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룸

4.5

가고싶다

56,120 71 2,640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97-20
전화번호 02-535-9386
음식 종류 기타 양식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5: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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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업데이트: 2018. 2. 2

도우룸의 리뷰 (71)

리뷰 (71)

  • Review User Picture
    달별

    7 0

    음식의 향이 너무 환상적인 도우룸.
    먹물파스타의 새우향, 뇨끼의 트러플향...가볍게 스치는 향이 아니라 입안에서 오래오래 깊이있게 풍기는 향이 맛을 돋구어서 좋았다.
    원래 알단테로 익힌 파스타를 선호하는데 생면은 정반대의 식감이지만 그 나름대로 너무나 매력적이였다. 재방문 의사 백프로!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Colin B

    697 1648

    “죽은 파스타 말고, 生 파스타”
    ⠀⠀⠀
    1 . #by스와니예
    ‘스와니예’ 이준 셰프의 세컨드 레스토랑이다. 이준 셰프가 추구하는 음식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곳이 스와니예라면, 이 곳 도우룸은 이준 셰프가 미국에서 파스타 메이커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다양한 파스타면의 매력을 소개하는 생면 파스타 전문 식당이다.
    ⠀⠀⠀
    2 . #생면파스타
    일반적으로 파스타에 쓰이는 면은 듀럼밀이라는 단단한 밀로 만드는 건면이다. 건면은 보관과 유통에 유리하다는 것 외에도, 삶아도 꼬들꼬들함을 유지하고 알 덴테 조리를 통해 심이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생면은 연질 밀가루와 달걀노른자로 만드는데, 건면에 비해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식감이 매력이다. 한 때 서울에 생면을 사용하는 파스타 식당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는데, 대다수는 제면하는 과정의 어려움과 높은 비용에 비해 생면의 매력이 무엇인지 고객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름부터 “도우”룸이라 짓고 생면만을 고집하는 이 곳은 장인의 고집 같은 것이 느껴져 왠지 호감이 간다.
    ⠀⠀⠀
    3 . #문어샐러드
    뽀드득 씹히는 문어, 고소하게 구운 감자도 좋지만 소스가 정말 물건이다. 크리미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꼭 후추의 껍질 같이 생긴 향신료가 끝맛을 딱 잡아준다.
    ⠀⠀⠀
    4 . #오징어먹물카펠리니
    도우룸의 시그니쳐 메뉴. 지금은 없어진 하남 스타필드의 도우룸 분점에서 첫눈에 반하고, 이후 도우룸에 방문할 때마다 먹는 메뉴다. 소면 보다 얇은 생면은 소스를 듬뿍 머금은 채 포크에 묵직하게 감기고 혀를 간지른 후 미끄덩거리며 목구멍을 넘어간다. 생면의 매력에 빠지는 데는 그 한입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노른자와 먹물이 만난 생면, 버터와 마늘로 만든 소스, 거기에 구운 새우까지 서로 다른 풍미들이 충돌하여 폭발하는 느낌이다.
    ⠀⠀⠀
    5 . #노른자딸리아뗄레
    한우로 만든 볼로네즈 소스가 들어가는데 소스 자체는 특별한 건 없다. 다만 면은 이게 정말 생면인가 싶을 정도로 치감이 살아 있었다. 생면으로 내는 알 덴테의 느낌. 독특했지만, 생면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 메뉴였다. 오징어먹물 카펠리니 옆에 가면 웬만한 파스타들은 다 오징어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
    - 추천메뉴: 오징어먹물카펠리니
    - 주의: 생면의 귀함. 양을 보면 느껴집니다.
    ⠀⠀⠀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까마귀의 맛집 저장장치

    38 22

    - 맛있긴한데 먹고나서 좀 배고픔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Sunnnnny Kim

    3 0

    오늘의 에피타이져-농어 카르파치오
    백겹의 라쟈냐
    먹물 갈릭버터 파스타
    티라미수

    결론적으로 농어 카르파치오는 신의 한수. 대체로 파스타가 느끼한 편이니 상큼한 메뉴를 시키라는 추천을 받았는데 제대로 골랐다. 돼지고기 이베리코 구이 시키시는 분들 많은데 다른 식당에 비해 메리트 없는 이베리코보단 에피타이져를 시켜보자. 숙성된 농어의 쫄깃한 맛과 올리브 오일의 고소함, 라임즙의 킥이 완벽히 어우러진다.
    먹물 갈릭버터 파스타는 시그니쳐 메뉴. 생면을 처음 접한 필자에게 신세계였다. 소스도 처음 접한 맛. 다들 주문하는 이유가 있었다.
    라쟈냐와 티라미수는 맛있었지만 특출나진 않다.
    다음에는 트러플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다.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Lenn

    211 61

    생면 싫다고 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참회합니다ㅠㅠ건면으로 알덴테가 최고인줄 알았건만 이런 도우 이런 면으로라면 다른 이야기. 사실 라자냐가 완전 아이오프너였는데, 질척보단 꾸덕한 식감을 선호하기에 더욱 맘에 쏙 들었다. 짭쪼름하고 감칠맛넘치는 베사멜소스가 겹겹이 녹아든 얇은 라자냐 위에 가미된 블랙올리브와 넛츠가 풍미를 완성한다. 괜찮은 템퍼의 미디엄레어 스테이크까지, 꽤나 만족스러운 코스였다.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세련된것과는 별개로, 가격대에 비해 프라이빗한 공간이 전혀없는건 좀 의아했지만 맛있으니 됐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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