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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맛집 베스트 50곳
“서촌에서 여기 가면 절대 후회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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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생각보다 칵테일 종류가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칵테일은 계속 개발되는거같고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거같더라고요. 솔방울을 태워주는 함양이 가장 맛...
생각보다 칵테일 종류가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칵테일은 계속 개발되는거같고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거같더라고요. 솔방울을 태워주는 함양이 가장 맛있었고 계란노른자와 인삼주가 들어가는 금산도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보는 재미가 있고 입과 코가 다 즐거워서 특별한 날에 종종 생각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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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흥로그 서촌에서 즐기는 고오-급 프렌치 코스요리. 마냥 프렌치스러운(?) 재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옥돔, 두릅, 물냉이, 만년설 딸기 등 다양한 제...
서촌에서 즐기는 고오-급 프렌치 코스요리. 마냥 프렌치스러운(?) 재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옥돔, 두릅, 물냉이, 만년설 딸기 등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 덕인가? 디시들이 타 프렌치 레스토랑 대비 크게 무겁지 않고 담백함이 있다. 개인적으로 아뮤즈 부슈, 앙트레 2종, 메인 1종, 디저트 1종으로 적당히 라이트 하게 구성된 런치 코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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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소문대로 아인슈페너 맛있었고 곁들인 캬라멜피낭시에도 맛있었다. 지인이 주문한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적당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소문대로 아인슈페너 맛있었고 곁들인 캬라멜피낭시에도 맛있었다. 지인이 주문한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적당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상당히 쫀쫀해서 쉽게 풀어지지 않았고 묵직한 커피와 조금씩 섞여 들어가는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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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식가 이 집은 목살이 대표메뉴라고 한다. 목살을 종업원이 맛있게 적당히 구워주었다. 개인적으로 구워주는 곳이 더 좋다. 난 일단 소금간만 했는데도 매...
이 집은 목살이 대표메뉴라고 한다. 목살을 종업원이 맛있게 적당히 구워주었다. 개인적으로 구워주는 곳이 더 좋다. 난 일단 소금간만 했는데도 매우 부드럽고 기름진 맛과 담백한 맛이 함께 났다...목살인데,,,, 삼겹살과는 다른 풍미. 항정살은 느끼할 줄 알았으나 왠걸 동네 항정살과는 레벨이 다르다...맛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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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나물 이 곳의 카레는 정말 단촐한 고기 토핑이 들어있고, 미니멀리스트 카레의 느낌이다. 가장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해야할 것은 다한 느낌? 밥에 소소...
이 곳의 카레는 정말 단촐한 고기 토핑이 들어있고, 미니멀리스트 카레의 느낌이다. 가장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해야할 것은 다한 느낌? 밥에 소소하게 뿌려져, 토치로 살짝 구워진 치즈도 소소하게 완벽한 밸런스 느낌. 친구와 가정집에서 맛있는 집밥을 나눠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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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띠 7가지 정도 주문해봤는데 정말 다 맛있었어요.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 먼저 말씀드리면 육회타르타르, 브리치즈구이, 크림치즈곶감말이, 바질아이스...
7가지 정도 주문해봤는데 정말 다 맛있었어요.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 먼저 말씀드리면 육회타르타르, 브리치즈구이, 크림치즈곶감말이, 바질아이스크림은 무조건이에요! 그리고 나머지 메뉴인 오징어순대도 정말 독특하니 맛있었고, 계란물이 없어서 그런지 더 담백하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자소스라자냐도 고소담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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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노랑가오리회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쫜쫜한 질감과 간 부분의 녹진함이 더 높은 도수의 술과 곁들이길 간절히 바랐다. 기름장과 막장 초고추장 마늘 ...
노랑가오리회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쫜쫜한 질감과 간 부분의 녹진함이 더 높은 도수의 술과 곁들이길 간절히 바랐다. 기름장과 막장 초고추장 마늘 미나리들의 보조도 훌륭하다. 보드라운 쭈꾸미는 알이 촘촘히 찼고 사로로 녹아 없어지는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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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요 매콤하다는 아부라소바에 돼지껍데기 올려있는 메뉴와 기본인 마제소바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돼지껍데기는 진짜 맛있었어요. 마제소바는 고소하고 깨맛이...
매콤하다는 아부라소바에 돼지껍데기 올려있는 메뉴와 기본인 마제소바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돼지껍데기는 진짜 맛있었어요. 마제소바는 고소하고 깨맛이 많이 나는데 아부라소바는 은은한 매운맛이 있어서 돼지껍데기 없었다면 밥까지 말아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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