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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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호시카이 - 제주 제주시내

스시 선수에 계셨다는 쉐프분의 친절하고 섬세한 칼질, 그리고 제주도산 재료로만 스시를 만들어서 느낌이 남달랐다.
맛은 스시만에 살짝 못미치는 듯 했지만 그래도 재료의 신선함이 충분히 커버해주었다고 본다.
아쉽게도 시메사바는 어제까지 풍랑주의보에 고등어를 못잡아서 오늘 막 잡아서 숙성시킬 수 없어서 그냥 생고등어회로 먹었으니 그마마 위안이 된다~^^
점심 오마사케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대생3명과 여성 변호사? 두 분 총 3팀 뿐이었음에도 주방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는 멈추지 않았다.
주차가 살짝 불편한 것과 테이블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점 빼고는 나무랄데 없는 곳이다.
제주도 와서 귀중한 분을 대접할 때나 소중한 사람과 오면 뜻깊은 곳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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