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제로투나인

3.8

판교점

8,946 17 308

식당 소개

Dry Aged Steak를 국내 붐을 일으킨 정성구쉐프의 첫 본인의 스테이크하우스. 고급 건조숙성 스테이크를 서울이 아닌 곳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21-2
전화번호 031-702-6625
음식 종류 스테이크 / 바베큐
가격대 3만원-4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4:30 - 17:30
마지막주문 21:30
메뉴

업데이트: 2017. 9. 19

식당 소개

Dry Aged Steak를 국내 붐을 일으킨 정성구쉐프의 첫 본인의 스테이크하우스. 고급 건조숙성 스테이크를 서울이 아닌 곳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제로투나인의 리뷰 (17)

  • Review User Picture
    김유리

    50 4

    그냥 평범했다. 놀랍지도 새롭지도 특별히 맛있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그냥 판교에서 적당히 분위기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의 와인/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한 번 쯤 가볼만한 곳.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너무 (서빙으로인한) 방해가 많았고 그런 부분이 미흡했던 점이 좀 아쉽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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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쫑크

    116 96

    아메리칸스테이크위크 이벤트에 담청돼 방문하게 된 제로투나인. 립아이스테이크를 먹게됐는데, 기본적으로 스테이크도 사이드디쉬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물론 완벽한 음식은 아니었기에 몇 가지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점들을 덧붙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번 달에 먹은 식사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을 꼽자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듯 하다. 우선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튼 숙성이란 무엇인가? 나야 문과니까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편은 아니다만, 미생물들이 고기 근섬유에 단백질을 분해시켜서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고기 풍미를 살려주는 그런 과정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립아이 스테이크는 정말 숙성이 잘됐다. 꽤나 두껍게 썰었는데 정말 부드럽게 입안에서 씹히는 것이, 기름진 지방의 기름기에 기대는 스타일의 스테이크는 아니면서(즉 꽤나 담백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을 자아낸다. 담백하면서도 아주 부드러운 텍스쳐, 그게 아주 만족스러웠다. 다만 그 담백함을 살리려다 보니 고기 자체의(그리고 버터나 기름 등을 통해 더할 수 있는) 버터리한 풍미는 다소 절제된 듯한데 (아주 없지는 않다) 이는 고기라는 재료의 잠재력을 극도로 끌어내는 균형점은 아니었던 듯 하다. 크러스트의 시어링이 충분히 적극적이지 않았나.(오븐에 많이 기댄걸까?) 너무 과하게 절제돼 ‘텅 비어있는’ 느낌은 아니라 여전히 만족스러웠지만, 조금 더 개선가능한 지점이 아닐까? 아, 하지만 덧붙이자면 온도도 좋았다. 처음 먹을 때도 먹기 좋은 온도였지만 마지막 고기조각을 비울 때까지도 식지 않았다. (참고로 미디움 레어로 시켰었다.) 사이드디쉬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맥앤치즈는 홍대의 비이스트로 정도를 제외하면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먹은 맥앤치즈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맥앤치즈였다. 다만, (비교적 굉장히 그런 점에 충실한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좀 더 꾸덕하고, 좀 더 크러스트가 크런치하고, 속이 좀 더 짭쪼름한 맛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스테이크랑 비슷한 느낌인데, 그게 맥앤치즈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식인데, 덜 부담스럽게 하려고 ‘절제’시킨 느낌. 마찬가지의 느낌이 매쉬드포테이토에서도 나타난다. 일단 감자는 정말 ‘초월적’으로 부드럽게 갈려있어서, 입에 넣는 순간, ‘와 이렇게 간단한 사이드 디쉬도 이렇게 만드냐’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그런데 거기에 곁들여진 그레이비 소스는, 꽤나 정성 들여 준비한 듯 한데도, 그 존재감이 충분치가 않다. 그레이비 소스라는 녀석의 물성을 생각하면 더더욱이나 그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감자 그 자체의 초월적인 부드러움만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구운 아스파라거스는 무난히 괜찮았다. 그 이전에 나온 관자구이는 대체로 만족스러웠고, 적당히 부드럽게 구워졌으면서도 겉면은 시어링이 잘 되어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해산물 스튜는, 국물이 아니라 해산물을 먹으라는 관점에서 나온 것 같은데,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요리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튜 국물에서 토마토의 풍미나 바질향이 조금 더 나온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국물을 먹으라고 내온 요리가 아닌 듯 하니 별 상관 없는 코멘트일지도 모르는 것 같다. 와인은 전형적인 칠레와인이 곁들여져 나왔다. 솔직히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전형적인 칠레와인이긴 하지만 아로마나 맛이나 제법 너무 과숙미가 있지도 않고 맛도 거칠지 않고 잘 다듬어진 느낌. 그냥 가격대에 맞춰서 아무 칠레 카베르네 소비뇽을 구색 맞추기로 대충 들여온 것은 절대 아닌 것 같고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와인을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우스 와인 셀렉션에도 나름 신경을 쓴다는 것은 분명히 이 식당에 후한 평가를 줄 만한 지점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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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ㅁ

