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개미

4.5 45

146,198 45 1,595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33
전화번호: 051-746-6857
음식 종류: 한정식 / 백반 / 정통 한식
가격대: 4만원 이상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30
쉬는시간: 15:30 - 17:30

개미의 리뷰 (45)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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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ee

    462 238

    해운대 가실때 들리면 좋을 것 같은 곳. 개인적으로 소문난 해운대 암소갈비보다 여기가 더 좋았다. 여길 보면서 느낀게..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좋은데 식당이 사람들에게 홍보가 안된 케이스 같아서 좀 안타까웠음. 나도 망플 보고 간거지, 블로그 치면 무슨 개미집 이런데만 나와서ㅋㅋ 하튼 거두절미하고, 가성비 좋았고, 맛있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에 불구하고, 내 친구들 모두 38000원 이라는 가격에 불만 없을정도로 만족했다. 가장 좋았던 삼겹살과 절인 멜론이 같이 나온 메뉴 - 단짠의 조화가 좋았다. 또 된장이 들어간 듯한 파스타도 감칠맛 나는 게 맛났다.. 사실 치즈 들어간 전이 soso 였고 다 맛있었음. 글고 특히! 여기 김치 맛있었음.. 너무나 맛이 깔끔했고.. 리필을 요청할 정도로ㅋㅋ hye님 리뷰에는 디저트로 판나코타를 드신거 같은데 나는 치즈+오레오 맛 의 디저트 + 호박식혜를 받았다. 물론 맛있었다. 같은 코스여도 서빙되는 음식이 날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하여튼 나는 진짜 만족했던 곳이다ㅋㅋ 퓨전 한식당에 첨 가서 그런지 몰라도.. 음식이 창의적이면서도 맛있어서 잘 먹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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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786 701

    재방문한 해운대 개미. 앞선 방문에서도 느낀것처럼 한식으로 치우쳐진 퓨전은식을 내는 레스토랑. 전에없던 밀로 만든 드래프트맥주가 있음. 새우와 치즈를 이용한 전은 샐러드와 곁들여나옴. 찍어먹는 간장이 아닌 솔잎으로 발라먹음. 위생상 좋아보임. 사이드로 나온 열무는 침샘을 알알하게 하며 진정 에피타이저의 느낌을 줌. 명란 파스타는 스파게티니 보다 얇은 카펠리니를 사용하여 소면 느낌의 오일 베이스로 나옴. 어란파스타와는 다른 느낌으로 갈아 넣은 것이 아니라 명란을 썰어 넣음. 뒷맛이 굉장히 매콤함. 차돌박이 파스타도 마찬가지로 오일베이스임. 굵은면과 차돌박이의 식감이 잘 어울림. 까르보나라는 굵게썬 보쌈 고기위 살코기와 같은 식감의 돼지고기를 곁들여 나옴. 고기의 담백함이 까르보나라의 느끼함과 잘 어울림. 된장 뚝배기는 청국장과 된장을 섞은맛. 같이 나오는 밥 한공기에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살짝 뿌렸으며, 된장과 비벼먹기 좋음. 찬에있는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소고기와 볶은 곳은 밥도둑. 계속 땡김. 꽃등심 스테이크 잘 숙성되어 육즙이 살아있음. 레스토랑의 실력에 비해 잘알려지지 않은 듯. 해운대를 간다면 꼭 방문해봐야 할곳.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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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주니

    125 12

    개미 A 세트 해운대에서 가장 평점이 좋은 레스토랑!!! 엄마생일찬스로 드디어 갔다 해운대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마린시티에 위치해있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내부는 넓지않고 엄청 격식있게 생기지도 않았다 자리마다 있는 테이블매트와 큐티폴 수저세트가 인상적이었다 처음 제공된 검은콩 스프는 고소한 맛이 나지만 위에 살짝 얹어져있는 바질소스의 향이 강해서 고소함이 약간 줄어드는 느낌이다 약간아쉽.... 삼치 크로켓은 바삭함이 굉장히 마음에든다!!!! 속도 삼치로 꽉차있고 알차다 ㅋㅋㅋㅋ 옆에 곁들여진 샐러드가 새콤해서 약간 매운 삼치크로켓과 조합이 괜찮다 메론삼겹은 생각보다 삼겹의 기름기가 많아서 약간 당황했지만 겁나 부드럽다..... 곁들여진 상추와 곡물하고 같이 먹으면 기름기가 뭔가 중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마지막에 메론을 딱 먹으면 입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치즈전은 오징어 먹물이 반죽에 들어있어 까만색이고 오징어도 굉장히 많이 들어있다 ㅋㅋㅋㅋ 생각보다 치즈가 많지 않아서 그득그득한 치즈를 원하는 사람은 실망할수도 있지만 나는 요즘 치즈 끼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괜찮았다 ㅋㅋㅋㅋ 비빔 카펠리니 파스타는 그냥 비빔국수...?ㅋㅋㅋㅋ 명란 카펠리니 파스타가 유명하다고 해서 바꾸고 싶었지만 불가능해서 아쉬웠다... 새콤한 비빔국수를 생각했지만 간이 약한 비빔국수였다 ㅋㅋㅋㅋㅋ 등심떡말이..... 진짜 맛있었다.... 한우라고 하셨는데 진짜 한우다.... 엄청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었다 ㅋㅋㅋㅋ 근데 이 메뉴가 맛있는 이유는 소스!!!! 소스가 궁중떡볶이의 소스맛이 약간 나는거 같아서 여쭤봤더니 버섯 퓨레...? 를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진짜 고소한 버섯맛이 난다 ㅋㅋㅋㅋ 평소 버섯을 싫어하지만 이 소스는 완전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 된장과 비빔밥/리조또 두 메뉴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엄빠가 비빔밥을 나는 리조또를 먹었다 ㅋㅋㅋ 리조또는 크림맛이 연하게 나서 완전 마음에 들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위에 얹어진 나물과 가지무침과의 조합이 짱이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메뉴! 비빔밥에도 가지무침이 있었는데 조합이 좋았다 ㅋㅋㅋㅋ 가지를 한번 구워서 무친거같는데 식감이 마음에 들었다 ㅋㅋㅋㅋㅋ 된장도 짜지않고 청국장이 약간 들어가있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후식은 크림치즈로 만든 메뉴와 단호박 식혜였다 진짜 크림치즈로 만든 메뉴 너무 맛있다..... 위에 얇은 막이 있는데 그걸 살짝 깨서 아래까지 쑥 퍼먹으면 달달한게 진짜 막 입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단호박 식혜는 단호박찌꺼기가 있을 정도로 수제 식혜라는게 티났다 ㅋㅋㅋㅋ 달달하고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한번쯤은 가봐도 괜찮을거같다!! 생각지도 못한 메뉴가 맛있을때의 뿌듯함이 큰 레스토랑이었다 ㅋㅋㅋ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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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

