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빌즈광화문

4.1 88

29,016 88 1,180

**2시간 무료주차 가능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46
전화번호: 02-2251-8404
음식 종류: 브런치 / 버거 / 샌드위치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금: 08:00 - 23:00
토-일: 08:00 - 22:0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빌즈광화문의 리뷰 (88)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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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슈

    305 91

    고급진 분위기의 브런치 집 찹샐러드 - 위에 올라간 견과류?가 오독오독하니 고소함을 담당하고 있다 연어샐러드 -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자몽이랑 고수의 향이 독특하니 좋았다. 깔라마리 샐러드 - 진짜 건강하게 튀긴 맛. 샐러드랑도 잘 어울림. 리코타 핫 케이크 - 포슬포슬한 느낌을 상상했는데, 안을 덜 익힌 듯한 촉촉함이랄까? 핫 케이크 자체는 간이 안되어 있고 바나나, 슈가파우더, 시럽, 허니버터?를 곁들여 먹어야 한당. 개인적으로 허니버터가 정말 맛있었음! 세장이 올라가 있는데, 살짝 느끼할 수 있어서 조금 부담스러움. 카르보나라 - 노른자넣은 정통 카르보나라. 베이컨이 많이 올라가 있는데 같이 먹으면 짭쪼름하니 괜찮다. 다만 뜨거울때 다 먹어야함... 식으니 뻗뻗해지고 짠 맛이 올라오는 것 같당 링귀니 파스타 - 새우 맛이 강하다. 새우가 탱글하니 좋으나 어쩌면 살짝 비릿한 것 같기두 하다 파블로바 - 제일 좋았던 메뉴! 피스타치오가 신의 한 수였다! 딸기, 요거트, 머랭, 피스타치오 모두 잘 어우러져서 가장 맛있었음! 몰튼 초코렛 케이크 - 잘랐을때 쏟아지는 초코 비쥬얼은 좋았다. 또 너무 달지 않아서 좋은데, 흘러내리는 비쥬얼을 만들기 위해서인지 속이 익지 않은 것 같이 계란 냄새가 조금 나서 아쉬웠당ㅠㅠ 홈메이드 아몬드 우유 - 굉장히 건강한 맛. 진짜 아몬드를 갈아서 넣었는지 걸쭉하고 두유보다 더 고소한 맛이 강한데 살짝 밋밋한 맛?! 첫 입은 당황스러웠으나 이내 익숙해졌다ㅎㅎ 아몬드유랑은 많이 다름!! 전체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포커스로 맞추고 있는 것 같다. 건강건강해~ 하는 메뉴들이 참 많음!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고급스러웠다! 여유롭게 브런치 즐기기에 정말 좋을 것 같은 곳. 홀릭 게더링 덕분에 다양한 메뉴도 맛보고 홀릭분들이랑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다ㅎㅎ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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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

    228 78

    가보고 싶었던 빌즈! 광화문 디 타워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오오 멋지당 낮에 갔더니 햇빛이 은은히 들어오고 호텔 라운지같은 분위기 손님의 대부분이 여자였던듯ㅋ 주문메뉴는 리코타핫케이크와 카르보나라 느끼함이 충분히 예상되어 레몬에이드도 주문했다 일단 두메뉴 다 비쥬얼이 넘 예쁘구요ㅜㅜ 까르보나라는 오일베이스에 달걀노른자와 치즈를 넣어 비벼먹는 오리지날 레시피라고 치즈가 상당히 꼬리꼬리하고 맛이 강하다ㅋ 첨엔 맛있는듯 했는데 노른자가 차가워서인지? 금방 식고 뻑뻑해지는것 같았다 먹다보니 더 짠맛이 강해지고 조금 질리는맛ㅜㅜ 리코타핫케이크 역시 첨엔 오오 너무 퐁신해ㅜㅜ 고소한 버터맛에 마치 구름같은 식감에 신나서 먹었는데 1인당 한장이상 먹기 힘들었당.. 3장 중 한장은 거의 남겼다는ㅜㅜ 아까운것.. 양을 조금 줄이고 가격을 낮추면 좋을텐데 생각이 들었다ㅋㅋ 핫케이크랑 같이 샐러드메뉴를 먹으면 훨씬 좋을것같고 가성비 생각하니 홍대 버터밀크 생각이 났다.. ㅋㅋ 예쁜 분위기에서 여자친구들끼리 모임하면 좋을것같고 가격에 분위기값이 많이 포함된듯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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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순

    276 217

    분위기는 정말정말 좋았다. 높은 천장에 채광이 잘 들어와 답답하지 않고 사진찍기 굿! 한가롭게 노닥거리기 딱 좋다. 샐러드류는 찹샐러드, 깔라마리샐러드, 연어샐러드 3종을 먹어보았다. 찹샐러드에 튀긴 병아리콩이 올라가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았다! 깔라마리샐러드는 라임즙을 오징어튀김위에 뿌려먹으니 튀김이 아주 가벼운 요리로 느껴졌다. 연어샐러드는 구운 연어와 자몽이 주를 이루는 메뉴다. 샐러드류는 모든 재료가 알맞게 익혀졌고 간이 삼삼해서 매우 건강한 느낌의 애피타이저로 좋을 듯하다. 시그니처인 리코타 핫케이크는 꿀을 곁들여 먹지 않으면 참 목이 막혔다. 바나나와 달달하고 부드러운 허니콤 버터와의 조합은 좋았다. 두꺼운 핫케익 3장이 나오는데 하나 먹고 물리기 때문에 양을 줄여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링귀니는 뭔가 시큼한 맛이 나는게 토마토가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레몬주스가 들어간다고 한다. 그 시큼함이 없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음. 면의 쫄깃함이 잘 안 느껴지고 약간 불은 듯한 느낌이라 아쉬웠다. 까르보나라는 노른자를 섞어먹는데 꼬릿한 치즈맛과 뻑뻑한 것이 내 입맛에는 그냥 그랬다. 디저트로 나온 파블로바는 머랭과 크림요거트, 견과류를 같이 먹는 것으로 나름 단맛이 강해 디저트로 아주 좋았다. 몰튼 초콜렛 케익은 퐁당 쇼콜라처럼 초콜릿 라바가 흘러나오는데 달지 않고 초콜릿 본연의 맛이 잘 느껴졌다. 같이 나온 요거트크림과도 잘 어울린다.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입맛이 좋아할 메뉴로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맛이었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한 번쯤 와볼 만한 곳 ★★★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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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502 408

