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중화복춘

4.6 88

70,772 88 2,290

**월요일 점심은 식당 휴식시간입니다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2-11
전화번호: 070-8824-2207
음식 종류: 정통 중식 / 일반 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2:00 - 22:50
쉬는시간: 월-금: 15:00 - 17:00

중화복춘의 리뷰 (88)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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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

    384 165

    10월 핫한 맛집? 리스트 보고 찾아가봤는데 시킨 메뉴들 모두 맛있었어요. 점심에 가서 목화솜 크림새우(4pcs)랑 초마짬뽕, 산둥짜장을 먹었는데도 34,000원 나왔어요. 가격도 저렴해요. 크림새우는 위에 올려진 크림에서 단 맛이 강했어요. 밑에 깔린 소스가 맛있는데 먹을 때 플레이팅 되어있는대로 바로 먹는 것 보다 소스를 튀김에 좀더 끼얹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새우뿐만 아니라 양상추 청경채도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짬뽕은 국물에서 불맛도 많이 나고 안에 들은 재료가 엄청 많은데 다 신선해요. 꼭 드셔보세요...! 존맛☆ 산둥짜장은 첫 맛이 되게 달다고 느껴졌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잘 들어가더라구요. 소스는 약간 묽은 느낌이라 쟁반짜장 느낌이였어요. 사장님이 여러모로 가게에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져요. 맛, 분위기, 가격, 친절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잘될 수 밖에 없는 식당같아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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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

    802 592

    여기는 직원분들께서 들어갈 때부터 나갈 때까지 정말정말 친절하시네요!! 설거지가 제대로 안돼서 고추기름 있길래 바꿔달라했더니 너무 친절히 처리해주셔서 내가 다 죄송... 안먹는 반찬 빼달라니까 입에 안맞으시냐구 친절히 여쭤보시고ㅠㅠ 또 내가 다 죄송... 근데 맛은 기대가 좀 컸는지 생각보다 아쉬웠어요. 크림새우는 듣던 것보다 시큼한 맛은 없었고 참 맛있었어요! 근데 휘핑크림은 요 달달한 휘핑이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닌데 왜 얹어준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복춘탕면은 백짬뽕이라길래 실하고 불맛나는 그런 짬뽕을 생각했는데 뭔가 불고기스러운 맛이 나서 음???했어요. 서울역 쪽에 있는 도동탕면이 생각나네요.. 그냥 초마짬뽕을 시켰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향가지도 가지 식감 좋게 잘 익었는데 소스가 너무 묽어서 아쉽ㅠㅠ 밥도 날라다녀서 뭔가 국에 말아먹는 느낌이었어요ㅋㅋ 전 몰랐는데 친구는 이 어향가지 맵다고 잘 못먹더라구요. 참고하시길!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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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호

