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쓰리엠케이

3.8 8

10,501 8 167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668-6
전화번호: 042-823-7707
음식 종류: 세계음식 기타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00 - 24:00

쓰리엠케이의 리뷰 (8)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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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785 698

    대전 유성 충남대 아랫쪽에 위치한 이탤리언+스패니쉬 (?) 레스토랑. 입구부터 보면 햇살즐기기 좋은 식당 같이 생겼음ㅋ. 빠에야, 파스타 등을 팔고 있으며 한식과 섞은 듯한 느낌의 메뉴를 보여줌. 샐러드로 치마살이 들어간 샐러드를 주문함. 같이 준 또띠야에 치마살과 야채, 리코타 치즈를 넣어 싸먹음. 생각보다 괜찮은 맛. 샐러드 말고 그냥 이거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양. 고추장 소스로 만든 크림소스 파스타를 맛봄.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딱 그 맛. 느끼한 크림소스 파스타를 먹으면서 여기에 고추장 한숟갈 넣으면 좋을 텐데.... 라는 딱 그 형태. 덕분에 느끼하진 않지만 큰 특색은 없음. 날씨좋을때 여유즐기기 좋은 테라스가 있음.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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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49

    해산물 먹물 빠에야. 차돌박이 샐러드 파스타. 플라밍고 샹그리아. 여긴 먹물빠에야가 유명하다는데 비싸긴한데 2인분이라곤 적혀있다. 2인분 치고는 양이적어서 간단한거 하나 더 시키면 좋은데 여튼 맛은 매우매우 좋다. 입안이 까매지는거 빼고 ㅋㅋㅋㅋ 차돌박이 샐러드파스타도 맛나당 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분위기도 좋고 샹그리아도 달달하니 넘나 맛나기 때문에 소개팅하기도 좋겠다. 여튼 저렇게 먹고 오만원 쫌 더 나왔다. 힝.. 비싸긴 하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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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CY

    97 37

    빠에야, 파스타, 샐러드와 하몽을 맛볼 수 있는 스패니쉬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이다. 해산물 먹물 빠에야와 차돌박이 샐러드 오일파스타를 먹었다. 해산물 먹물 빠에야가 이 곳 시그니처 메뉴인데, 맛있다. 우선 기본에 충실하게 재료가 좋다. 콩껍질, 브로컬리, 오징어, 조개, 홍합, 새우가 올라가는데 모두 신선해서 향이 선명하다. 기름도 제대로 올리브유를 썼다. 콩껍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라이스는 쌀에다 고기를 잘게 찢어 넣고 양파와 파프리카 등의 야채도 다져서 들어갔다. 쌀밥 중간중간에 씹히는 고기와 야채가 식감을 살려준다. 라이스에는 진한 닭 육수(치킨 스톡)로 감칠맛을 냈고, 해물 육수를 더해서 해물 향이 굉장히 좋다. 크림 소스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도 더했고 올리브유가 부드러움을 한층 올려준다. 여러 가지 향미들이 어우러지면서 탄탄한 맛을 낸다. 간이 약간 센 편이지만 짜지는 않다. 먹물을 섞어 비쥬얼도 잘 살렸다. 시각미도 좋고 맛도 좋은 요리다. 여기서는 먹물 빠에야를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참고로 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둘이 먹기엔 약간 부족한 어중간한 양이다. 차돌박이 샐러드 오일파스타도 빠에야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지만 맛있다. 올리브 오일 소스로 만든 알리오 올리오 위에 샐러드와 차돌박이 양념구이가 올라간 메뉴다. 우선 오일 파스타는 맛있다. 파스타 면은 평범한 공장제 건면이지만 올리브유와 마늘의 조합은 맛없을 수가 없다. 샐러드는 신선하고 드레싱도 새콤달콤하게 맛있다. 호두 위주의 견과류가 들어간다. 샐러드도 맛있다. 차돌박이는 간장 베이스로 양념을 해서 구웠는데, 고기는 좋으나 양념이 과해서 아쉽다.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차돌박이 샐러드와 오일 파스타를 각각 따로보면 괜찮다. 문제는 함께 먹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지 못한다. 샐러드에 들어간 견과류가 향이 강하기 때문에 오일 파스타의 향을 모두 가려버린다. 새콤한 샐러드 드레싱도 오일과 섞이면서 파스타 맛을 방해한다. 다른건 몰라도 견과류만큼은 정말 뺐으면 좋았을 거다. 나도 호두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향이 생명인 오일 파스타에 호두는 상성이 너무 안 맞다. 부족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1.6만원에 이 정도 파스타면 만족스럽다. 음식은 훌륭했다. 다만 서비스와 식사 환경이 굉장히 열악했다.... 창문을 다 열어놓고 공간이 전반적으로 오픈되어 있어서 야외 식사를 하는 것 같았다. 문제는 가게 바로 앞이 교통량 많은 도로라는 점이다. 자동차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음식에 집중하는 것을 계속 방해한다. 밖에서 누가 담배를 피는지 담배냄새도 들어와서 안 좋았다. 그리고 인력이 부족한지 서비스가 너무 늦다. 홀에 서는 직원 분이 한 명 밖에 없었는데, 덕분에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았는데도 서비스가 너무 늦었다. 호출 벨을 누르면 10분 뒤에 나타나거나 아예 무시당한 정도다. 인력을 확충해야 할 듯. 상당히 불편했다. 해산물 먹물 빠에야는 둔산동 케렌시아에서도 먹어볼 수 있다고 들었다. 다음엔 여기로 오지 않고 케렌시아로 가볼 듯하다.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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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ㄱㅁ

    8 14

    실망감이 정말 큽니다. 세 번째 방문했는데, 항상 맛있게 먹어서 조금 새로운 매뉴를 주문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주력 매뉴가 아니면 매뉴판에만 올려두고 준비를 안해두는 모양입니다. 프랜치토스트, 수프, 문어구이 순으로 세 번 주문하고 세 번 다 매뉴가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더욱 황당했던건 바로 안된다고 말해주시는게 아니라,주문을 받아서 가시고 한참 후에 안된다고 하며 돌아오더군요. 그걸 세 번 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매니저 같아 보이는 여성분이 오셔서는, 사과는 커녕 "우리 식당에 처음 오셨어요? 잘 나가는 매뉴가 있는데 그걸 추천해 드릴까요?" 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화나서 먼저 안되는 매뉴가 있으면 말해주는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냐고 했더니, "그건 그런데요, 손님이 계속 안되는 매뉴만 골랐어요"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게, 진심으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다들 먹는 주력매뉴는 한번 쯤 먹어볼 만 할껍니다. 하지만 서비스 수준이나 색다른 매뉴에 대한 기대는 접어두고 가세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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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다개론

    8 1

    먹물 빠에야와 차돌 파스타가 맛있는 집. 지중해식 빠에야는 샤프란 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린다 - 먹물맛이 찐하다 - 분위기가 좋고 저녁엔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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