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비엘티스테이크

4.5 24

JW메리어트동대문

32,874 24 815

BLT는 Bistro의 B, Laurent Tourondel(로랑 투롱델) 셰프의 L, T를 합친 약자이다. BLT Steak는 Peter Lugar, Wolfgang's steak house와 함께 뉴욕의 최고의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꼽힌다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 289-3
전화번호: 02-2276-3330
음식 종류: 스테이크 / 바베큐
가격대: 4만원 이상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4:30 - 17:3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비엘티스테이크의 리뷰 (24)

  • Review User Picture
    Seyeon. Y

    577 293

    뉴욕에서 스테이크 못먹어보고 와서 눈물을 흘리며 돌아왔는데 Blt 서울지점에서 먹게되네요!! ‧⁺◟( ᵒ̴̶̷̥́ ·̫ ᵒ̴̶̷̣̥̀ ) 메뉴구성: 메뉴구성은 웰컴 드링크 스파클링 와인+식전빵과 푸아그라 와인 딥소스+랍스터 아보카도샐러드+팝오버브레드+포터스테이크+트러플 매쉬드포테이토+맥앤치즈+디저트 아이스크림 일단 가장 먼저 나온 바게트같은 것과 와인푸아그라딥소스. 빵은 겉과 속 바삭바삭했다. 소스는 와인맛이 강하지 않고 덮여있는 와인을 들춰내면 그냥 푸아그라! 푸아그라 첨 먹어보는데 색도 그렇고 약간 우니?먹는 느낌?ㅋㅋㅋㅋ 본격 시작은 팝오버브레드! 커다란 두덩어리가 나온다. 그뤼에르치즈가루가 들어가고 오븐에서 꺼내 바로 제공되어 따뜻했다. 겉부분은 크로아상처럼 결이 살아있고 바삭바삭! 나는 겉부분이 맘에 들었다. 속도 크로아상 식감을 기대하게 되는데 전혀 다른 식감이었다. 약간은 덜익은 느낌의 속이랄까. 독특한 맛이라 뭐라 표현해야할지ㅎㅎ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빵일것 같다. 에피티이저로는 참치나 랍스터샐러드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난 당연히 랍스터!! 미국에서 먹던 랍스터맛이 넘나 그리웠다. 랍스터 샐러드는 사진에 보이는 딱 저만큼의 랍스터. 속안에 랍스터가 더 있지는 않았다. 소스는 렌치소스였고 간은 좀 심심하게 되어있다. 베이컨 바삭하게 튀긴거가 짭잘한데 이게 잘어울렸다! 계란반숙이랑 아보카도도 들어간다. 랍스터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남는다. 미국에서 먹었던 탱탱한 랍스터 맛과 좀 비교가 되어서. 사이드 디쉬로 두개 선택가능한데 트러플매쉬드포테이토와 맥앤치즈선택! 트러플매쉬드포테이토는 트러플이 꽤나 큰것도 들어있어서 정말 트러플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러운 매쉬드포테이토에 트러플의 향 트러플을 좋아한다면 꼭 택해야할 사이드 맥앤치즈. 요것도 호불호가 나뉠 음식. 내가 알던 맥앤치즈 맛과 큰차이가 있었다. 겉에 바삭바삭한 빵가루부분에서 확실한 레몬향이난다. 레몬필이 들어간 느낌인데 나는 없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ㅠㅠ 레몬향이 들어가 맥앤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는 하는데 맥앤치즈를 주문할 때는 그 느끼함을 기대하며 주문하는거 아닐까. 속안의 마카로니는 기존의 알던 노란치즈가 아니라 흰색치즈 메인 포터하우스! T본이 포함되어있지만 티본보다 더 크게 자른게 포터스테이크라고 한다.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움레어로 주문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맛있는 스테이크였고 소스 종류도 매우 다양. 머스타드 종류만 3가지, 소금종류 5가지. 종류가 넘나 다양해서 하나씩 찍어먹다보면 스테이크가 끝이 난다. 확실한 특색이 있었던 트러플소금과 레몬소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개선했으면 하는 것은 스테이크 자르는게 불편했다. 팬을 오목한 접시에 넣어 나오는데 고기를 자를 때마다 팬이 움직여서 불편했다. 스테이크를 일어서서 잘라야할 것만 같은. 마지막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바닐라, 딸기, 프랄린, 망고 맛이 나왔는데 딸기 아이스크림은 내가 먹어본 딸기 아이스크림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분명 딸기 샤벳이 아닌 유크림 딸기인데 무언가 생딸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실제로 딸기가 씹히기도 하고! 두번째로 맛있었던 바닐라는 바닐라빈이 박혀있으면서 바닐라 향이 확실했다. 부드러운 유크림의 맛은 아닌데 맛있었던! 프랄린 벨기에식 초콜릿이라고 하던데 일반적인 초코맛과 전혀 달랐던! 약간 곡물맛 느낌도 나고. 분위기도 정말 좋고 다른 리뷰대로 서비스가 프로페셔널한 느낌. 행복한 저녁 식사였다:) <아메리칸 스테이크위크 당첨> 망고플레이트 사랑합니다❤️❤️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Colin B

