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카페인스페이스

4.5 38

13,443 38 790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19
전화번호: 02-747-8102
음식 종류: 카페 / 디저트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00 - 22:00

카페인스페이스의 리뷰 (38)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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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코

    473 142

    아라리오갤러리에 있는 카페 인스페이스 길다랗게 생긴 건물인데 삼면이 유리라서 낮과 밤의 느낌이 확연히 달라요! 바로 옆에 창경궁이 있고 반대편 유리밖으로는 담쟁이 덩굴과 기와집이 내려다보여서 아름다워요! 낮에는 통유리를 통해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잘나와요! 저녁엔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바깥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예전에 달달한 디저트는 몇개 먹다보면 물려서 많이 못먹게 되는데, 이번 게더링에선 메뉴선택이나 순서에 있어서 쉐프님이 고심한 흔적이 였보였달까요...중간중간에 입가심 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끝까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왔어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 마카롱은 정말 맛있었어요! 바닐라빈이 박힌 부드러운 필링과 상큼한 라즈베리가 잘 조화를 이뤄서..진짜 추천해요! 꼭 맛보시길! (쉐프님이 예전에 피에르에르메에 계셨대요!) 오페라, 샤브레, 슈를 먹구 이그조틱 과일 샐러드에 든 패션프룻의 상큼함으로 단맛을 중화시킬 때쯤 플레이팅쇼 타임이 왔는데요! 디저트를 만들때 시각적 효과 뿐 아니라 맛의 조화, 식감 등 정말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서 구상하시는 것 같아요! 촛불 디저트는 엄지 척!! 겉은 진짜 촛불모양이구 반으로 자르면 달달한 콤포트가 가득 들어있어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켰던 디저트였어요~ 아, 그리고 라즈베리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었던 모히또도 맛있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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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364 240

    5월 홀릭게더링으로 다녀온 카페인스페이스! 넘 맛있는 디저트들을 맛보고 왔어요. 김수근 건축가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곳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역시 넘 예뻤어요. 왼쪽으론 해지는 돈화문이 보이고 오른쪽으론 네온사인이! 창도 넓어서 자연광 잘 들어오는 날씨좋은 날 낮에 와보고 싶은 곳. 먼저 핑거디저트들을 맛볼 수 있었어요. 오페라와 라즈베리 레몬 슈, 마카롱, 사브레, 과일 샐러드, 인퓨전 워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마카롱은 역시 셰프님의 경력 (피에르에르메)이 보여주듯 바스락거리는 식감이 좋았고 백개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 오페라는 맛있었는데 시트가 좀 건조했고 사브레, 과일 샐러드 모두 훌륭했어요. 미니 슈는 라즈베리 레몬 슈였는데 달달+상큼의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 다음으론 셰프님의 플레이팅 시연을 볼 수 있었어요. 식재료들의 조화를 고민해 디저트를 만드신다는 설명과 함께 두가지 시연을 볼 수 있었는데 '오늘 저녁'이라는 디저트가 이날의 베스트! 바삭거리는 위의 카라멜과 발로나 초콜렛 무스, 접시에 뿌려진 카라멜라이즈드 헤이즐넛까지 안 맛있는게 없었어요 ㅠㅜ 짱 '촛불' 무스케익은 눈이 호강했어요(*⁰▿⁰*) 글레이즈를 이용해 촛농을 표현하시고 물방울, 촛불과 금박 장식까지! 개인적으론 리틀앤머치 무스케익이 더 맛있었지만 여기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안의 콩포트도 굿! 얼그레이 티도 모두 칭찬할 만큼 쓰지 않고 맛있었고 모히또도 상큼해 좋았어요. 포장해주신 바닐라 슈마저 짱.. 다음에 꼭 다시 가려구요! 이미 주위에 엄청나게 추천중이에요 <3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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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542 86

    홀릭게더링으로 방문했던 디저트샵. 안국역에 예쁜 건물이 눈에 띄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기회에 다양한 메뉴를 먹어볼 수 있었다. 초반의 핑거디저트는 마카롱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바닐라 필링 양이 꽤 많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에, 부드럽게 잘 씹히는, 겉이 잘 구워진 마카롱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다. 슈나 오페라도 나쁘지 않았는데, 사블레가 참 인상적이었다. 두께감이 있는데 기름지지않게, 바삭하게 잘구워져서 신기했다. 좋아하는 과자 종류는 아니지만 참 잘 만든 디저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메인디저트인 촛불은 인상적인 디자인에 화이트 초콜릿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무스케이크의 양이 좀 많아서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울 것 같다. 실제 판매하는 메뉴에 약식 코스같은 2인세트메뉴가 있었는데 그정도면 무난하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양일것 같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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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531 385