    403 219

    어린이날이라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예쁘게 예약석이라고 표시까지 해주셨네요 ㅋㅋㅋ 지난번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이번엔 부모님과 함께 왔어요! 주문한 메뉴는 목화솜 크림새우, 동파육, 게살 차오판 이에요. 동파육은 시간이 오래 걸린더고 허셔서 미라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목화솜 크림새우는 소스가 약간 요거트 같운 맛아 나면서 상큼한데 생크림과 래몬즙으로 소스를 만든 것 같아요. 새우튀김 하나가 엄청나게 크고 바삭바삭하게 잘 익혀져서 정말 맛있어요. 튀김옷 안에 있는 새우도 칵테일 새우처럼 식감이 좋고 소스가 묻어도 눅눅해지지 않아서 바삭하개 먹을 수 있어요. 소스 안에 견과류와 채소가 약간 들어있는데 상큼하긴 하지만 소스룰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야채와 함께 드시면 딱 좋을것 같아요. 동파육은 소자로 시켰더니 큼직한 덩어리가 4개 나왔는데 갈색 소스에 말린 대추와 은행, 견과류가 들어있고 계피 가지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소 돼지 잡내가 하나도 안나요.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살코기와 지방 부분에 소스가 잘 배어서 속 부분도 맛있는데다가 연잎에 싸여서 나오가 때문에 연잎을 펼처놓고 먹으면 비주얼도 정말 좋아요. 하지만 한조각 딱 먹으니까 좀 느끼하네요. 대짜 시켰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청경채도 함께 나오는데 동파육 소스에 찍어드시면 좋아요. 덩파육이 느끼하다면 같이 나오는 짜샤이를 곁들여 먹으면 느끼하지 않개 드실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게살 차오판인데 지난번이랑 비쥬얼이 많이 달라서 잘못 시킨 줄 알았어요. 지난번에는 게 등껍질이 통채로 볶음밥 위에 올려져서 나왔거든요. 게살 차오판에는 특별히 맑은 계란국도 함께 나오는데 국이 개운하고 맛있어요. 게살 차오판의 밥은 흑미밥니여서 밥 색깔이 보라색이에요. 왠지 흑미니까 건강에도 더 좋을것 같고 볶음밥 답지 않게 기름기 없이 담백한 느낌이에요. 낮이지만 조명이 어두운 편이기 때문에 분위기 있게 데이트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음식도 맛있고 조명 아래에 있으면 예뻐보이더라구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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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호

    403 219

    목화솜 크림새우, 어향가지회반, 게살차오판, 초마짬뽕. 남자 2명에 여자 1명 갔는데 메뉴 4개 시켰다가 배 터지는줄....ㄷㄷ 주문하기 전에 일하시는 분께 물어봤는데 남자분이 둘이나 있으니 요리 3개는 부족할거 같다고 하셔서 믿고 하나 더 시켰는데 웬걸 ㅋㅋㅋㅋ 요라 하나가 거의 1.2~1.3인분 이였습니당☆ 혹시 가시면 차라리 조금 부족하게 시키시고 나중에 먹고싶은만큼 더 시켜드세요. 생각보다 양 엄청 많아요! 목화솜 크림새우가 맨 처음 나왔는데 정말 저한테는 혁명적인 맛이였어요. 크림이라 느끼할줄 알았더니 상큼한 레몬향 나는 크림소스 아래에 파, 청경채 등등의 야채가 쌓여있고 그 위에 무지하게 큰 새우튀김,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위에 얹어줄것 같은 달달한 휘킹크림이 예쁘게 딱 올라가 있고 크림소스에는 호두, 크렌베리가 섞여 있어요. 진짜 맛있습니다. 꼭드세요! 대짜 사이즈로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한 요리에요! 정말 상큼하고 새로운 맛이였어요♡ 초마 짬뽕은 국물이 아주 칼칼하고 깊은 맛이 나는게 끝내줘용! 저희 아버지께서는 출장을 많이 다니셔서 전국 방방곳곳의 짬뽕울 드셔보셨지만 여기만쿰 국물 괜찮운곳 찾기 힘들다며 극찬을 하셨습니다. 안에 해산물과 송이, 청경채, 죽순 등 재료도 아주 빠방하게 들어있고 면빨도 탱클한게 맛있어요! 게살 차오판은 게살만 분리해서 희게 죽처럼 끓인것과 볶음밥이 같이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볶음밥이 흑미와 그 외의 다양한 곡물을 섞어서 만들었더라구요. 보통 중국집 가서 볶음밥 시키면 그냥 기름에 들들볶은 쌀밥이였는데 여기는 색깔부터가 시커먼 흑미색인데다거 여러 곡물을 섞어 구수한 맛이 나고 식감도 아주 좋아요. 흰 게살과 함께 먹으면 정말 조합이 좋습니다. 어향가지가 의외로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약간 시중에 파눈 마파두부 소스맛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어향하기 또한 게살 차오판 처럼 흑미 볶음밥이 아래에 깔려있었고 기지 외에도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함께 어우러져서 꽤 맛있었어요. 사실 어향가지도 훌륭했는데 다른 음식들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좀 묻힌듯한 느낌 ㅋㅋ 다음에 가면 동파육이랑 멘보샤, 냄채요리중에 하나 시켜보고 싶어요. 아! 목화솜 크림새우는 꼭 시킬거애요!! 대짜로♡ ㅋㅋㅋㅋㅋ 짱짱 맛있고 가게 인터리어와 분위기도 꽤 고굽져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친구들과 조용히 이야기하며 술마시러 가기에도 좋아요. 추천!!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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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몬

