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한성돈까스

4.5 96

56,954 96 2,26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21-5
전화번호: 02-540-7054
음식 종류: 까스 요리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00 - 22:00

한성돈까스의 리뷰 (96)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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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

    287 176

    170422. 맛 ★★★★☆  분위기 ★★☆  가성비 ★★★★  재방문 의사 있음  주문한 메뉴 (2명 방문)  돈까스  - 9000원  치킨까스  - 9000원  총 18000원 수요미식회에서도 언급되고, 망플 평점 4.6에 여기저기서 맛집이라고 소개해서 정말 가보고 싶었던 그 곳, 한성 돈까스! 지난 토요일 4시반쯤 드디어 신사역까지 가서 방문하게 되었다. 다른 신사역 맛집들과는 달리, 가로수길에 위치하지 않아 굉장히 허름한 골목에 동 떨어져 있다. 실제로 식당 외관 또한 굉장히 낡아보였다. 맛집인 줄 몰랐다면 아마 절대 갈 일이 없었을 것 같은 느낌?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돈까스와 치킨까스를 주문했다. 돼지고기, 닭고기, 쌀, 깍두기 모두 국내산이니 우리는 국내산만 먹는 셈! (물론 의도하지는 않았다.) 매장이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나름 테이블 간 간격도 있었고, 테이블마다 소스와 깍두기가 있어 좋았다. 소스는 흔한 그 갈색 돈까스 소스였고, 깍두기는 약간 단 맛의 깍두기였는데, 개인적으로 깍두기가 정말 맛있었다. 깍두기 얘기를 꺼낸 김에 몇 마디 더 보태자면, 처음 자리에 앉았을 때 깍두기가 반 정도 차있으니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잠시만 꽉 채워줄게." 이러고 깍두기 통 안을 깍두기로 꽉 채워주셨다. 그 때는 왜 굳이 꽉 채워주시나 했는데, 먹다보니 알겠더라. 너무 맛있어서 정말 많이 먹게 된다. 어쨌든 이제 돈까스 얘기를 해보자. 치킨까스와 돈까스는 10분 정도 걸렸는데, 나온 뒤 이 두 메뉴를 보고 있으면 어떤 것이 무엇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 겨자소스도, 양배추도, 튀김도 같아 보이고. 그리고 사실 왜 여기가 맛집인지 외관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한 입 먹는 순간 다 사라졌다. 와, 진짜 맛있다. 살면서 먹은 돈까스 중에 제일 맛있었다. 돼지고기가 두꺼워서 돼지고기의 육즙이 느껴지는 게 꼭 일본식 돈까스 같았는데, 또 튀김옷을 보면 계란옷을 두텁게 입혀서 한국의 경양식 돈까스 같기도 했다. 근데 진짜 대박인 점은, '치킨까스'가 더 맛있다는 것! 돈까스가 그렇게 맛있는데 치킨까스가 더 맛있다! 튀김옷이 더 빵 같고, 고기가 훨씬 부드러웠다. 치킨까스라서 퍽퍽한 것을 생각했는데, 정말 극한의 부드러움을 보여준다. 부드럽고 두터운 닭고기와 두텁게 감싼 계란빵은 진짜 환상... 앞으로 살면서 여기보다 맛있는 치킨까스는 진심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 맛있었다. 돈까스는 몰라도 치킨까스는 세계 1위. 진심. 너무 오바하는 것 같기는 한데, 일단 먹고나서 다시 내 리뷰를 보면, 말 없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성 돈까스를 가서 꼭 한 메뉴만 먹어야 한다면 꼭꼭 '치킨까스'를 주문하도록 하자. 한성 '돈까스'라고 '돈까스'만 시키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돈까스 엄청 맛있다! 치킨까스가 더 맛있을 뿐.)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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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799 711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돈가스집. 예전 부터 오래된가게로 많은 이들의 돈가스 맛집으로 기억되고 있음. 돈가스의 스타일은 한국식인데 일식과 같이 고기의 두께가 약간 두꺼운 일식 돈가스 느낌이 남. 그러나 튀김옷이 두툼하여 여느 돈가스와는 다른 맛을 보여줌. 돈가스와 치킨가스를 주문함. 등심을 사용하여 약간 기름기가 있지만 느끼한 맛이 전혀 불편하지 않음. 계란을 사용하여 두툼하게 만든 튀김옷이 아주 바삭하게 튀겨져 고기와 잘어울림. 먹고있다보면 식사라기 보다는 안주 느낌이 남. 카스 생맥을 곁들임. 치킨가스도 튀김옷의 바삭함 덕분에 돈가스와 비슷한 느낌의 식감을 보여 줌. 달큰한 스타일의 깍두기를 한입하면 단짠의 공격처럼 느끼함과 시원함을 왔다 갔다함.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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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542 86

    여럿이 방문하여 돈까스, 히레까스, 치킨까스 주문 했는데 겉으로 보면 구분이 잘 안된다. 두툼한 튀김옷의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돈까스 느낌인데 겉이 매우 바삭하게 튀겨저서 많이 느끼하진 않다. 고기도 두툼한 편인데 그만큼 튀김옷이 두꺼워서 고기의 식감이나 질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는듯. 양이 꽤 많고 깍두기랑 같이 먹으면 든든하다. 고기가 두툼하고 튀김옷이 얇은 쪽이 좋아서 취향은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맛있었다. 등심과 안심은 고기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정도 였지만 치킨은 오히려 얇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신기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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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ㅐ

    839 829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신사동의 돈가스 전문점 "한성돈까스". 외관에서부터 오래된 맛집이란 게 느껴져요. 비쥬얼은 정말 평범한 돈가스. 차별화 된 돈가스 집이 많은 요즘, 이런 평범한 돈가스집에 사람이 몰리는 게 신기할 정도. 하지만 입에 넣는 순간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어요. 겉 튀김은 입천장이 까질정도로 빠삭빠삭하게 잘 튀겨지고 속 고기는 두꺼워서 고기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소스를 찍어먹다가 단조롭다 싶으면 옆에있는 연겨자를 소스에 섞어먹으면 또 다른 맛!! 돈가스의 정석이라고 표현하고픈 집. 밥이랑 장국도 맛있지만 깍두기도 정말 맛있어요. 요즘들어 특이한 맛을 찾는 저에게 '묘수는 정수로 받는다!'라고 일침해 주는 곳이네요. 엄지척.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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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모이짱

    440 494

    튀김옷이 어찌나 바삭한지 진짜 빠삭한 느낌, 고기도 두툼해 맛이 좋고, 부드럽고 냄새도 없다. 흰밥과 양배추는 별거 없는 맛인데도 돈까스 하나로 승부가 끝났다. 비후까스 찾기 힘든 요즘 그게 있다는 것만으로 맘에 들었으나 맛있기까지 해서 일행 모두 즐겁게 식사하고 나왔다. 낡은 테이블과 그릇들, 입구앞에 잔뜩 쌓인 고기와 튀김가루가 좋아뵈진 않았지만 재방문은 곧 하게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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