후식으로 아메리카노까지 제공해준다. 독특하게 고르곤졸라 피자에 피칸이 올려져있었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치킨 필라프도 매콤하니 맛있었음. 목살스테이크는 허브향이 좀 강하게 났으나 질기지 않고 괜찮았음. 분위기도 서비스도 너무나 좋았고, 양식이 먹고 싶을 때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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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거스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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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만족스러웠어서 두고두고 생각나다가 한번더 방문! 이번엔 티본 1kg 주문했는데 너무 뙇 하니 나와서 소가 한 마리 나온 줄 알았다 .. ㅋㅋ...

  넘 만족스러웠어서 두고두고 생각나다가 한번더 방문! 이번엔 티본 1kg 주문했는데 너무 뙇 하니 나와서 소가 한 마리 나온 줄 알았다 .. ㅋㅋㅋ 1키로의 위엄.. 3명이서 1kg시키고 너무 무식..? 하게 나온 것 같아서 많이 시킨건가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다 먹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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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점된 식당입니다

• 스테이크 가성비 정말 좋다 안심 등심 부위 다 맛있었고 양도 넉넉했다 - 인당 400그램 해서 여자 네 명이서 알차게 먹었다 ! 구운 야채는 두...

  스테이크 가성비 정말 좋다 안심 등심 부위 다 맛있었고 양도 넉넉했다 - 인당 400그램 해서 여자 네 명이서 알차게 먹었다 ! 구운 야채는 두접시 ! 꼭 ! 느끼해질 때 한 입씩 오늘의 파스타 메뉴가 있지만 크게 맛은 없었다 :( * 와인 콜키지 프리 ! 발렛 가능 (2시간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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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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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고기를 쓰는 우드그릴 레스토랑으로, 40일 이상 드라이에이징한 저지방 숙성 육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세 번 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새...

  감성고기를 쓰는 우드그릴 레스토랑으로, 40일 이상 드라이에이징한 저지방 숙성 육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세 번 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새롭다. 이제는 드라이에이징의 블루치즈향을 느낄 수 있을만큼 성장했는지ㅋㅋ 이 날 스테이크가 유난히 맛있었다. 기름 풍부한 한우를 좋아하는 내 입맛이 숙성 육우 참맛을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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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점된 식당입니다

• 스테이크 코스를 주문했더니 맛보기용 미트 파스타도 가져다 주셨어요. 물론 맛있었구요. 파스타를 다 먹어갈 즈음에 스테이크를 가져다 주셨어요. ...

  스테이크 코스를 주문했더니 맛보기용 미트 파스타도 가져다 주셨어요. 물론 맛있었구요. 파스타를 다 먹어갈 즈음에 스테이크를 가져다 주셨어요. 꽃등심으로 선택했구요. 고기가 연해서 좋았어요. 가니시로 나온 호박, 가지, 피망, 청경채, 감자 모두 간이 적절하게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비스떼까의 시그니처인 티라미수와 티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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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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