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복춘 골드

• 리뷰수: 17 가고싶다 수: 0

  마라탕이 먹고싶어서 우육탕면 먹었는데 확실히 마라 향도 강하고 고기도 많아 좋았어요!
  다만 16000원 이란 가격적 부담이...
  깐쇼새우도 먹었는데
  어떤 요리를 시켜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고급스런 중식당 이었어요

  맛있다

• 리뷰수: 14 가고싶다 수: 5

  맛은 있는데 짬뽕가격치고 너무 비싼듯하네요
  그치만 이돈주고 이정도의 맛ㅇㅣ아니면
  실망할것같아요. 맛은 맛있는데 가격 가성비가 좀
  아쉽네요. 요리먹으로 가야하는곳인데 그냥 점심간단히 먹는분위기는 아닌듯함

  괜찮다

• 리뷰수: 180 가고싶다 수: 54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다녀왔오요(*•̀ᴗ•́*)و ̑̑
  
  조용한 길을 가다보면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띄는 곳이였어요!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다 인사해주시고 기분좋았어요
  
  목화솜새우랑 면 하나에 동파육을 시킬까말까 고민했는데 블로그에서 두명이면 요리 하나, 식사 하나 시키면 충분하다해서 안시켰는데 그러길 잘한거같아요:)
  
  목화솜 깐쇼새우는 생각보다 아주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 호두 싫어하는 저도 막 집어먹을정도로 맛있었고 새우가 엄청 탱글탱글했어요
  복춘탕면은 약간 나가사키짬뽕같은? 불향도, 버섯향도 너무 좋았어요
  
  먹는 방법같은거도 다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대접받는 느낌이였어요 뭘먹어도 실패 안할것같아서 재방문의사 있어요!!

  +5

  맛있다

• 리뷰수: 68 가고싶다 수: 17

  복잡한 맛의 중식.
  
  화려한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식당. 전부터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으나, 항상 웨이팅이 꽤 있어 이제야 가보았다. 점심 시간이 약간 지난 2시쯤 방문.
  
  점심메뉴인 어향가지 회반을 먹었다. 향신료향이 강하고 자극적이며, 맛 자체가 복잡하다.
  
  가지, 쇠고기, 아몬드 및 야채 등의 재료가 잘 조화가 안 된 느낌이었다. 특히 아몬드가 맛의 균형을 많이 흐트러트리는 듯. 밥도 현미밥이라 쌀밥보다 어우러지지 않았던 것 같다.
  
  향신료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별로

• 리뷰수: 30 가고싶다 수: 0

  입맛 까다로운 엄마도 극찬
  
  
  https://m.blog.naver.com/arrogant0803/221355569868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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