    427 158

    "난 크면 꼭 고깃집 딸에게 장가갈꺼야."라는 말을 꼬마 때부터 달고다니던 내게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는 뭐랄까,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로 만든 집 같은, 그런 로망이다. 그리고 등심과 안심을 동시에,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포터하우스는 미국식 스테이크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메뉴이자, 육식동물을 자처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겐 선물 같은 메뉴인 것 같다. 바래진 동대문 의류 상가가 펼쳐진 창밖과 고급스러운 오픈 키친과 테이블이 있는 창안의 대비가 참 재미있다. "노포에서 일하는 턱시도를 입은 매니저"를 만난 것처럼, 파인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있는 묘한 긴장감과 들뜸, 그리고 노포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 뒤섞인다. 자리에 앉고 곧이어 나온 웰컴 드링크와 웰컴 푸드에 긴장은 좀 더 누그러지고, 마음은 좀 더 들뜬다. 곧 이어 이 집의 시그니쳐 중 하나인 팝오버 브래드 등장. 꼭 오랫동안 숙성된 고기 같은 투박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안은 찹쌀빵처럼 쫀득하다. 촌스럽게 표현하자면 "엄청 고급진 계란 빵" 같다 할만큼 계란의 고소한 향이 가득하다. 소금과 가염버터를 더해 먹으니, 입맛은 더 당기고 자꾸만 손이 간다. 랍스터 식감이 너무 좋았던 콥샐러드를 거쳐 드디어 주인공인 포터하우스 등장. 달궈진 팬 위에 큼지막한 스테이크가 두둥하고 나오는데, 그냥 보기만해도 든든하다. 전문 업체를 통해 드라이에이징한다고 하던데, 어디하나 질긴 부분이 없는 식감과 고소한 육향이 인상적이다. 또 바삭하고 중간중간 기분 좋은 탄맛이 올라오는 겉면도 참 좋다. 다양한 결정과 향이 있는 소금들과 등심과 안심에 각각 어울리는 소스들이 끝까지 지루함 없이 먹을 수 있게 돕는다. 아쉽다면, 등심에 비해 안심이 본연의 부드러움을 충분히 뽐내지 못한다는 것? 티본이나 포터하우스같이 등심, 안심이 섞인 스테이크의 태생적 한계일까 싶다. 디저트는 크레페 수플레를 선택. 자칫 뻔해질 수 있는 이 메뉴를 특별하게 한 건 패션푸르츠 소스! 잔잔하게 기분 좋은 식사는 그렇게 마무리됐다. 고상하게 칼질 좀 하고 싶다, 그래도 고기는 실컷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번잡함이나 지나친 격식차림 없이, 훌륭한 서비스 속에서 온전히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식당. #아메리칸스테이크위크 #BLT스테이크 #포터하우스 #팝오버브래드 #랍스터콥샐러드 #미국산소고기 #아메리칸미트스토리 #USBEEF #스테이크 #AMERICANSTEAKWEEK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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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

