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알지

21
20
@ 송쉐프 - 가로수길

드디어 송쉐프!! 다른 친구들이 극찬을 해왔던 집이여서 너무너무 설렛당!!! 마음만으론 벌써 메뉴 다섯개쯤 조짐 (그리고 그것이 사실로,,,,,)

생각보다 간판도 일반적이고 내부도 세련된 느낌은 없었다! 진짜 외부는 일반적인 중국집 그 자체,,,, 그러나 ,...! ......

둘이 갔기때문에 어제 미리 봐둔 점심 특선 [ 탕슉 칠리새우 식사] 13000₩(1인당) 을 시켰다..! 사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처음 든 생각은 잉? 개망했다^,^ 였음. 양이 코딱지 만했음ㅋㅋ 우리가 막 아 그래서 이렇게 쌌구나... 하고 납득을 할정도로 작았음. 칠리새우는 4마린가 나왔고 탕슉도 한줌 나옴. 그래서 약간 더 시키여야 된다는 직감을 느끼며 새우를 딱 먹었는데

뽬! 왜이맇게 실해! 뽬! 새우 식감 최고야! 뽬뽬! 이거 하나 더 시킬까~~~~ 소스는 칠리새우치고 맵지도 달지도 않지만 존재감이 없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맛이고 밑에 양상추도 맛있었음ㅎㅎㅅ 칠리새우 넘 맛있어서 절로 기대감이 생기면서 탕수육을 먹었는데

탕수육이 ㄹㅇ이었음,,,,,, ㄹㅇ 과장 좀 보태서 인생 탕수육,, 전에 갔던 친구가 보통 탕수육이 새끼손가락이면 여긴 엄지야,, 그랬는데 바로 납득갔구요,,,, 진짜 고기가 꽉 들어있다,,, @@@:: 그리고 진짜 씹을때마다 육즙이 쫙나오는데 잡내도 없고 넘 깔끔하고 맛있는 맛ㅠㅠ 약간 돈가스 고기 느낌 난다!! 소스는 부먹이지만 탕수육이 워낙 똔똔해서 잘어울리고 소스가 역시 그 맛은 충분히 나지만 넘 자극적이지 않다!

그리고 식사가 나왔는데 식사는 무난,,, 난 볶음밥 먹었는데 약간 기름지고 약간 짰다,, 평범,,,,, 그리고 식사마저 코딱지 만큼(아님 꽤 됨... 체감 양) 나와서 결국 꿔바로우 주문^^ 원래 꿔바로우>>> 탕슉 인 사람이어서 엄청 기대했는데 사실 꿔바로우는 고기가 얇아서 탕슉처럼 풍족한 고기맛을 느끼기도 힘든 메뉴라서 (((꿔바로우)))) 그 쫠깃함으로 먹는건데... 여긴 약간 전반적으로 피가 얇아서 꿔바로우 특유의 쫄깃함을 느끼기도 힘들었고 고기도 얇아서 탕수육만 못한 느낌이었다 (배불러서 입맛 까다로워짐)

다음에 오면 very small했던 특선 이런거 안하구 2명이서 오면 탕수육 + 식사하나 시킬꺼 같다!!

checkbox
이용약관 동의

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의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login loading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