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빌즈광화문

4.2 84

25,319 84 1,047

**2시간 무료주차 가능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46
전화번호: 02-2251-8404
음식 종류: 브런치 / 버거 / 샌드위치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금: 08:00 - 23:00
토-일: 08:00 - 22:0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빌즈광화문의 리뷰 (84)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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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494 367

    오늘은 망고플레이트 홀릭게더링으로 광화문 디타워 4층에 위치한 빌즈(bills)를 방문하였다. 디타워 자체의 건물느낌이 좋아서 인지...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다~ 음식점에 카펫이 깔려있는걸 먼지 날릴까봐 좋아하진 않지만~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조명이나 쇼파나 카펫의 느낌이 저택 거실 느낌도 좀 나는듯^^;;(개인적 생각) 단순한 브런치만 생각했는데...다양한 메뉴의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호주식 브런치카페답게 심심하면서 덜 자극적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노력이 보이는 곳이다. "깔라마리 샐러드"(19,800원) 깔라마리를 가볍게 튀겨져 나오고 사이즈도 한입에 들어갈만한 작은 사이즈다. 여기에 그린파파야와 고수, 바질이 함께 나오며..라임을 직접 짜서 상큼함을 더했다. 하지만 깔라마리는 부드럽고 간이 좀 되어있었지만...전체적으로 심심한 느낌에 음식의 조화가 없이 각각 따로따로 재료의 맛만 느껴지는 수준이라 요리로 보기에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연어샐러드"(22,000원) 팬에 구운 연어에 자몽, 그린빈, 고수, 민트, 오이 등이 들어갔으며~ 서양과 동양의 믹스된 느낌이 들었다. 약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으로...너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지만 맛보다는 건강식에 가까운 기분이고, 오이의 양이나 크기가 1/3을 차지해서 다른채소를 좀더 넣어주거나 오이크기를 좀 작게 잘라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19,800원) 빌즈의 시그니처 메뉴로 핫케익 안에 하얀 리코타 치즈가 살짝살짝 들어가 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허니버터와 함께 먹으니 고소한맛과 달콤함이 계란빵같은 핫케익과 잘 어울렸다. 하지만...먹다보면 느끼하고 물려서 1개~1.5개 정도가 적당한듯하고~ 한가지 메뉴를 혼자 먹기에는 좀 무리라 생각한다. 거기다 바나나까지 있어서 많이 먹기 힘들다. 차라리 핫케익을 3개에서 2개로 줄이고~ 가격을 좀 낮추는게 어떨지... "링귀니 파스타"(24,000원) 올리브파스타 느낌의 레몬소스에 통통한 새우와 루꼴라~ 그리고 홍고추와 마늘을 다져서 넣었고....맛은 담백하고 깔끔하지만...파스타면만 먹어서는 소스의 맛이나 풍미가 너무 약한데...루꼴라와 함께 먹으니 맛이 산다. "빌즈 파블로바"(14,000원) 호주 전통 디저트로 딸기에 크림요거트~ 그리고 큰 머랭과 피스타치오가 들어서 달콤새콤하며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었고, 디저트임에도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한 당도라서 더 맛있게 먹었다. "몰튼 초콜릿 케익"(10,000원) 까눌레 비주얼의 초콜릿 케익 속에... 솔티드 카라멜 푸딩이 안에 들어있어서 흘러나오는 비주얼이다. 너무 달달할 수 있는 부분을 옆에 함께 나온 요거트가 입안을 정리해 주니 좋다. 그리고 각각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였는데...내가 선택한 음료는 "선라이즈" 주스~(8,800원) 베리, 그릭 요거트, 바나나, 오렌지가 들어간 새콤달콤 건강음료~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건강한 느낌의 음식이다. 하지만 전체적 가격대가 높은편이고 맛있는음식이라고 하기엔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개인적으론 디저트메뉴가 가장 괜찮았음. 그외에 다른 메뉴들도 있었지만 우리 테이블에는 오질 않았다ㅠㅠㅎㅎ 그래도 아쉽지 않게 다양한 메뉴를 맛보아서 좋았으며~ 가족적인 분위기의 소수 홀릭 게더링이라 나름의 즐거운 시간이였다. 오늘 만난 홀릭분들 잠깐이지만 반가웠어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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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

    200 68

    가보고 싶었던 빌즈! 광화문 디 타워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오오 멋지당 낮에 갔더니 햇빛이 은은히 들어오고 호텔 라운지같은 분위기 손님의 대부분이 여자였던듯ㅋ 주문메뉴는 리코타핫케이크와 카르보나라 느끼함이 충분히 예상되어 레몬에이드도 주문했다 일단 두메뉴 다 비쥬얼이 넘 예쁘구요ㅜㅜ 까르보나라는 오일베이스에 달걀노른자와 치즈를 넣어 비벼먹는 오리지날 레시피라고 치즈가 상당히 꼬리꼬리하고 맛이 강하다ㅋ 첨엔 맛있는듯 했는데 노른자가 차가워서인지? 금방 식고 뻑뻑해지는것 같았다 먹다보니 더 짠맛이 강해지고 조금 질리는맛ㅜㅜ 리코타핫케이크 역시 첨엔 오오 너무 퐁신해ㅜㅜ 고소한 버터맛에 마치 구름같은 식감에 신나서 먹었는데 1인당 한장이상 먹기 힘들었당.. 3장 중 한장은 거의 남겼다는ㅜㅜ 아까운것.. 양을 조금 줄이고 가격을 낮추면 좋을텐데 생각이 들었다ㅋㅋ 핫케이크랑 같이 샐러드메뉴를 먹으면 훨씬 좋을것같고 가성비 생각하니 홍대 버터밀크 생각이 났다.. ㅋㅋ 예쁜 분위기에서 여자친구들끼리 모임하면 좋을것같고 가격에 분위기값이 많이 포함된듯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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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179 88

