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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더비이스트로(폐점)

4.6 178

228,630 178 6,647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32
전화번호: 02-334-2500
음식 종류: 퓨전 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월-금: 17:30 - 22:30
토-일: 11:00 - 23:00
쉬는시간: 토-일: 16:00 - 17:30
휴일: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더비이스트로(폐점)의 리뷰 (178)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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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퐝뎅

    885 674

    망고플레이트에서 주최한 깜짝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왔다. *o* 이벤트의 타이틀은 <비어페어링디너> 한마디로 맥주와 잘어울리는 저녁을 선보이는것. 5가지 코스요리가 나오는데 각 요리에 어울리는 맥주 5가지가 나왔다. 아마 더 비이스트로의 요리와 더핸드앤몰트브루잉의 맥주가 콜라보한 프로젝트인듯했다. 음식수준도 굉장히 크리에이티브했고 맥주의 맛이 각각 다른게 진짜 신기했음! 앞으로도 더 비이스트로에서 이런 디너페이렁비어같은 이벤트들을 많이 한다던데.. 기회가 되면 완전 강추다. 음식과 맥주의 신세계가열림.ㅋㅋㅋ (까지가 요약이고 밑에서부터는 각 코스에 대한 장문의 디테일한 리뷰..ㅋㅋ) 에피타이저로 나온 스크램블 에그. 특이하게 위에 있는 과자를 부셔먹는 형태였는데 스크램블 에그라기보다는 에그 크렘블레 같았다. 달달하니 뭔가 디저트같은게 딱 처음 시작하기 좋은 음식이었다. 두번째로 나온 코스는 하바네로 고추국물에 구운 호박을 얹은거. 약간 팟타이 맛이 났는데 내 입맛엔 약간 심심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바게뜨위에 버터를 바르고 훈제 은대구와 성게알, 연어알을 얹은 요리였는데 굉장히 신기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재료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느낌은 바게뜨에 광어회를 얹어먹는 기분?ㅋㅋ 이질적일것 같은데 안에 바른 부드러운 버터때문인가. 은대구가 딱 기분좋게 어울렸다. 하이라이트의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갈비. 와.. 이건 진짜 신세계였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육회맛이 났는데, 갈비는 한국식의 달짝지근한 갈비에 생크림과 우유를 섞은듯한 고구마퓨레를 소스로 내온것인데..정말 끝내주게 맛있었다. 약간 우리나라 갈비에 밤을 같이 먹는듯한 느낌이었는데 그보다 훨씬 부드러워서..이번 추석때 갈비 남은걸로 고구마 퓨레해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진짜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설탕에 절인 정어리와 브리오슈 아이스크림, 염소치즈가 나왔다. 정어리를 달달하게 졸여 마치 부각+멸치강정을 먹는 느낌이었는데 정어리는 비리다는 편견을 타파해준 신기한 음식이다. 이렇게 바싹 구워 설탕에 졸이니 정말 맛있구나! 전반적으로 요리들이 '크리에이트브하다'라는 느낌이 물씬 든다. 정어리, 고구마, 갈비, 은대구등 약간 한국적인 느낌의 재료들을 서양식으로 콜라보하니 굉장히 이색적이고 참신했다. 더 비이스트로는 스테이크도 유명하다는데, 기본적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굉장한 곳이구나 싶었다. 맥주는..사실 내가 맥주맛을 잘 몰라서.ㅠㅠ;;; 제대로 된 리뷰를 할 수 없지만.ㅠㅠㅋ 갠적으로 chung pyang harvast ale이 맥주에서 꽃향이 물씬 풍기는게 신기했다. 이런 맥주는 정말 첨 먹어봄.ㅋㅋ 진짜 융숭한 요리들을 먹고와서 완전 감동.. 이런 이벤트를 열어준 망플분들 살랑합니다 ㅠㅠ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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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So Def

