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 베스트 4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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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토스트”☆ - 다른거 없이 접시엔 오로지 프렌치토스트만이 놓여져 있어요, 온전하게 프렌치토스트의 맛을 느낄 수 있게요. 토스트 한 입...

  “프렌치 토스트”☆ - 다른거 없이 접시엔 오로지 프렌치토스트만이 놓여져 있어요, 온전하게 프렌치토스트의 맛을 느낄 수 있게요. 토스트 한 입을 먹으면 음~~ 입가에는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죠, 설탕 태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계란물에 고르게 촉촉하게 잘 적셔있어서 보드라와요. 아주 입에 착착 붙어요, 중간에 말돈소금을 조금 얹어먹는 변주를 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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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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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최애 까눌레, 휘낭시에 맛집] 연남동에서 디저트가게로 유명한 리틀빅토리. 마침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가능해서 문 열리자마자 방문! 종류별로...

  [나의 최애 까눌레, 휘낭시에 맛집] 연남동에서 디저트가게로 유명한 리틀빅토리. 마침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가능해서 문 열리자마자 방문! 종류별로 그득한걸 보니까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카라멜 까눌레 - 겉바속촉의 정석. 속안에 찐한 카라멜이 최고! 무화과 휘낭시에 - 강력추천 원픽. 진짜 쫀득 바삭한 휘낭시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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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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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카시아, 녹차 / 칭구는 쌀, 마카다미아 먹었어요! 와 근데 다 마싯어요 특히 꽃향, 은은한 향 좋아하시면 아카시아 꼭꼭 추천이에요! 마...

  저는 아카시아, 녹차 / 칭구는 쌀, 마카다미아 먹었어요! 와 근데 다 마싯어요 특히 꽃향, 은은한 향 좋아하시면 아카시아 꼭꼭 추천이에요! 마카다미아도 대표메뉴라고 안내 받았는데 정말 고소하고 풍미가 깊었어요. 쌀은 쌀 향만 나지 않는 점이 독특했고요! 아이스크림 앞에 맛별로 꾸며놓은 것도 매력포인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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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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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 중에는 제일 맛있었던 연남동의 코메아벨렘! 구매 후 바로 먹으면 따뜻한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데 역시 에...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 중에는 제일 맛있었던 연남동의 코메아벨렘! 구매 후 바로 먹으면 따뜻한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데 역시 에그타르트는 따뜻할 때 먹어야 제일이다. 구매할때 시나몬 뿌리는지 물으시는데 다음엔 시나몬 파우더 뿌린 버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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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메아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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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향 낭낭한 포슬포슬한 스콘을 즐길 수 있는 연남동 스콘 맛집! 기대만큼 스콘 진짜 짱맛이다. 클로티드 크림, 딸기잼도 좋은 제품을 쓰시는 듯...

  버터향 낭낭한 포슬포슬한 스콘을 즐길 수 있는 연남동 스콘 맛집! 기대만큼 스콘 진짜 짱맛이다. 클로티드 크림, 딸기잼도 좋은 제품을 쓰시는 듯. 먹으면서 계속 음 영국의 맛~ 념념굿 주접 떨면서 먹음(영국 안가봄) 그냥 스콘만 먹기는 심심해서 애플소보로스콘도 시켰는데, 이 친구도 버터향 폴폴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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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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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디저트 맛집! 확실히 맛있네요:-) 제일 기대했던 건 파리브레스크 피스타치오인데, 피스타치오 향이 가득한 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

  연남동 디저트 맛집! 확실히 맛있네요:-) 제일 기대했던 건 파리브레스크 피스타치오인데, 피스타치오 향이 가득한 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쥬얼이 너무 예뻐요!!!! 너한테 바닐라도 좀 달긴 했지만, 바닐라 향을 가득 머금은 것 같아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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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꽁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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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오마카세 라는 컨셉의 티룸 계절별로 다른 티 코스를 선보인다고 함. 차 마다 찻잔을 데워서 바꿔주시는데, 첫잔 받을땐 양이 너무적어 조금 당...

  티.오마카세 라는 컨셉의 티룸 계절별로 다른 티 코스를 선보인다고 함. 차 마다 찻잔을 데워서 바꿔주시는데, 첫잔 받을땐 양이 너무적어 조금 당황했지만 계속 리필해주셔서 부족하게 마셨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모든 티에 티푸드가 나오는게 아니라서, 식사 후 방문을 추천. 눈앞에서 전문가가 최적의 온도 최적의 타이밍으로 차를 내려주고 설명도 해주시니, 값어치를 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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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시에나 티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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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에 위치한 자그마한 규모의 디저트 샵. 간단한 구움과자 류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마카롱 및 까눌레, 휘낭시에, 그리고 마들렌 딱 네 가지만...

  연남동에 위치한 자그마한 규모의 디저트 샵. 간단한 구움과자 류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마카롱 및 까눌레, 휘낭시에, 그리고 마들렌 딱 네 가지만을 판매한다. 마카롱이 메인인지 약 6가지의 맛이 준비되어 있었다. 두 가지 밖에 안 먹어보긴 했지만 하나하나 맛이 뚜렷하다. 개인 픽으론 마카롱이 내겐 좀 더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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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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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죽 딱 마지막 남아있던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었어요 기쁩니다☺️ 역시 너무 맛있어요... 팥의 단맛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딱 적당한 이 달기....

  팥죽 딱 마지막 남아있던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었어요 기쁩니다☺️ 역시 너무 맛있어요... 팥의 단맛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딱 적당한 이 달기... 천재적... 배바닐라잼도 금귤잼도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죠?? 스프부터 잼까지 뭐 하나 정성이 안 든게 없습니다... 잼토스트 메뉴 팔면서 시판잼 쓰는 곳들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해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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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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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초콜릿 전문점 답게 초코음료가 참 맛있다. 파우더 써서 만든 텁텁한 초코라떼랑 다르게 진하고 부드러운 핫초코가 추위를 사르르 녹여주었다. ...

  과연 초콜릿 전문점 답게 초코음료가 참 맛있다. 파우더 써서 만든 텁텁한 초코라떼랑 다르게 진하고 부드러운 핫초코가 추위를 사르르 녹여주었다. 오랑제트랑 초콜릿봉봉도 몇개 맛봤는데 전부 맛있었다. 이날 먹었던게 비엔나 였던거 같은데 강력추천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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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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