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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맛집 베스트 55곳
“이 시대에 혼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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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따릉 카이센동을 15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있다!! 가성비 좋아요! 새우, 관자, 한치, 참치, 이꾸라 등등이 들어있어요. 크게 ...
카이센동을 15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있다!! 가성비 좋아요! 새우, 관자, 한치, 참치, 이꾸라 등등이 들어있어요. 크게 비싼 해산물은 없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푸짐하고 내용물도 좋아요. 처음 나왔을 때는 음.. 양이 적은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다 먹으면 배가 엄청 불러요!! 카이센동을 시키면, 계란찜이랑 김이랑 샐러드랑 장국이 같이 나오는데 계란찜도 부들부들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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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서 가장 귀여운 개 김쪼꼬 맛있다! 자주 가는 곳이에요. 사장님 누들 좀 제발 다시 팔아주세요. 누들도 먹고 싶어요... 흑흑 싱가폴 음식인 치킨라이스를 파는 곳. 닭고기...
맛있다! 자주 가는 곳이에요. 사장님 누들 좀 제발 다시 팔아주세요. 누들도 먹고 싶어요... 흑흑 싱가폴 음식인 치킨라이스를 파는 곳. 닭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잔내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여기의 하이라이트는 밥인데요, 고슬고슬하고 닭국물을 머금은듯 촉촉하고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나서 맛있어요. 별 거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고, 소스를 찍은 닭고기를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테이블도 다 벽면에 붙은 바 테이블(혼밥 최적화 형태의 그 테이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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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별 전에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어요 샤리의 양은 적고 네타가 큼직한 편이에요 꽤 최근에 육류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ㅠㅠ...
전에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어요 샤리의 양은 적고 네타가 큼직한 편이에요 꽤 최근에 육류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ㅠㅠ 조금 조심하고 있는 편이라서 고기 초밥 빼고 해산물만 먹었어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인데 양이 푸짐한 우동 한 그릇에 초밥 양도 푸짐했어요 연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연어초밥을 특히 맛있게 먹었어요 :) 근처가 카페거리라서 먹고 난 뒤에 카페 찾아가기도 편했고요 가격대 비해서 괜찮은 초밥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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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명동은 관광객으로 북적북적해서 뭔가 많지만 갈 곳이 없는 느낌인데 이런 조용히 후루룩먹을 수 있는 라멘집이 있다니 참 다행이다. 혼자 하시는데 ...
명동은 관광객으로 북적북적해서 뭔가 많지만 갈 곳이 없는 느낌인데 이런 조용히 후루룩먹을 수 있는 라멘집이 있다니 참 다행이다. 혼자 하시는데 동선이나 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인지 뭔가 착착 진행되는 듯한 느낌. 괜찮아서 몇번 방문했는데 라멘이 삼삼하면서 시원하다. 이 주변에서 이런 라멘 먹는게 쉽지않아 라멘 좋아하는 친구오면 데리고 가기 좋음. 개인적으로 라멘은 멘마 추가 안한게 좋았고 저녁에만 파는 탄탄멘은 내가 선호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약간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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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신머닝 무엇을 기대하고 가야 하는지 안다면 최고의 맛을 선사할 라멘집. 제가 생각하는 이 집의 대표메뉴는 지로스타일과 마제소바입니다. 지로스타일은 라멘...
무엇을 기대하고 가야 하는지 안다면 최고의 맛을 선사할 라멘집. 제가 생각하는 이 집의 대표메뉴는 지로스타일과 마제소바입니다. 지로스타일은 라멘 계의 더블다운징거버거맥스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미칠듯이 진한 돼지육수 맛에 당연히 매우 기름지고 짜며, 다진마늘과 숙주, 차슈도 팍팍 들어가고 투박하게 굵은 면을 자랑합니다. 저는 지로스타일+차슈추가를 즐겨 먹는데, 물 반 고기 반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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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 서교동에 사치스런 혼밥+혼술을 부르는 멋진 공간. 키친을 둘러싼 바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은, 프렌치 기반의 음식들을 다양한...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 서교동에 사치스런 혼밥+혼술을 부르는 멋진 공간. 키친을 둘러싼 바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은, 프렌치 기반의 음식들을 다양한 주류, 그리고 힙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날 주문한 메뉴는 거제도각굴과 마테틱 코라릴로 쇼비뇽 블랑 화이트와인 한 잔, 그리고 돼지 삼겹 요리와 좌니워커 한 잔. 거제도 각굴 미쳤다. 사이즈가 손바닥 만함. 소스를 얹어서 한 입에 먹었는데...바로 하나 더 주문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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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 포항 12년 산 사람입니다 시내에 이런 집이 있는지 몰랐습니다ㅠㅠ 리뷰들대로 국물은 다소 평범하나 고기가 사르르르! 여러분 시내에서 꾸지그레한 ...
포항 12년 산 사람입니다 시내에 이런 집이 있는지 몰랐습니다ㅠㅠ 리뷰들대로 국물은 다소 평범하나 고기가 사르르르! 여러분 시내에서 꾸지그레한 파스타말고 뜨뜻하고 든든한 국밥한그릇 하이소~~ (역시 믿고가는 망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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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페퍼로니피자(personal)(7,800원) 맛 좋음. 가격 보통. 친절함. 매장 청결함. 맛있다. 무엇보다 이 가격에 조각피자가 아닌 (작지만...
페퍼로니피자(personal)(7,800원) 맛 좋음. 가격 보통. 친절함. 매장 청결함. 맛있다. 무엇보다 이 가격에 조각피자가 아닌 (작지만) 제대로 된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손님이 없을 때 갔는데도 조리시간 12~13분 정도를 기다렸다. 대신 따끈한 갓 익힌 (것으로 추정되는) 피자가 나온다. 음료는 물론 생수도 따로 판매하는 점 때문에, 음료까지 사먹으면 한 끼 식사로는 가성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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