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빵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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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꼬뉴 - 신사/압구정

프랑스식 디저트를 좋아하거나 잘 아는 편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맛을 나열하며 표현하진 못하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였다.

오후 2시에 방문하니 이미 디저트는 거의 솔드아웃, 딸기 바질 타르트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패스했다.
몽블랑은 솔드아웃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밤종류의 디저트를 안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패스!

그래서 타르트 2종, 마들렌, 휘낭시에 이렇게 주문해서 먹음.

-. 커피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양이 조금 적은 느낌이여서 아쉬웠다.

-. 의외로 나는 미모사 타르트가 익숙한 맛이여서 좋았다. 타르트 위에 채소가 데코되어 있는 모습은 디저트 가게에서 흔히 볼수 없는 모습이라 신기했는데, 익숙한 맛이지만 또 다른 느낌의 디저트를 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미모사향은 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 파리브레스트는 친절하게 직접 나오셔서 설명해주셨다. 호박씨 프랄리네의 고소함과 약간의 소금이 첨가된 슈크림은 단짠단짠의 표본이였다!
슈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처음 맛보는 질감의 디저트였지만 괜찮았다.

-. 그 외로 마들렌과 휘낭시에는 다른 디저트에 비하면 약간 평이한 맛이였다.

요즘 가오픈중에는 트렌디한게 전부여서 두번은 안가고싶은 가게들도 꽤 보이는데, 랑꼬뉴는 새 메뉴도 기대하게 만드는 가게중 하나가 되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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