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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 베스트 35곳
“기분 내고 싶을 땐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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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 분위기 좋은 와인바. 인테리어는 굉장히 감각적이다. 밖의 가든석(?)에 앉아도 정말 좋을 듯. 와인 셀렉션도 참 좋아 맛있는 와인을 먹었다. 음...
분위기 좋은 와인바. 인테리어는 굉장히 감각적이다. 밖의 가든석(?)에 앉아도 정말 좋을 듯. 와인 셀렉션도 참 좋아 맛있는 와인을 먹었다. 음식이 정말 일품이다. 와인바여서 식사가 아닌 안주류라 정말 신경써서 많든 음식들이 상상외의 조합과 조리법으로 나타나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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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난2 메뉴도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아니라 디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기억에...
메뉴도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아니라 디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기억에 남는 메뉴는 브레드 메뉴 중 ✔️트러플로 만든 딥 소스가 있는데 이게 진짜 와인이랑 같이 곁들여 먹기 너무 좋았음. 자꾸 주워먹게 되는 매직,, 그리고 ✔️부라타 치즈도 피클링한 복숭아랑 건조시킨 토마토랑 같이 나오는데 가볍게 먹기 좋고 적당히 달콤하고 신선해서 입가심 하기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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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daeSon 최애 와인바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정말 정말 괜찮은 요리, 을지로의 분위기를 갖고 있는 곳이라 자주 가게 되요. 이베리코도 멋있고, 로제도 맛...
최애 와인바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정말 정말 괜찮은 요리, 을지로의 분위기를 갖고 있는 곳이라 자주 가게 되요. 이베리코도 멋있고, 로제도 맛있고, 프러플 감자 튀김 꼭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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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남동의 조그마한 오픈키친 와인바. 실험적인 요리들과 다양한 와인을 판매한다. 평이 좋았던 양식 마파두부와 로스트치킨 보리리조또, 내추럴와인 글...
연남동의 조그마한 오픈키친 와인바. 실험적인 요리들과 다양한 와인을 판매한다. 평이 좋았던 양식 마파두부와 로스트치킨 보리리조또, 내추럴와인 글라스 레드/화이트 하나씩 주문했다. 잔와인은 그날그날 라인업이 바뀌는 것 같다. 이 날은 로제 와인과 오렌지 향이 나는 화이트 와인이었다. 와알못에 내추럴와인 첫 경험이라 제대로된 평은 어렵겠지만 화이트가 좀 더 드라이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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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쓰 감바스, 게살버터파스타, 트러플감자튀김, 내츄럴 와인(카르마) 한 병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내츄럴와인을 마셔서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우...
감바스, 게살버터파스타, 트러플감자튀김, 내츄럴 와인(카르마) 한 병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내츄럴와인을 마셔서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우면서 향긋한 맛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드러운 산미와 은은한 향이 와알못에 알쓰인 제게 딱이었어요! 카르마?라는 와인이었는데 음식들이랑 궁합도 좋았고 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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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뉴난나 후무스도 맛있고 쉬림프바오도 맛있고 라따뚜이도 괜찮았어요 메뉴가 다 재밌어요 다른 것도 먹어보러 와야겠어요 엄청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요리하시는 ...
후무스도 맛있고 쉬림프바오도 맛있고 라따뚜이도 괜찮았어요 메뉴가 다 재밌어요 다른 것도 먹어보러 와야겠어요 엄청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요리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바에서 쉐프님들을 볼 수 있어서 굿굿
더보기Keem Hannam더보기 > -
KOLI 음식이 약간 짭짤하지만 그래서 와인과 더욱 잘 어울리는 듯하다 크림파스타와 스테이크는 최애 메뉴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가니쉬가 정말 맛있다 ...
음식이 약간 짭짤하지만 그래서 와인과 더욱 잘 어울리는 듯하다 크림파스타와 스테이크는 최애 메뉴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가니쉬가 정말 맛있다 와알못이라 항상 와인 추천을 부탁하는데, 희망하는 가격대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찰떡같이 내스타일의 와인을 추천해주신다 부평에서 자주 찾는 장소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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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ng Consultant 오랜만에 향신료를 정말 잘 쓰는 셰프님 손길에서 탄생한 음식들로 미식계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식사를 했다. 와인도 계속 마시다보면 미각이 둔...
오랜만에 향신료를 정말 잘 쓰는 셰프님 손길에서 탄생한 음식들로 미식계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식사를 했다. 와인도 계속 마시다보면 미각이 둔해지기 마련인데, 페어링 추천해주신 그라나짜 품종의 바르바지아는 온갖 향신료 사이에서도 마지막 한 모금까지 미네랄감을 느낄 수 있을만큼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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