    간을 맞추기 위해 '더 무얼 하지 않은 맛' 있는 그대로의 맛인 것 같아요. 워낙 호주는 이런 건강한 맛이 트랜드라고 알고 있어서 예상했었어요. 예상했던 대로 메뉴 모두 자극적인 맛을 피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파스타, 링귀니보다 샐러드와 디저트들이 맛이 더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과일과 채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샐러드가 저는 인상적이었어요. 시고 달콤한 맛이 죽지않고 살아있는 느낌이었고, 특히 연어샐러드는 다음에 온다면 꼭 시키고 싶네요! 그리고 기대했던 리코타팬케이크도 달지않아요. 아주 달달하게 생겼는데 역시 본연의 맛? 계란 맛도 그대로 나구요. 치즈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링귀니보다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고 감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식사를 하신다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머랭이 부서지면서 안에 피스타치오가 함께 씹히는데 정말 달콤하고 기분 좋아지는 맛이예요. 추천! 주차는 2시간 무료네요! 저처럼 건강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건강한 맛으로 샐러드 말고 다른 것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추천!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약간 가격대비 불만족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좋아요 :)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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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497 363

    3월 홀릭 게더링으로 다녀온 호주 브런치 레스토랑 빌즈에요. 그동안 와보고 싶었는데, 아주 좋은 기회였어요. 일단 천장 너무 높고, 의자나 테이블 널찍하니 좋고, 약간 호텔 로비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찹샐러드: 굉장한 건강함의 집합소. 병아리콩 튀긴 것은 신의 한수였어요. 식감을 더욱 다양하게 해줬어요. 드레싱은 많이 멋어본 맛이네요. 깔라마리 샐러드: 오징어의 튀김옷은 깔끔하고, 두껍지 않았어요. 라임 뿌리고 파파야와 같이 섞어 먹으면, 드레싱도 새콤하고 하니 제 취향 중 하나였어요.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 드디어!! 2만원의 가격은 꽤 높긴해요. 그래도 양은 많고 맛있네요. 하지만 전혀 달지 않아서, 시럽 필수!! 허니버터와 바나나, 시럽, 팬케잌과의 조화는 너무 좋네요! 버터 짱맛!!! 허나 양이 너무 많아 좀 질리네요ㅠ 쉬림프 링귀니: 역시 제 취향저격했어요! 링귀니면에 오일에 약간의 칠리?와 쉬림프, 레몬즙 뿌리고, 루꼴라를 얹어줍니다. 집에서도 해먹는 스타일 중 하나에요. 레몬 들어가 있어서 무거울 수 있는데도 가볍고 브런치에 딱 알맞아요. 까르보나라: 비주얼이 너무 예뻐요. 그러나 중간중간 씹히는 파슬리ㅠㅠ 노우~~ 이탈리안 파슬리 아니라서 더 별루ㅜㅜ 딸기 파블로바: 파블로바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전통 디저트에요. 머랭과 크림 과일 피스타치오와의 조화! 아주 좋아요. 머랭도 파삭하고 피스타치오 킥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브런치 메뉴들에 비해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메뉴에요. 초코퐁당: 많이 달지 않고, 옆에 나오는게 요거트크림이라 꽤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평일 애매한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많아서, 주말엔 예약필수일 것 같아요. 분위기가 슬로우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오래 친구들과 수다 떨며 브런치하기엔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다 메뉴들이 가격대는 좀 있네요ㅠ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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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435 77

    관심은 있었는데 이래저래 일정이 맞지않아 이제서야 가본 빌즈. 해외에도 매장이 많아서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광화문점으로 방문하게되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메뉴 좋아하는데 빌즈 메뉴들은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좀 달라서 (샐러드를 구성한 야채 종류라든가 그 비율이라든가 등등) 다른 메뉴들로 주문해보았다. 소스 중심이 아닌 까르보나라는 간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고, 슈니첼도 속은 부드러운 편이고 겉은 바삭해서 나쁘지 않았다. 유명한 핫케이크를 가장 기대했었는데 아주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다. 두께감이 있는 핫케이크를 한국에서 인상적으로 하는집이 없어서 나쁘진 않은데 식감이 특별히 좋거나 구운 상태가 매우 좋거나 한건 아닌 느낌이었다. 재료 배합이 나쁘진 않고 버터랑 시럽이 적당한 수준이라 많이 달진 않다, 이정도? 전반적으로 메뉴 가격대가 좀 있어서 (1만원 후반~2만원)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을 하긴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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