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OOW

572
201
@ 노킹온헤븐스도어 - 대구 중구

빨간 문 앞의 전화기를 들면 도어락이 열려요.
리뷰를 안 찾아봤으면 여기에
칵테일바가 있을거라 전혀 생각 못 했을 것 같네요.

마티니, 파우스트, 올드 패션드, 모스코 뮬 
주문했어요.

탱커레이 No.10이 마티니에 잘 어울린다고 듣고
주문했는데 원래 마티니 만드실 때
탱커레이 No.10 쓰신다고 하시네요.
제가 먹어봤던 마티니 중에선 제일 드라이했어요.

마티니가 드라이해서 
파우스트는 더 드라이할거라 생각했는데
복숭아 리큐르를 사용해서 상당히 달달했어요.
모스코 뮬과 더불어 여자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시네요.

올드 패션드는 메이커스 마커가 베이스인데
비터스가 많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달아요.
여기서 2번째로 잘 나가는 칵테일이라 하네요.

모스코뮬이 제일 잘 나가는 칵테일이라고 하셔서
마지막 잔으로 주문했습니다.
제임슨을 베이스로 쓰시네요.
만드실 때 생강을 갈아서 넣으시던데
그 덕에 생강 맛이 굉장히 강렬한 편이에요.

칵테일 도수가 낮은건 아니지만
마티니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달달한 느낌이 강해요.
단 칵테일 싫어하시는 분에겐 추천하지 않지만
여자 친구나 처음 칵테일 먹는 친구
데려오기엔 좋은 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heckbox
이용약관 동의

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의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login loading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