    425 206

    드디어 가본 개미....! 부산 간 김에 다녀왔는데 설연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어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음 ㅎㅎ 코스A로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에스프레소잔 같은 작은 컵에 담아주신 따뜻한 단호박 스프가 정말 맛있었음 ㅠㅠ 달달하고 적당히 간도 되어있어서 굳 / 한식과 양식을 재미있게 섞어서 내놓는 메뉴들이 특이했고 한식에 더 많이 치우쳐진 느낌이었음. 일단 이 집은 천천히 한 메뉴씩 내어오다가 디저트인 판나코타로 싸대기 치는 곳이었음ㅋㅋㅋㅋㅋ 메론삼겹은 메론을 피클처럼 담궈서 구운 삼겹살이랑 같이 내주는 메뉴였는데, 달달할거라는 메론이 약간 시큼해서 물어봄ㅋㅋㅋㅋ 치즈전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쫀득하게 맛있었음 ! 떡말이는 생각보다 고기랑 떡이 따로논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난 떡과 고기 둘다 좋아해서 ㅋㅋㅋ 위에 올려진 아스파라거스가 정말 맛있었다.....! 뒤이어 나온 식사는 거의 한식수준으로 리조또랑 시레기비빔밥을 각각 한 개씩 시켜봄 ㅎㅎ 둘 다 특색있고 맛있었지만 나는 리조또가 좀 더 맛있었음. 크림과 치즈가 적당히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웠고 의외로 된장찌개랑도 조합이 괜찮았음~ 마지막으로 대망의 디저트.... 진짜 이 집 판나코타는 말이 필요없고 그냥 먹어봐야함...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이 입에 넣자마자 스르륵 녹아버리는데 아이스크림과 젤리 중간 사이의 질감? ㅠㅠㅠㅠ 넘 맛있음.... 개미 아저씨 판나코타만 단품으로 파는 디저트가게 해도 될 정도임;;;; ★판나코다 강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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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

    127 4

    저녁 a코스 먹었어요! 가격은 인당 4만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위치는 카멜리아힐 상가. 생각보다 규모가 작음.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고 특별히 김치를 잘하는 것 같아요 물김치 백김치 다 맛있었음 그리고 한치 카펠리니는 코스중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았음 피망이랑 잘 익은 마늘, 조개육수 등이 면이랑 같이 잘 어우러져서 좋음. 크렘브륄레는 설탕층이 얇아서 정말 좋았음 두꺼우면 달고나맛이라고 밖엔 생각안드는데 크림치즈 풍미가 잘 느껴지고 식감이 카삭해서 좋음. 식혜도 달지않고~ 아쉬운점은 리조또가.. 그냥 밥 하셔서 나중에 육수에 넣고 만드신 것 같은데 그냥 육수에 밥 말아먹는 맛이었음. 그럴거면 그냥 쭈꾸미 비빔밥만 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밥은 괜찮았는데. 그리고 규모가 작아 어쩔 수 없는것같아 이해하는데 입구쪽에 큰 냉장고를 빼둬서 계속 왔다갔다 하셔서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은 아니에요. 그리고 화장실이 건물 밖으로 나가서 상가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그냥 공중화장실이네요. 그런점이.. 여기 가기전에 고급스러운 느낌인줄 알고 가서 그런지 실망이었고. 두번이나 전화하고 예약 하고 갔는데 예약자명단에 안올라간건지 무뚝뚝하게 예약하신거 맞냐고 언짢은 표정 지으셔서 기분 나빴어요~ 전체적인 서비스가 좋지는 않음. 기대하고 가서 그런거지 기대안하고 가기엔 굉장히 만족하고 올 집인듯 엄청 저렴한데 꽤 분위기 있는 식사하기 좋은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