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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바 베스트 45곳
“위스키 한 잔에 취하고 분위기에 한 번 더 취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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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너리 서촌 통인 시장 인근에 있는 위스키 바. 건물 외부와 내부가 대부분 참나무로 구조가 되어있어서 바 이름이 참이라고 했다. 평일 월요일 저녁이었는...
서촌 통인 시장 인근에 있는 위스키 바. 건물 외부와 내부가 대부분 참나무로 구조가 되어있어서 바 이름이 참이라고 했다. 평일 월요일 저녁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아주 인기가 많은 곳. 들어가보니 왜 인지 알거 같았다. 은은한 조명에 향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바여서 당연히 가격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하지만 바텐더들의 추천과 바이브?가 좋아서 비싼지 모르고 막 시켰던 날. 바에는 혼자 온 분들도 있고 뒤 쪽 테이블도 있어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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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jy 분위기가 넘나좋은 비밀스러운 아지트 느낌의 바. 웰컴드링크와 프로슈토햄 곁들인 치즈가 안주로 나옴. 시즌별로 메뉴에 나와있는 국가가 바뀌는데 ...
분위기가 넘나좋은 비밀스러운 아지트 느낌의 바. 웰컴드링크와 프로슈토햄 곁들인 치즈가 안주로 나옴. 시즌별로 메뉴에 나와있는 국가가 바뀌는데 나는 미국의 맨하튼 주문. 위스키베이스로 점점 맛이 진해지는 3단계 술이 나옴. 안주는 얇은 감자칩과 커리에 무친 올리브가 나오는데 이게 또 술이랑 그렇게 잘 어울림...계속리필도 가능. 감자칩이 직접만드는건지 모르겠으나 독특하고 의외로 굉장히 맛있었음. 술도재밌고 분위기도 좋구 분위기있게 데이트 즐기기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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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음식 스타일은 파스타, 스테이크인데도 요즘 유행하는 이탈리안은 아니고, 미국식 양식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꼭 염두에 두시길. 그래도 미국식 양식으...
음식 스타일은 파스타, 스테이크인데도 요즘 유행하는 이탈리안은 아니고, 미국식 양식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꼭 염두에 두시길. 그래도 미국식 양식으로는 근래에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위스키를 좋아하는 친구와 바에 앉았더니 바텐더 분과 심도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음. 위스키 좋아하면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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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밍 위숙희를 파는 위스키바 숙희. 솔직히 사진만 봤을때는 전통문양이 가득찬 컨셉이 위스키바와 썩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안에 들어가...
위숙희를 파는 위스키바 숙희. 솔직히 사진만 봤을때는 전통문양이 가득찬 컨셉이 위스키바와 썩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안에 들어가고나서 생각이 바로 바뀌어버렸어요. 아늑한 아지트같은 분위기도 좋았고 컵받침을 포함한 인테리어 소품 곳곳에서 느껴지는 동양미가 참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안주도 전병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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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aDue 분위기 서비스 맛 개성 모든 게 좋았던 바 이 곳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여기 너무 좋은데!!!! 였다 ㅎㅎ 앉아서 분위기를 즐길때도 칵테일이...
분위기 서비스 맛 개성 모든 게 좋았던 바 이 곳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여기 너무 좋은데!!!! 였다 ㅎㅎ 앉아서 분위기를 즐길때도 칵테일이 등장했을때도 칵테일을 맛본 뒤에도 세심한 서비스를 받았을 때도 너무 좋아를 연달아 언급했었다! 칵테일만 다양한 줄 알았는데 위스키 종류도 상당히 많아서 놀랐다. 칵테일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메뉴들이 많아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신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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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jun 영동시장 옆에 위치한 고급스런 분위기의 바. 인당 5,000원의 커버 차지가 있지만 세련된 인테리어와 접객 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땐 충분히 납득...
영동시장 옆에 위치한 고급스런 분위기의 바. 인당 5,000원의 커버 차지가 있지만 세련된 인테리어와 접객 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땐 충분히 납득되는 부분. 한주를 마무리하며 완성도 높은 칵테일을 마시고 싶을 때나 데이트할 때 저녁먹고 방문하기 딱. 커피를 좋아하고 저녁에 카페인이 부담없는 분들에겐 아이리시커피(추운날) 나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추천한다. 얼그레이 마티니도 달달하고 맛있는 시그미쳐 메뉴. 주로 위스키나 꼬냑 베이스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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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오리 <술과 분위기 모두 잡은 바> 들어가는 문부터 킹스맨이나 해리포터 세트 들어가는 느낌이다. 정원도 있고 바, 테이블도 몇개 있어 꽤 큰편 웰컴푸...
<술과 분위기 모두 잡은 바> 들어가는 문부터 킹스맨이나 해리포터 세트 들어가는 느낌이다. 정원도 있고 바, 테이블도 몇개 있어 꽤 큰편 웰컴푸드로는 레몬잼과 키위가 얹힌 크루아상이 나왔고 맛있었다 메뉴판이 없는게 특징인데 마시고 싶은 술을 표현하면 바텐더분들이 만들어주신다 + 근데 메뉴판 없어서 가격확인이 어렵고 친구들 여럿이랑 캐쥬얼하게 와서 이것저것 먹긴 불편할수도 있을거 같음 바텐더분들이 토킹매너도 좋으시고 술도 재료 설명해주시면서 마음에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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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돈다쓰는오리 티베이스의 향긋한 칵테일이 많았던 역근처 숨겨진 위스키바 바 테이블 공간도 넓고 기본으로 주시는 크림치즈부터 범상치 않다. 클래식을 카모마일 티...
티베이스의 향긋한 칵테일이 많았던 역근처 숨겨진 위스키바 바 테이블 공간도 넓고 기본으로 주시는 크림치즈부터 범상치 않다. 클래식을 카모마일 티와 진으로 재해석해 산뜻함이 더해진 카모마일 사워와 글랜피딕 칵테일 콘테스트에 출품하셨다는 탄산을 직접 주입해 만든 시그니처 하이랜드 미스트 두 잔을 마셨다. 그 외에도 같이 온 일행이 시킨 버블껌이라는 칵테일이 기억에 남는데, 럼 베이스이나 무겁지 않고 인공적이지 않은 단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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