    764 626

    행어스테이크, 서던프라이드치킨, 시져샐러드 먹었어요. 서던프라이드치킨 하도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솔직히 기대한것만큼 맛있진.... 전 좀 느끼했어요. 거기에 곁들여진 비스킷이랑 매쉬드포테이토가 더 느끼함을 느끼게한듯... 하하하 옆에 핫소스마저 없었으면....ㅡㅜ 행어스테이크는 두번째 먹는건데 특유의 향이 있는것 같고 맛도 행어스테이크만의 맛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뭔가로 대체할수없는? 메뉴인듯. 시져샐러드는 소스가 꼬릿꼬릿한 맛보다 먼가 상큼 새콤한 맛이 많이나서 별로였어요. 전에 가지샐러드는 오히려 더 꼬릿꼬릿한 소스였는데... (시져샐러드에 좀 집착함) 애니튼 전 첫방문보다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매우 맛있어하며 먹었어요! 그리고 하나더!!! 서비스도 레스토랑 분위기도 다 너무 좋고 고급스러운데 테이블간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웨이터분들이 물따러주러 지나다니는것도 버거울 정도라면 이건 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하는데 신경쓰이고 상당히 불편했어요. 저녁시간이었지만 예전처럼 손님이 엄청 많은것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테이블을 많이 둘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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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L

    799 340

    솔직히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그전부터 리뷰보고 가고싶다 해둔 곳이었는데 분위기는 맘에 들었지만 맛과 양에서는 그냥 그럭저럭이었음 ㅋ 바삭한트러플로스트치킨은 맛있었지만 잘라먹기가 힘들었고, 사이드로 시킨 트러플 감자튀김이 내취향이었음 :) 여기와서 메뉴 하나를 시켜야한다면 스모크드 항정살을 추천 이게 메인 메뉴중에서는 제일 맛있었고, 바질페스토파스타(다른곳에선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 메뉴인데 아쉽ㅠㅠ)랑 삼치구이(이걸 제일 추천해줬음..) 는 주문받는 분이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제일 별로였음 ㅠ 속았어.. ㅇ엉엉 그래도 입가심용 디저트급 양이지만 말타는 악마(대추에 체다치즈랑 베이컨이 들어가있어요) 이게 제일 맛있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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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52 472