    오늘은 망고플레이트 홀릭게더링으로 광화문 디타워 4층에 위치한 빌즈(bills)를 방문하였다. 디타워 자체의 건물느낌이 좋아서 인지...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다~ 음식점에 카펫이 깔려있는걸 먼지 날릴까봐 좋아하진 않지만~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조명이나 쇼파나 카펫의 느낌이 저택 거실 느낌도 좀 나는듯^^;;(개인적 생각) 단순한 브런치만 생각했는데...다양한 메뉴의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호주식 브런치카페답게 심심하면서 덜 자극적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노력이 보이는 곳이다. "깔라마리 샐러드"(19,800원) 깔라마리를 가볍게 튀겨져 나오고 사이즈도 한입에 들어갈만한 작은 사이즈다. 여기에 그린파파야와 고수, 바질이 함께 나오며..라임을 직접 짜서 상큼함을 더했다. 하지만 깔라마리는 부드럽고 간이 좀 되어있었지만...전체적으로 심심한 느낌에 음식의 조화가 없이 각각 따로따로 재료의 맛만 느껴지는 수준이라 요리로 보기에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연어샐러드"(22,000원) 팬에 구운 연어에 자몽, 그린빈, 고수, 민트, 오이 등이 들어갔으며~ 서양과 동양의 믹스된 느낌이 들었다. 약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으로...너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지만 맛보다는 건강식에 가까운 기분이고, 오이의 양이나 크기가 1/3을 차지해서 다른채소를 좀더 넣어주거나 오이크기를 좀 작게 잘라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19,800원) 빌즈의 시그니처 메뉴로 핫케익 안에 하얀 리코타 치즈가 살짝살짝 들어가 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허니버터와 함께 먹으니 고소한맛과 달콤함이 계란빵같은 핫케익과 잘 어울렸다. 하지만...먹다보면 느끼하고 물려서 1개~1.5개 정도가 적당한듯하고~ 한가지 메뉴를 혼자 먹기에는 좀 무리라 생각한다. 거기다 바나나까지 있어서 많이 먹기 힘들다. 차라리 핫케익을 3개에서 2개로 줄이고~ 가격을 좀 낮추는게 어떨지... "링귀니 파스타"(24,000원) 올리브파스타 느낌의 레몬소스에 통통한 새우와 루꼴라~ 그리고 홍고추와 마늘을 다져서 넣었고....맛은 담백하고 깔끔하지만...파스타면만 먹어서는 소스의 맛이나 풍미가 너무 약한데...루꼴라와 함께 먹으니 맛이 산다. "빌즈 파블로바"(14,000원) 호주 전통 디저트로 딸기에 크림요거트~ 그리고 큰 머랭과 피스타치오가 들어서 달콤새콤하며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었고, 디저트임에도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한 당도라서 더 맛있게 먹었다. "몰튼 초콜릿 케익"(10,000원) 까눌레 비주얼의 초콜릿 케익 속에... 솔티드 카라멜 푸딩이 안에 들어있어서 흘러나오는 비주얼이다. 너무 달달할 수 있는 부분을 옆에 함께 나온 요거트가 입안을 정리해 주니 좋다. 그리고 각각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였는데...내가 선택한 음료는 "선라이즈" 주스~(8,800원) 베리, 그릭 요거트, 바나나, 오렌지가 들어간 새콤달콤 건강음료~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건강한 느낌의 음식이다. 하지만 전체적 가격대가 높은편이고 맛있는음식이라고 하기엔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개인적으론 디저트메뉴가 가장 괜찮았음. 그외에 다른 메뉴들도 있었지만 우리 테이블에는 오질 않았다ㅠㅠㅎㅎ 그래도 아쉽지 않게 다양한 메뉴를 맛보아서 좋았으며~ 가족적인 분위기의 소수 홀릭 게더링이라 나름의 즐거운 시간이였다. 오늘 만난 홀릭분들 잠깐이지만 반가웠어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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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542 86

    관심은 있었는데 이래저래 일정이 맞지않아 이제서야 가본 빌즈. 해외에도 매장이 많아서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광화문점으로 방문하게되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메뉴 좋아하는데 빌즈 메뉴들은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좀 달라서 (샐러드를 구성한 야채 종류라든가 그 비율이라든가 등등) 다른 메뉴들로 주문해보았다. 소스 중심이 아닌 까르보나라는 간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고, 슈니첼도 속은 부드러운 편이고 겉은 바삭해서 나쁘지 않았다. 유명한 핫케이크를 가장 기대했었는데 아주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다. 두께감이 있는 핫케이크를 한국에서 인상적으로 하는집이 없어서 나쁘진 않은데 식감이 특별히 좋거나 구운 상태가 매우 좋거나 한건 아닌 느낌이었다. 재료 배합이 나쁘진 않고 버터랑 시럽이 적당한 수준이라 많이 달진 않다, 이정도? 전반적으로 메뉴 가격대가 좀 있어서 (1만원 후반~2만원)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을 하긴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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