    111 82

    4.9 / 5.0 망설임없이 인생 중식집! 재료 하나하나도 정성스러운곳, 맛 하나하나까지 깊이있는곳. 어향가지가 진짜 베스트중에 베스트였어요. 50분정도 웨이팅 끝에 저와 제 짝꿍은 *목화솜 크림새우 *어향가지 *초마짬뽕 주문! 친절한 서버분께서 어향가지가 양이 많다고 이렇게 주문하시면 다 못드실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훗:) 대식가인 저희는 걱정마시라는 회심의 미소와 함께 그대로 주문했어요. - 저희는 보통 둘이가서 메뉴 3,4개 시켜욧ㅎㅎㅎㅎㅎㅎ 처음으로 목화솜 크림새우가 나왔는데...세상에 진짜 새우가 주먹만해요ㅋㅋㅋㅋㅋㅋ 오동통의 그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많은 짝꿍이 하는말 : 이 새우 어디서 잡았을까? ) 이런 주먹만한 새우가 6개들어있어요. 크림소스는 레몬+마요네즈 베이스 인것 같았어요. 양배추와 건포도 청경채 그리고 호두 견과류가 들어있어요. 위에는 휘핑크림으로 마무리! 레몬의 새큼하고, 마요네즈의 고소느끼, 휘핑크림의 달큰부드러움이 새우랑 너무 잘맞는거있죠..?! 무한감동하면서 먹었어요. 저는 원래 새우튀김도 새우초밥도 새우꼬리는 안먹거든요... 여기선 흔적도없이 먹어치웠어용 그다음은 어향가지. 이 집의 최고에요. 와진짜 어떻게 이런맛이 나죠??? 가지의 식감이 아닌, 묵?곤약?같아요! 튀김옷이랑 어우러져서 부드럽고 쫄깃거리고.... 가지 전체에 튀김옷이 입혀진게 아니고 한쪽만 입혀져있어요. 가지의 수분도 유지되어있고 튀김옷따로 가지 따로 본연의 맛이 잘 느껴져요. 소스는 청경채 양배추 버섯 죽순 목이버섯 부추 양파 등등 진짜 매콤하고 짭쫄하고 감칠맛돌고ㅠㅠ 참고로 저한테는 되게 매웠어요! 요 야채들 가지튀김에 얹어서 입에 넣으면 육즙터지듯 입에서 팡팡팡팡. 튀김옷이 찹쌀튀김옷인데 확실히 다른집과는 달라요. 유난히 쫀독거리는데 마치 감자수제비같았어요. 으아....진짜 찌르면 가지 나올정도로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ㅠㅠ (그리고 서버분이 왜 걱정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양 진~~~~짜 많습니다. 많이못드시는분,보통으로 드시는 분 이거 하나와 식사하나만 시키세요 경고입니다) 마지막으로 초마짬뽕!! 매콤하고 진한 국물에서 재료들의 맛이 다 느껴져요. 보통 중식집의 자극적이기만한 짬뽕이 아닌 약재로 만든 짬뽕느낌...!! 불맛과 부추 자연송이 파프리카 죽순 꽃게 등의 향이 짬뽕 국물에서 전부 느껴진다고 하면 믿어지시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품격있고 깊이있는 맛이었어요. 면발도 물론 탱탱했구요.. 스읍ㅠㅠ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시게도 나갈때까지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도 요리도 전부 대접받고 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었어요! 최고최고 제 인생 중식요리집입니당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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