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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맛집 베스트 20곳
“따끈따끈 부드럽게 넘어가는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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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스프 맛집... 버섯 크림스프가 압권이었는데, 꾸덕한 버섯크림스프에 트러플오일까지 요즘 사람들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 호박스프도 달달하니 크...
스프 맛집... 버섯 크림스프가 압권이었는데, 꾸덕한 버섯크림스프에 트러플오일까지 요즘 사람들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 호박스프도 달달하니 크리미하고 기분 좋은 외국 어딘가 외할머니가 끓여주실 거 같은 편안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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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동맛동산 ☆어니언스프 - 프랑스인들의 해장템이라고 부르는 스프. 양파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카라멜라이징 되어 들어가 있는데 듬뿍 들어간 치즈를 늘...
☆어니언스프 - 프랑스인들의 해장템이라고 부르는 스프. 양파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카라멜라이징 되어 들어가 있는데 듬뿍 들어간 치즈를 늘려보는 재미가 있을 뿐 더러 식전빵을 푹 찍어 먹으면 속이 든든하고 편안해진다. 달콤하면서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정통 프랑스 요리이기에 기대가 컸던 메뉴였는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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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스프와 또르뗄리니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의 자투리 껍질 부분에서 안 쓰는 부분을 사용하여 수프로 우려낸 것. Zero W...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스프와 또르뗄리니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의 자투리 껍질 부분에서 안 쓰는 부분을 사용하여 수프로 우려낸 것. Zero Waste를 추구하는 마시모 보투라 셰프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메뉴였다. 치즈수프는 맛있었지만 약간 간간했다. 안에 미니 토르텔리니가 들어가있는데, 요게 고기맛도 진하고 아주 맛있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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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예쁜 공간 & 맛있는 브런치 메뉴. 평일에는 세시 전까지만 식사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버섯 오픈샌드위치, 치킨샌드위치, 양송이 스프- 시킨 음...
예쁜 공간 & 맛있는 브런치 메뉴. 평일에는 세시 전까지만 식사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버섯 오픈샌드위치, 치킨샌드위치, 양송이 스프- 시킨 음식 모두 맛있었어요.
더보기위커파크 웨스트더보기 > -
고균 서울역 주변에 위치한 끌레망꾸꾸 ! 저희는 가볍게 시작할 양파스프와 생면파스타 채끝스테이크를 시켰어요 ㅎㅎ 양파스프는 딱 적절한 간과 식욕을 더...
서울역 주변에 위치한 끌레망꾸꾸 ! 저희는 가볍게 시작할 양파스프와 생면파스타 채끝스테이크를 시켰어요 ㅎㅎ 양파스프는 딱 적절한 간과 식욕을 더 돋아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고 스테이크에 매쉬포테이토가 넘맛이더라구요 ~ 공간 음식 다 좋았던 끌레망꾸꾸 ! 데이트코스로 잡아두 너무 좋을거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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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U 서빙고의 사랑방이라더니 과연 식사 중에도 사장님의 지인, 지역 상인분들이 잠깐 들러 담소도 나누시고 식사도 하고 가신다. 사장님의 밝은 에너지는...
서빙고의 사랑방이라더니 과연 식사 중에도 사장님의 지인, 지역 상인분들이 잠깐 들러 담소도 나누시고 식사도 하고 가신다. 사장님의 밝은 에너지는 정말 좋았던 곳. 양송이 스프는 추운 날의 몸을 덥혀 주기에 아주 적합한 메뉴.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는 괜찮았다. 뭐 하나 튀는 것 없이 건강한 식재료들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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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ng Consultant 버섯스프는 잘게 다진 버섯의 식감이 입안을 독식한다. 곁들여 먹는 용도의 스틱 브레드도 맛있긴 한데, 짜거나 담백한 맛의 베이글을 찍어먹는 걸 ...
버섯스프는 잘게 다진 버섯의 식감이 입안을 독식한다. 곁들여 먹는 용도의 스틱 브레드도 맛있긴 한데, 짜거나 담백한 맛의 베이글을 찍어먹는 걸 추천. 밀도가 낮은 빵의 결 사이로 버섯 조각들이 제대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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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초당 옥수수 스프 하나만 보고 방문했던 곳. 샌드위치와 스프 뿐 아니라 다양한 빵과 커피도 판매하고 있었다. 딱 브런치 시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
초당 옥수수 스프 하나만 보고 방문했던 곳. 샌드위치와 스프 뿐 아니라 다양한 빵과 커피도 판매하고 있었다. 딱 브런치 시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가 그 감성과 여유를 더 잘 느낄 수 있었고, 달콤하게 톡톡터지는 스프와 담백한 샌드위치 조합이 괜찮았다.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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