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anor

64
13
@ 이치류 - 홍대

추운날 삿포로 음식 듬뿍..
항상 긴 웨이팅이 있는 집이라 기회를 보던차에, 너무 추운 일요일 5시 쯤 웨이팅이 아직 없단 얘기를 듣고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웨이팅이 생겨 결국 30분?정도를 기다렸다.
천천히 맛있게 먹는집이다 보니 그리 회전속도가 빠르진 않음ㅎㅎ

들어가면 라커에 외투, 가방 등을 넣을수있게 해준다.
이런 사소한 배려가 더더욱 일본스러운 느낌을 주는것 같다ㅋㅋ

시킨 음식은 2명이서 1. 살치살 2. 등심살 3. 양갈비 각각 1인분! 그리고 삿포로 맥주 하나와 마지막 양갈비 먹을때 밥 2공기를 시켰다.

우선 나온 맥주가...진짜 너무 부드럽고 향도좋고ㅋㅋ왠지 추워서 그런가 그냥 역대급으로 맛있었음ㅋㅋㅋ회전속도가 빨라서 그런것같기도하다. 신선하다고나 할까..
고기의 경우 살치 등심 갈비 순서로 구워줬는데, 양갈비가 압도적으로 풍미며 맛이며 좋았고 살치나 등심의 경우 등심이 보다 부드럽긴 했지만 양고기를 좋아한다면 살치살을 더 좋아할것 같은 느낌! 구운 파와 살치살의 조합은...환상 그자체ㅠㅠ♥

밥도 먹는방법이 있는데, 1/3은 양갈비와 먹고 1/3은 고기를 찍어먹은 간장에 비벼먹고 1/3은 녹차에 말아먹는것이다. 녹차에 말아먹는 밥은 맛있는 물에 밥말아먹는 느낌이지만, 마치 숭늉같아서 식사 마무리로 넘나 좋았다는...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행복한 주말저녁이었음!

checkbox
이용약관 동의

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의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login loading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