    433 97

    구스테이크의 총괄셰프를 20년이나 맡으셨다는 정성구 셰프님이 집 가까이에 스테이크집을 열었다고 하셔서 일찍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 우선 들어갔는데 구석에 오붓하고 조용한 자리를 미리 세팅해놓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 가게 분위기는 크진 않지만 아늑하고 약간 어두우면서도 주황노란 조명이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도 물씬 나구요~! 아메리카 립 아이 2인 세트의 구성은 - 활 키조개 관자 요리 - 스페셜 씨푸드 스튜 - 드라이에이지 립아이 스테이크 - 세가지 사이드 디쉬 -게다가 와인 한병... 정말 은혜롭죠 8ㅁ8! 우선 식전빵부터가 조금 남달랐어요~ 부드러운 마늘빵에 치즈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허기진 배를 조금 달래어주고.. ㅎㅎ 5 piece나 주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좀더 빵이 버터리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러면 또 메인 먹을 배를 채우는 격이라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같이 간 사람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두번째로 나온 요리는 활 키조개 관자 요리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우선 관자가 너무 잘 익혀져서 탱글탱글 쫄깃쫄깃 ㅋㅋㅋ 그리고 잘게 썬 토마토와 크런치한 것들이 버무려져서 넘 맛있었어요 ㅎㅎ 약간 그 버무려진 소스가 짭쪼롬해서 싱글 와인 안주로도 넘나 완벽할 것 같다며 레시피가 탐났... ㅋㅋㅋ 이어 세번째로 나온 요리는 가재, 문어, 가리비, 새우 등이 들어간 씨푸드 스튜입니다~! 사실 토마토 베이스길래 홍합 토마토 스튜 정도의 맛을 기대했는데, 오 . 토마토 향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정말 한국적인 스튜였어요! 요것두 넘 맛있었어요.. ㅎㅎㅎ 얼큰하고 달큰하고 안에 해산물도 적절하구요 ㅎㅎ 아주 만족만족 세가지 사이드 디쉬로 시켰던건, 그릴드 아스파라거스, 그릴드 머쉬룸, 그리고 맥앤치즈 였습니다 :)! 아스파라거스랑 머쉬룸 모두 정말 푸짐~하게 주시고 맛있게 구워주셔서 넘 잘 먹었고 맥앤치즈도 겉에 토치로 구워서 바삭하며 쫄깃한 치즈에 크리미한 소스가 어우러져 잘 먹었습니당 ㅎㅎㅎㅋㅋㅋ 온갖 칭찬.. 대망의 스테이크! 사실 저는 드라이에이징, 웻에이징 잘 모르지만.. 드라이에이징이 자연건조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자연자연스러운거에 꽂혀서 괜히 맘이 갔던.. 큼지막한 등뼈와 함께 립아이 스테이크 뙇! 미디움 레어로 시켜서 안에 빨갛고 겉에 웰던으로 잘 구워져서 육즙 풍부하게 잘 먹었어요 ㅎㅎ 와인은 쉬라? 라인으로 시켰는데 잘 어울려서 넘 만족스럽고 풍부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직접 가보니 스테이크 양이며, 사이드 디쉬들을 포함하면 가격 자체가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번엔 친구들 데리고 또 가려고 합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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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ley Jung

    330 219

    구스테이크의 총괄 셰프가 오픈해 화제였던 곳! 서판교 운중동에 있다. 사진은 3-4인용 드라이에이지드 토마호크로 날마다 중량이 다른가본데 이 날은 24만원정도~ 맛있는 스테이크였다. 많이 익히는 사람과 레어 선호자가 만나면 미디움으로 시키게 됩니다. 사이드는 3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맥앤치즈가 생각보다 꽤 맛있었다! 그리고 홀스래디쉬가 왜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는데 괜찮은 홀스래디쉬였고 파스타는 역시 괜찮았지만 딱히 2만5천원을 흔쾌히 주고 먹을 만큼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이날 먹은거 하나하나 불만족스러운 건 없었고.. 저렇게 주문하면 3명이 아주 굉장히 배부르다! 고기 양이 엄청났음;; 성남에선 아마도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 점심 가성비가 좋다고 알고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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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ie

    21 0

    분위기 좋고, 조용하고 좋아요. 무게별로 가격이 달라서 스테이크 초보인 저는 조금 놀라면서 계산을 했습니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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