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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맛집 베스트 30곳
“타르트 맛집이 이렇게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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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쓰 말차헤이즐넛: 헤이즐넛의 풍미와 말차의 풀향기 가득한 쌉싸름함이 아주 조화로워요. 말차와 초코의 조합은 흔하고 익숙한데 말차와 헤이즐넛 조화는 ...
말차헤이즐넛: 헤이즐넛의 풍미와 말차의 풀향기 가득한 쌉싸름함이 아주 조화로워요. 말차와 초코의 조합은 흔하고 익숙한데 말차와 헤이즐넛 조화는 자주 접해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 조합을 되게 깔끔하고 달달하고 아름답게 잘 만들어냈어요. 타르트지도 적당히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요. 이런 디테일이 쉽지 않을 걸 알기에 더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디저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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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레몬타르트, 바나나푸딩, 초코바나나푸딩, 치즈케이크 등을 취향에 맞게 1인 1디저트로 주문했는데 푸딩과 레몬타르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촉촉하고 ...
레몬타르트, 바나나푸딩, 초코바나나푸딩, 치즈케이크 등을 취향에 맞게 1인 1디저트로 주문했는데 푸딩과 레몬타르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촉촉하고 찐한 바나나크림에 바나나까지 잘 어우러져 있고 많이 달지 않아서 아메리카노에 딱 어울리는 디저트 였어요- 레몬타르트 역시 정말 충실한 레몬의 맛이 타르트시트와 잘 어우러져서 상큼함을 최대치로 느끼며 먹을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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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B 날카로운 콘트라스트와 완벽한 밸런스 <‘발렁스’의 타르트> 발렁스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 목록에 꼭 넣어야 할 곳을 만났다. 아니,...
날카로운 콘트라스트와 완벽한 밸런스 <‘발렁스’의 타르트> 발렁스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 목록에 꼭 넣어야 할 곳을 만났다. 아니, 어쩌면 그 목록의 제일 위에 놓아야 할 것 같은 곳이다. 타르트 ‘피스타시에’. 피스타치오 특유의 향을 층층이 쌓아올린 뒤 향긋한 오렌지꽃으로 견과류의 텁텁함을 날려버렸다. 타르트 ‘금다래’. 금다래(골드키위)를 후숙하거나 조려 단맛을 끌어올리고, 향긋한 딜과 백가지 향을 가졌다는 백향과(패션푸르트)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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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민 홍콩식 에그타르트와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따로 판매하는 집인데 주중에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만 판매한다. KFC로 에그타르트를 배운 나로서는 오...
홍콩식 에그타르트와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따로 판매하는 집인데 주중에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만 판매한다. KFC로 에그타르트를 배운 나로서는 오히려 좋다. 가득 쌓인 에그타르트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맛도 참 좋다. 정말 녹듯이 부드러운 필링과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가 바삭한 타르트가 인상적이다. 서로 다른 두가지 매력이 만나 이뤄내는 하모니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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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하 사실 최근 타르트 전문점에서 계속 배신 당해와서 이번에도 큰 기대없이 경로에 있으니 들린다는 마음으로 한입 베어먹었는데, 예상외로 제대로된 포르...
사실 최근 타르트 전문점에서 계속 배신 당해와서 이번에도 큰 기대없이 경로에 있으니 들린다는 마음으로 한입 베어먹었는데, 예상외로 제대로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였다. 밑의 파이지가 눅눅하지 않고 페스츄리의 질감이 잘 살아있으면서, 크림도 달콤하고 끝에 살짝 계란맛이 감도는게 참 좋았달까. 위치만 좋았으면 자주 들릴텐데.... 아무튼 타르트 좋아하시면 근처에 갈일 있을때 들릴법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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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걍비 시그니처인 해수염 커피를 못 먹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타르트가 너무 맛있더라구용. 특히 복숭아타르트 체고..... 양도 ...
시그니처인 해수염 커피를 못 먹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타르트가 너무 맛있더라구용. 특히 복숭아타르트 체고..... 양도 많고 튼실해서 너무 만족시러웠슴다~~~ 다른 종류도 많던데 못먹어서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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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짱팬 냄새로 단번에 홀려버리게 하는 건 베이크쨩 뿐입니다!! 딱 입에 베어물면 바삭하면서도 달달하고 버터리한 과자가 씹히면서 촤르륵 흘러내리는 크림치...
냄새로 단번에 홀려버리게 하는 건 베이크쨩 뿐입니다!! 딱 입에 베어물면 바삭하면서도 달달하고 버터리한 과자가 씹히면서 촤르륵 흘러내리는 크림치즈필링이 저를 미쳐버리게 하죠! 기대만 못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데워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베이크 치즈타르트의 진가는 필링이 따뜻할 때 나오는 법이니까요. 뜨거워서 혀가 데여버릴 것만 같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시 삼키고만 싶은 그 딜레마! 이만 베이크 치즈타르트의 영업맨이었습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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