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집 베스트 50곳

{{::top_list_info.title}} 목록

• 빠델라 디 파파

  더보기 >

• 너무 유명해서 밀키트로도 나온 고기리 막국수. 시그니처 메뉴인 들기름 막국수는 그냥 맛있다..! 주로 물막국수만 먹어봐서 그런지 처음 먹었을 때...

  너무 유명해서 밀키트로도 나온 고기리 막국수. 시그니처 메뉴인 들기름 막국수는 그냥 맛있다..! 주로 물막국수만 먹어봐서 그런지 처음 먹었을 때 되게 신선했고 우려와 달리 느끼하지 않았다. 수육도 시켜서 같이 싸먹는 걸 추천한다.

  더보기

  고기리막국수

  더보기 >

• 훠궈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 칭찬한 맛집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는 휴가 나온 아들과 남편의 말에 뿌듯!!! 훠궈도 양고기로 시켰는데 양고기...

  훠궈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 칭찬한 맛집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는 휴가 나온 아들과 남편의 말에 뿌듯!!! 훠궈도 양고기로 시켰는데 양고기와 소고기의 차이를 하나도 모르겠어요. 사장님께서 소스 만드는 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주시고. 완전 감탄입니다

  더보기

  미가양고기

  더보기 >

• 여기 옹심이를 잊지를 못해서 오랜만에 또 찾아갔다. 멀리서 같이 찾아간 친구도 용인까지 이거 먹으러 오길 잘한 거 같다고 했다. 살짝 옹심이 국...

  여기 옹심이를 잊지를 못해서 오랜만에 또 찾아갔다. 멀리서 같이 찾아간 친구도 용인까지 이거 먹으러 오길 잘한 거 같다고 했다. 살짝 옹심이 국물의 베이스에 변화가 생긴 거 같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칠맛은 여전했다. 감자전은 안 먹으면 서운한 메뉴다. 만두도 속이 꽉차고 쫄깃쫄깃한 메밀피가 매력적이어서 용량이 허락한다면 꼭 먹어줘야 한다.

  더보기

  세훈네옹심이칼국수

  더보기 >

• 소바와 텐푸라 전문점. 자가제면으로 만드는 메밀소바. 이 집 면은 얇고 부드러워서 온소바보다는 차갑게먹는 자루소바가 훨씬 맛있다. 오리로 만든 ...

  소바와 텐푸라 전문점. 자가제면으로 만드는 메밀소바. 이 집 면은 얇고 부드러워서 온소바보다는 차갑게먹는 자루소바가 훨씬 맛있다. 오리로 만든 카모소바는 국물이 깔끔하고 오리로 만든 완자가 맛있었다. 튀김은 가지, 호박, 마 씨앗, 아나고, 새우, 무화과를 주문했는데 특히 겉만 살짝 튀긴 무화과는 온도가 올라가 단맛이 극대화되어 정말 맛있게 먹었다.

  더보기

  하루

  더보기 >

• 무한리필이라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다. 고등어 이건 정말 잘구워 나온다. 기름이 좔좔 흐르는 고등어를 아주 먹기 좋게 구워 나왔는데 진짜 너무 ...

  무한리필이라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다. 고등어 이건 정말 잘구워 나온다. 기름이 좔좔 흐르는 고등어를 아주 먹기 좋게 구워 나왔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양념게장 속이 꽉찬 게를 한마리 주는데 한마리로 둘이 먹기에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꽉찼다. 양념도 맛있고 메인메뉴가 상당히 만족스럽다. 후식으로 보리쌀로 만든 식혜를 즐길 수 있는데 이것도 맛있으니 꼭 즐겨볼것!

  더보기

  희락보리

  더보기 >

• 생선구이 먹으려고..오픈런하다....! 결론은 가치가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생선구이는 임연수, 갈치, 고등어 따로 할것 없이 살이 오동통...

  생선구이 먹으려고..오픈런하다....! 결론은 가치가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생선구이는 임연수, 갈치, 고등어 따로 할것 없이 살이 오동통하게 잘 올라 불향을 입혀 아주 고소하니 맛있었고요, 같이 나온 나물도 존맛이었습니다. 엄청 신선하고, 간도 과하거나 덜하지 않고 딱 좋았어요.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게 너무 좋았음 ㅠㅠ

  더보기

  산으로간고등어

  더보기 >

• 겨울이 되면 다시 생각날…. 얼큰만두전골을 주문했다. 칼칼함이 생각나는 국물에 만두6개 그리고 가운데 칼국수사리가 있다. 칼칼하지만 시원한 국물...

  겨울이 되면 다시 생각날…. 얼큰만두전골을 주문했다. 칼칼함이 생각나는 국물에 만두6개 그리고 가운데 칼국수사리가 있다. 칼칼하지만 시원한 국물에 칼국수가 완벽하게 맞았고 얄은피의 만두는 만두소의 식감이 너무 좋았다. 전골 안에 채소라곤 버섯과 양파뿐인데, 칼국수와 만두가 다 끌고 간다. 볶음밥은 정석대로 참기름 냄새 폴폴 풍긴다.

  더보기

  수담

  더보기 >

• 루트889

  더보기 >

• 머쉬룸 크림 페투치니 (+채끝살 추가) 시금치 관자 리조또. 개인적으론 매우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관자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머쉬룸 크림 페투치니 (+채끝살 추가) 시금치 관자 리조또. 개인적으론 매우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관자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채끝살 추가한 것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약간 놀랬다. 여기는 아예 채끝살 포함해서 내와도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양식이 먹고싶다면 방문할만 하다고 느꼈다.

  더보기

  아크메

  더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