    홀릭 게더링으로 다녀온 곳이에요, 통유리로 되어있어 주변 구경하기 좋고, 인테리어도 세련되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마카롱" - 가장 맛있게 먹은 것 중 하나에요, 먹자마자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달콤한 마카롱~ 피에르에르메에서 일하셨다해서 그런지 바삭한 식감의 꼬끄가 인상 깊었어요, 피에르에르메 떠오르네요. "이그조틱 프룻 샐러드" - 모두 생과일 쓰시는 것 같아 맛이 너무 좋네요, 게다가 다양한 과일까지^^ "오늘 저녁" - 기대를 뛰어넘는 맛! 카라멜과 초코가 들어가서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달지않고, 아주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카라멜에 패션프루츠가 들어가서인지 약간의 새콤해서 좋았고, 식감도 다양해서 너무 백점!!! "사브레"랑 "슈"도 꽤 맛있게 먹었네요. "촛불"은 그냥 제 스타일 아니었던 맛.. 3입 먹고 다 남겼어요. 분위기가 디저트보다 좀더 하는 곳이라고 저는 느꼈어요, 다른분들은 맛있다 많이 주셨으니, 맛이 없다기보다는 제 스타일이 좀 아니었다는거죠. 그리고 생각보다도 가격대가 좀 있네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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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

    183 73

    (개인적으로 메모장에 정리해서 썼다가 살을 붙여 쓰다보니 딱딱해졌네요ㅠ)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천장은 높고 오픈식이고 벽면이 통유리로 밖의 풍경이 탁 트여있어서 카페가 실제 크기보다 넓어보인다. 핑거디저트로 5~6가지 메뉴가 나왔는데.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핑거디저트중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것 같다.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게 해주기 위해 핑거디저트를 만드는 데. 물론 마카롱이나 슈는 금방만든거라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재료가 좋은걸 쓴다. 오페라 기본적인 오페라로 시트지와 각각 모카크림. 초코크림. 맨 위에 가나슈로 코팅한 초콜렛으로 이루어진다. 기본적인 조합의 오페라지만 크림의 향과 질감이 참 좋다. 초콜렛의 깊은맛이 유난히 깊다. 코코아파우더가 아닌 좋은 초콜렛을 녹여서 크림과 섞어쓴 티가 나며 단순한 생크림이 아닌 묵직한 디프로매트 크림(생크림+커스터드) 질감이다. 크림이 묵직하기에 생크림에 비해 촉촉함이 덜한데, 시트지의 질감은 생크림케익에 어울리는 식감이어서 살짝 아쉬웠다. 마카롱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디저트였다! 쉐프님이 피에르에르메에서 배우셨다는데, 국내에서 피에르에르메의 식감을 가장 닮은 마카롱이 아닌가싶다. 정말 한입먹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드는 질감이 많이 닮아있었다! 필링이 생각보다 양이많고 달아서 먹자마자 다른디저트는 생각도 안나지만, 원래 마카롱이 한두개정도에 커피와 먹는 디저트라는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흠잡을 것 없는 마카롱이라 생각한다 레몬크림 슈 크림치즈와 레몬즙을 생크림에 섞은듯한 크림!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이다. 슈의 껍질이 바삭한게 살아있다. 보통 베이비슈는 크림을 넣으면 수분을 흡수해서 쉽게 말랑해지는데 그걸 방지하기위해 반죽을 쿠키슈로 만든것같다. 결과적으론 더 맛있는 슈가 되었다. 레몬크림안에는 라즈베리 필링이 들어있어서 느끼한면을 잡아준다. 만족스러움 사브레 먹자마자 참 잘만든 사브레라고 생각했다. 꽤 두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딱딱하지않고 아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냈다. 아 이게 바로 사브레구나.. 싶은 식감. 사브레의 표본을 보여주는 식감이었다. 아쉬운 점은 식감이 굉장히 좋은 반면,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적인 맛은 아닌점..? 두세개의 재료를 섞어 조화를 만들어낸 다른 디저트와 다르게 무난한 맛이다. 오늘저녁 맛있다! 핑거디저트를 너무먹어서 배가 부르지만 않았더라도 한그릇 더먹었을것 같다. 위에올라간 밀크초콜렛과 캬라멜을 구워 굳힌 조각은 크림브륄레의 설탕조각을 연상시켰는데, 오히려 크림브륄레보다 얇고 초콜렛향이 가미되어 더 맛있었다. 또 안에 들은 캬라멜과 패션후르츠 크림! 겉의 모카와 초코크림! 물리지않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다 촛불 ㅇㅁㅇ...! 처음먹었을 때 딱 이런표정이었다 쉐프님께서 카다뭄? 이란 향신료를 사용하셨다고 그러셨는데 먹자마자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카다뭄이란 음식을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다. 양초맛같기도 하고..?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 안에 들어간 딸기쥬레는 콩포트가 살아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맛이 덜해서 아쉬웠다. 화이트무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면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다..! - 음료 및 디저트 중 호불호가 갈릴만한게 좀 있기도 해서 맛있다와 괜찮다 사이에서 잠깐 고민했다. 하지만 그러기엔 마카롱과 슈. 오늘저녁이 맘에 들었고 크림이 맛있으며, 좋은재료를 쓰는게 느껴져서 맛있다를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