    441 346

    기대보다 별로란 지인의 평을 듣고 기대 반 의심 반의 마음을 갖고 방문했는데 제 기준 맛있었어요! 티본이 진짜 맛있긴 한데 너무 기름지고 양이 매우 많아서 등심만 먹어도 좋을 듯! 일단 소금 종류가 다양해서 찍어먹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 무엇보다 제일 기억나는 건 팝오버 브레드! 원래 식전빵으로 배 채우는 스타일이 아닌데 빵이 너무나 맛있었어요ㅠㅠ 발효된 맛은 전혀 없지만 버터리한 계란향이 진하게 나요! 여기에 발라먹을 버터도 따로 주니 아 내 지방의 한부분이 되겠군하는 진~하고 버터버터한 맛이여서 진짜 맛있어요ㅋㅋㅋ 특히 딸기버터가 정말 독특하고 딱 제 취향이었어요>< 근데 만드는 법을 보니 의외로 버터가 재료에 없어서 놀랐네용 뷰가 딱히 좋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대만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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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거먹쟈

    666 209

    뉴욕 3대 스테이크맛집이라구 해서 궁금했던 곳이에요! 아마 우리나라에선 스테이크 전문점으로는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생각해요. 음식-서비스 차례로 말씀드릴게요 음식- 팝오버브레드- 에피타이저-스테이크-디저트-커피 이런 순으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팝오버브레드, 스테이크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식전빵이었던 팝오버브레드는 굉장히 독특했어요! 만드는 설명서까지 꼽아져 나오고, 먹는 방식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같이 딸기버터, 플레인버터, 소금이나오는데 빵 속에 버터를 바르고 소금을 뿌려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셨네요. 그대로 안에 딸기 버터 왕창, 소금 살짝 뿌려서 먹어봤는데 진짜 존맛이에요. 굉장히 특색있네요!!!!! 프로빵순이인 제게도 이 빵은 신박하면서 심지어 맛도 잡은 느낌이었어요! 스테이크는 부드러운걸 먹고 싶어 안심을 주문했어요. 익힘정도는 미디움레어로 하려다 조금 더 익히고 싶어서 미디엄으로 부탁드렸구요. 고기와 같이 한종류의 소스와 4-5가지 종류의 소금도 나오는데 한입 먹을 때마다 다른 소금을 찍어먹는 재미가 있네요. 한입 한입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는 장점! 개인적으로 트러플과 히말라야핑크 소금에 찍어먹을때 제일 좋았네요. 에피타이저는 참치-현미로 시켯고 참치의 질도 좋았어요. 디저트-치즈케이크주문했는데 정통 뉴욕스타일이었고 치즈함량이 높은 꾸덕한 스타일이었는데 그렇게 달지도 않으면서 밑의 블루베리 컴포트와 위의 상큼한 허틀베리셔벳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bb -충분히 맛있지만 요즘 무슨 디저트를 먹어도 진짜 맛있다는 감탄사가 안나오네요ㅠㅠ 커피- 산미강해요. 개인 취향으로는 안 맞아요. 커피와 같이 나오는 브라우니도 있는데 초코는 살짝 맛이나고 흑설탕과자같아요. 별로 서비스도 음식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음 코스로 넘어갈때 시간 간격의 적당함과 중간에 테이블 정리(가루정리)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때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제가 갔을땐 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다음 디쉬를 주셨을뿐만 아니라 다음코스로 넘어갈때 빵 가루같은 걸 깔끔히 정리 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