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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중식 맛집 베스트10곳
“신사동에서 중식 맛집을 빼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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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ANG 우리가족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집^^* 시간은 예약했고, 주차는 간신히 가게옆에 했고 ㅎ 새해도 되었으니 먹고싶은것 중에서 심사숙고해서 잘 시켜보...
우리가족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집^^* 시간은 예약했고, 주차는 간신히 가게옆에 했고 ㅎ 새해도 되었으니 먹고싶은것 중에서 심사숙고해서 잘 시켜보자며~~~ 금사오룡, 게살해물요리, 맨보샤, 고추탕수육, 그리고 짜장면과 마파두부로 마무리 ♡ 요리를 4개 주문하니 가격은 좀 나갔지만, 접시를 싹싹 비울정도로 대만족이다. 가담은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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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히 맛있어요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약간 패스트푸드 느낌이 있고 서빙도 엄청 빨리나와요. 자극적인 스타일이라 술안주하기 좋아요! 마라 음식점 위생...
맛있어요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약간 패스트푸드 느낌이 있고 서빙도 엄청 빨리나와요. 자극적인 스타일이라 술안주하기 좋아요! 마라 음식점 위생, 재료 정량 걱정되는데 여기는 오픈주방에 재료도 골라넣는게 아니더라구요. 가끔 마라 먹고싶을때 갈예정 ㅎㅎ 그치만 한국에서 많이 먹는 정통 중식은 아니라 호불호는 갈릴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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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kim 딤섬 최강자라던 쮸즈! 샤오롱바오는 국물이 진해서 좋았어요! 딘타이펑보다 피가 얇은 거 같아요. 샤오마이도 새우 비린내 하나도 안 나고 맛있었어...
딤섬 최강자라던 쮸즈! 샤오롱바오는 국물이 진해서 좋았어요! 딘타이펑보다 피가 얇은 거 같아요. 샤오마이도 새우 비린내 하나도 안 나고 맛있었어요. 탱글탱글한 새우 식감이 좋았어요. 매콤완탕은 진짜 중국에서 먹던 그 맛!!! 중국 살 때 만두 식초에 찍어 먹었는데 딱 그 맛이었어요. 식초 싫어하시는 분들은 시키지 마세요! 같이 간 친구도 중국 오래 살다 와서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면서 같이 시킨 완탕면에서 면 건져서 매콤완탕 소스에 비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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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롤로잉 어나더 레벨. 가던길에 검색해봤더니 영자언니님 맛집이라고ㅎㅎ 굉장히 사람들이 많고, 5시에 갔는데 딱 2인석 한자리 남아있었다. 원래 짬뽕이랑 ...
어나더 레벨. 가던길에 검색해봤더니 영자언니님 맛집이라고ㅎㅎ 굉장히 사람들이 많고, 5시에 갔는데 딱 2인석 한자리 남아있었다. 원래 짬뽕이랑 볶음밥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탕수육 안먹는 사람이 없고, 서빙될 때 그 향기로운 기름냄새에 넘어갔다.탕수육은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먹고나니 만족스러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튀김옷이 더 바삭해지면서 식감이 살아났다. 짬뽕밥에은 불향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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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cious.K 마지막 방문이 하도 오래전이라 예전 맛은 기억이 안난다. 이번 방문이 첫 방문인 것 처럼 먹어봤는데, 탕수육이 가장 인상적이다. 기포를 포함한 ...
마지막 방문이 하도 오래전이라 예전 맛은 기억이 안난다. 이번 방문이 첫 방문인 것 처럼 먹어봤는데, 탕수육이 가장 인상적이다. 기포를 포함한 포실하면서 바삭한 튀김이 좋다. 짠맛이 좀 강하지만 적절한 산미와 단맛의 소스도 좋다. 아삭한 적채도 좋고 특이하게 황도가 들어있어 괜히 더 많이 받은 것 같은 느낌 ㅎㅎ 좋아하는 목이버섯도 듬뿍 6. 짜장면도 꽤 좋다. 춘장맛이 강렬하지는 않지만 차분한 단맛과 조미료맛으로인해 발란스가 잘 맞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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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앙 몽골리안 비프는 진짜 강추!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짱 맛있었습니다! 차오미엔도 정말 강추!! 몽골리안 비프가 약간 간이 세서 차오미엔이 간이 세...
몽골리안 비프는 진짜 강추!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짱 맛있었습니다! 차오미엔도 정말 강추!! 몽골리안 비프가 약간 간이 세서 차오미엔이 간이 세지 않아 같이 먹으니 최고였어요 시추안 콘프라이즈는 블로그에서 추천 글을 보고 시켰지만 제가 향신료를 좀 안좋아하니 그저 그랬어요! 약간 취향을 타는 맛이랄까? 하지만 절대 맛 없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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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베이징 카오야 코스와 돼지갈비 튀김. 오로지 오리의 껍질만을 먹기 위한 사치스런 요리. 껍질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벗겨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베이징 카오야 코스와 돼지갈비 튀김. 오로지 오리의 껍질만을 먹기 위한 사치스런 요리. 껍질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벗겨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바오빙으로 오이채나 파채와 함께 싸서 달짝지근한 첨면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따듯한 바오빙이 얇아 식감이 좋다. 껍질은 바삭하기 보다는 좀 무른 편이다. 남은 오리살은 기름이 다 빠져 맛이 없으므로 잘 안 먹는데 버리기는 아까우니 보통 야채와 같이 볶아내기도 하고 탕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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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흥로그 차이니즈 프렌치 비스트로'라는 특색 있는 퀴진을 선보이는 압구정 로데오 비스트로 방문 전에는 중식과 프렌치가 어떻게 섞였다는거지? 싶었는데 메뉴...
차이니즈 프렌치 비스트로'라는 특색 있는 퀴진을 선보이는 압구정 로데오 비스트로 방문 전에는 중식과 프렌치가 어떻게 섞였다는거지? 싶었는데 메뉴를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기본 테(?)는 중식이되, 요리와 함께 나오는 소스/가니시가 프렌치 베이스인 조합들이 많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디시 포션이 그리 크진 않아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해 보았는데 캐비어 베르블랑 소스를 얹은 샤오마이, 명란 감자 말이를 튀겨낸 시가롤 디시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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