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ny

260
95
@ 르몽블랑 - 용산/숙대

눈으로 먹는(?) 아주 귀여운 털실무스를 파는,
니트 공장을 개조했다는 컨셉이 참 잘 어울리는 곳

올라가는 언덕이 매우 가파르니 꼭 버스를 탈 것을 진지하게 추천...
피자 소화시키겠다고 걸어가다가 조금 후회했다^^

언덕을 지나, 신흥시장이 보이면
여기에 카페가 있다고..? 싶지만 당황스러운 골목만 지나면 갑자기 귀여운 카페가 나온다.
매장 컨셉도 귀엽고 직원도 친절해서 좋았다.

얼그레이 털실무스(9,500)는 가격이 조금 나가긴해도, 비쥬얼을 보면 납득이 간다.
몽글몽글 만져보고 싶은 비주얼!
사실 맛은 아주 만족러운 건 아니었다.
느끼할까봐 아메리카노와 먹었는데, 안에 라즈베린지 베리종류 덕에 새콤한 맛이 있었음에도 조금 느끼한 감이..! (피자때문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잘 먹긴했다.

레몬 에끌레어(6,800)는 정말 강렬하게 새!콤!했다. 새콤한거 좋아하지만, 조금 덜 강렬해도 좋을 것 같았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만.
다른 종류를 선택할걸 싶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히 마실 수 있게 산미가 강하지도 너무 쓰지도 않았던듯.

여자들 여럿이 가서 사진 찍고 먹기에 추천.
재방문 의사까진 없음!

checkbox
이용약관 동의

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의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login loading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