    두번째 더 비이스트로는 망고플레이트 깜짝 이벤트 BEER PAIRING DINNER로 다녀와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던 밤. 처음 갔을 때도 친절함과 음식맛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 이번 페어링 디너는 맥주제조회사인 The Hand and Malt Brewing Company와 더 비이스트로의 콜라보로 다양한 맥주와 코스요리로 짜여진 디너였다. 전체적으로 창의성뿐만 아니라 맛까지 훌륭해서 너무 감동받았던 저녁. 뿐만 아니라 4개의 코스요리와 디저트에 각각 어울리는 다양하고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았다 :) - 비어페어링디너는 7:30부터는 맥주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며 스탠딩으로 진행하였다. 이날은 특별히 길게 늘어선 좌석에 오늘 맛보게될 음식과 맥주가 적힌 종이가 비치되어서 앞으로 맛볼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었다. 기존 더비이스트로의 메뉴와 전혀 다른 음식들이 준비되어 새로운 음식들을 마주할 생각에 참 설레기도 했다 :) 1.가장 먼저 나온 BAR SNACKS는 봄베이 믹스와 맥아, 송로버섯 스크렘블드 에그라는 메뉴였는데 되직한 크림베이스 음식 위에 쿠키가 덮여나와 숟가락으로 부순 후 섞어서 먹는 음식이었다. 바삭한 쿠키와 단단한 보리, 부드러운 스크렘블 애그와 크림 등이 섞여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에피타이저였다. 2.두번째 맛본 LATE SUMMER SUPPER은 담백하면서도 산미가 있는 독특한 에피타이져였다. 토치에 그을린 듯해 보이는 호박에서 불맛과 호박 본연의 향이 났고 새콤한 고추 국물, 자몽펄프가 새로운 맛과 식감의 향연이었다. 3.세번째 음식인 ZAKUSKI는 호밀바게트 위에 훈제한 은대구와 성게알과 연어알이 올려진 음식이었다. 개인적으로 회나 생 해산물을 잘 못먹는 편인데도 비린맛 없이 코 끝에 훈제향이 맴돌면서 빵과 참 잘 어울렸다. 생물이 올라간 부르스게따는 생각하지 못했던 조합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던 요리. 곁들여진 래디쉬와 피클, 감자샐러드와 같이 먹으니 상큼하면서 자칫 비릴 수 있는 맛을 중화시켜주어서 참 좋았다. + 같이 서브되었던 맥주맛도 일품이었다. 다섯번의 요리와 곁들여진 맥주 중에서 Chung Pyung Harvest Ale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애주가는 아니라 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기존 맥주와는 다른 향긋한 향이 차별화되는 코가 즐거운 맥주였다. 4.네번째 STEAKHOUSE는 오늘의 메인요리로,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브레이즈드 진갈비 듀오, 고구마퓨레로 구성되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육회를 서양 허브로 양념하고 아래에 바삭한 칩과 함께 먹는 요리였다. 평소 육회를 선호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허브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그냥 먹어도 참 맛있었던 칩과 육회가 어우러져 식감이 훨씬 풍성해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한국식 갈비는 맛을 보니 설탕이 아니라 카라멜 혹은 메이플시럽 같은 풍미가 있는 당을 사용한 것 같아 단맛이 훨씬 진하고 풍부했다. 갈비 아래 시나몬 향이 가미된 고구마퓨레와 함께 먹으니 정말 환상! 갈비 위에 놓인 머스타드는 자칫 너무 달아질 수 있는 맛을 잡아주었다. 기존 메뉴인 행어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이 메뉴도 정식 메뉴로 등록되었으면 하는 바람 :) 함께 나왔던 흑빛의 모카향 맥주도 좋았다. 5. 마지막 디저트는 FISH AND HONEY. 설탕에 졸인 말린 정어리라니! 디저트로 상상이 안갔는데 함께 나온 아이스크림과 염소치즈, 옥수수케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렸다. 정어리는 꿀, 고추장, 이름모를 달달한 소스에 세조각이 나오는데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함께 나온 German Hefeweizen 맥주는 드라이한 와인처럼 디저트 한입 먹고 맥주를 마시면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서 디저트와도 환상의 짝궁이었다. - 전반적으로 다섯가지 음식 모두 새로운 맛의 조합과 식감을 고려한 셰프님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들이었다. 재료가 다소 생소한 것들도 있었지만 음식마다 어우러지는 조화가 참 좋았다. 또 다양하고 질 좋은 맥주를 맛볼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였던 것 같다. 콜라보로 참여한 The Hand and Malt Brewing Company는 강남구청과 경복궁역에 위치한 합스카치를 운영하신다고 하니 조만간 꼭 들려보고 싶다. 기억에 남을 만한 훌륭한 음식들과 맥주를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를 마련해주신 망고플레이트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 각각 5개의 코스요리는 아래 사진과 매치해서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거에요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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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67 213

    미국에 온 것 같은 착각! 식사도 미국식, 그래서 그런 지 여기저기서 외국인들의 영어 소리가 많이 들렸음. 회사 멤버들과 회식하러 갔는데 다들 매우 만족하는 분위기. 워낙 메뉴가 많지만 인상적이었던 몇 가지 추리자면... 1. 블랙트러플 라이스와 아스파라거스 : 트러플 향을 싫어하는 사람 외에는 모두 좋아할 게 틀림 없음. 정말 맛있게 먹었음. 2. 24시간 행어 스테이크: 2인분 600g에 55,000원으로 매우 저렴함 ! 쉐어해 먹기에 매우 적합한 맛과 사이즈임. 고기는 호주산이고, 부위는 정확히 모르지만 중앙에 탕수육처럼 놓기에 아주 좋은 메뉴인 듯. 나머지 메뉴들도 괜찮았음. 다음엔 샌드위치 등 해피 아우어 메뉴를 주문해 보고 싶음. 홍대에 이런 곳이 있었는 지 몰랐는데, 앞으로 자주 찾게 될 듯. 세련되고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심. 바 자리에서는 칵테일을 드시는 분들도 꽤 있었음. 혼자, 혹은 둘이 찾아도 괜찮을 듯함. 와인리스트에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와인들은 보이지 않아서, 추천을 통해 LAGAR 주문했으나 디켄팅이 조금 필요해 보였음. 맥주 메뉴는 몇 가지를 단촐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가격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었음 (국산 Pale Ale 9,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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