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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옥

4.4 98

본점

77,167 98 2,295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50-6
전화번호: 02-523-2860
음식 종류: 탕 / 찌개 / 전골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0:00 - 22:00

백년옥의 리뷰 (98)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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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350 227

    오랜만에 방문한 백년옥. '17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곳이죠! 들깨순두부 & 황호박전 시켜서 두명이 배불리 먹었어요. 들깨순두부는 생각보다 엄청 들깨들깨한(?) 맛은 아니었어요. 조개가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한 국물과 들깨가 만나서 적당히 고소하고 깔끔! 포슬포슬한 순두부도 맛있고 듬뿍 들어간 버섯도 좋은 조화. 보통 호박전 하면 애호박을 생각하는데 황호박전은 늙은 호박을 크게 부쳐낸 전이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전은 바삭한 테두리가 맛있잖아용? 테두리도 맛있고 안쪽은 쫀득해서 또 맛있고 ㅠㅠ 친구가 여기 와서 굳이 호박전을 시키냐구 했는데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고 폭풍흡입했어요 ㅋㅋㅋ 반찬도 무난하게 맛있고 하얀 순두부찌개, 생두부나 도토리묵같은 다른 메뉴도 다 맛있어요! 추천!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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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496 392

    2017 서울 미슐랭가이드 빕구르망선정 된 백년옥~ 본관에 자리가 없어서 신관의 지하로 내려갔다. 자리도 꽤 넓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들깨순두부 (9,000원) 구수한 들깨의 향과 맛~ 부드러운 순두부~ 맛이 없게 만들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왠만해선 실패는 없는 메뉴라고 생각한다~ 먹는 방법이 틀렸는지 모르지만...혹시 다른분들이 드시게 된다면 드시기 전에 꼭 밑에서부터 좀 저어서 드시길 권한다. 이유는 섞지않고 위에서부터 차츰먹다보니...아래쪽은 상당히 짭짤한 맛이 돌아서 물을 찾게 되었다. 그냥 위에만 먹을때는 슴슴하니 딱 좋았는데;;; 섞어서 먹는다면 약간의 간이 된 맛일거라 생각이 되니...순수하며 담백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그냥 드시다가 아랫부분은 먹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다.(공기밥이 나오니 함께 먹으면 중화가 되긴함^^) 백년 검정두부 (7,000원 작은사이즈) 그냥 먹거나 부침도 가능해서 선택할 수 있는데 담백하게 그냥먹기로했다. 너무 무르지않고 탄력감도 있으며 콩의 비린맛도 느껴지지않고 좋았다. 특히 생각지 못한 양념장이 잘 어울려서 밥하고 두부넣어서 양념장 넣고 비벼먹기에도 좋았다. 황 호박전 (13,000원) 두깨가 두껍거나 사이즈가 그리 큰건 아니지만~ 뭔가 계속 손이가는 맛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황호박만으로 이런맛을 내기엔 어렵다고 판단이 된다. 특히 달달한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거 보면 설탕을 꽤 사용하지 않고서는 호박만의 맛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은근히 달달함이 있다. 그렇다고 너무 물린다거나 맛이 없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황호박전이라는 점에서 건강한 음식이라는 느낌은 살짝 줄어드는듯하다. 어느정도 중간 이상의 음식맛과 서비스 등 전체적으로 먹을만한 음식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놀랄만한 느낌은 받질 못했다^^;; 정말 깔끔 담백한 쪽으로 가서 몸보신하는 느낌이 들거나...말도않되게 맛이 좋거나...둘중에 한쪽으로 가면 좋겠으나...그냥 뭔가 적당적당한 밸런스로 괜찮네 느낌정도?? 그래도 위치대비 가격대가 나쁘진않아서 좋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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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Ju-hyun

    185 140

    아주 예전에 근방에서 일하며 애정해 자주가던 곳입니다. 원래도 인지도가 꽤 있었지만, 미슐랭 선정과 전파를 타며 이젠 건너편 지하에 멋진 신관까지 생겼습니다. 뚝배기 순두부, 들깨순두부(각 9,0) 주문했습니다. 두 메뉴는 상당히 극과 극입니다. 뚝배기가 상당히 매콤하고 간이 쎈 편이고, 들깨는 매우 슴슴한 맛입니다. 김치도 간이 쎈 편. 반찬 중 하나로 새콤한 미역무침이 있는데 매번 갈 때마다 이건 거의 제가 한 통을 다 비우고 오는 듯.. 두부도 몽글몽글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나 ‘추억/기억이 서린 식당’이라는 맹점이 있어 맛있다라는 느낌까진 못 받았어요. 마치 헤어진 전 애인이나 함께한 추억이 미화되는 것처럼 지금의 백년옥에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가격 상승보다 들깨가 전보다 옅어진 느낌 등 전보다 특색이 흐려진 느낌이 들었습니다.(정말로 예전과 차이가 생겼는지는 미지수) 하지만 예술의 전당쪽이 식당이 적지 않은데 또 은근히 맛있는 데가 별로 없어서.. 이 근방 방문하신다면 이 곳은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발렛 서비스도 잘 되어 있으며, 신관까지 포함해 규모가 상당히 넓어 웨이팅 문제도 크게 없습니다. 신관보다는 본관이 조금 불편하나 투박하고 정겨운 느낌은 더 있습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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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36 203

    예술의 전당 건너편에 두부 맛집. 콩을 직접 재배하시는 모양인데,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다. 전체적으로 슴슴하고 담백한 편인데 다들 그래서 더 좋았음. 두부는 구워먹을 지, 생으로 먹을 지 선택할 수 있음. 생으로 먹었는데 김치 올려 먹으면 크...김치는 생김치 스타일이다. 막걸리와 먹어도 좋을 듯한데 그건 다음 기회로. 단, 반찬은 조금 맘에 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무채 반찬 좋아하지 않아서...김치도 익은 것이었다면 더 좋았을 듯. 건강하게 한식 즐기고 싶을 때 자주 생각날 듯.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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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k@.@

    779 376

    두부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요. 두부를 원래 안좋아하는데, 만든두부를 먹어본 후로는 두부를 잘먹어요. 만든 두부만의 고소함은, 따라갈 수가 없죠. (식혀먹으면 오히려 더고소함 하지만 식힐 겨를이 없는.... 포장도 추천ㅋㅋㅋ) 저는 원래 싱겁게 먹는 편이라 자연식 순두부에 간장도 안치고 먹었어요. 반찬이랑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뚝배기 순두부도 매콤한 양념이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해요. 밑반찬은 무생채와 미역무침 겉절이 그리고 콩나물무침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역무침이 더운데 새콤하니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하니 맛있었고 무생채도 새콤하게 무쳤네요. 더우니까 이런게 땡겨요. 콩나물 무침은 특별할 것 없지만 막 먹기 좋았고, 김치는 젓갈이 들어간 겉절이예요 전 파가 맛있더라고요~ 젓갈을 넣으면 막 맛깔나게 일부러 만드는것같아서 전 젓갈 들어간걸 별로 안좋아헤요. 그래도 다맛있어서 싹싹긁어먹고 나왔습니당 한식집이 메뉴 정복하고싶은 욕심 생기긴 쉽지않은데 다맛있어보여서 또갈것같아요. 가격도 진짜 동네에서 보기 힘든 가격인데, 만든 두부라니 으잉 맛점햇어용 행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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