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스토

• 리뷰수: 6 가고싶다 수: 0

  불친절해요 맛도 그저그래요 기대가 넘 컸나봐요..

  별로

• 리뷰수: 11 가고싶다 수: 0

  화이트라구 파스타와 알리오 올리오 먹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식당이 크지꙼̈ 않아서 왠만하면 오시기 전에 전화로 예약 하시는게 식사하기 편할것 같아요
  
  뇨끼가 유명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어쩌다보니 파스타만 두개 시켰네요 ㅎㅎ 뒤늦게 추가가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최소 30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포기...
  
  두 파스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면이라 식감도 좋았고 소스들도 맛있어서 ㅎㅎ
  아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ㅋㅋ̆̈ 모자를 줄 알았는데 다̐̈ 먹고 나니 엄청 배가 부르더라구요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습니다̐̈ !̤̻

  맛있다

• 리뷰수: 325 가고싶다 수: 71

  두번째 방문. 이번엔 라자냐와 구운뇨끼, 봉골레, 그리고 까르보나라를 주문해보았다. 여전히 구운뇨끼는 정말 훌륭하고 예상외로 라자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의외로 까르보나라와 봉골레는 지난번 방문때 먹은 아라비아따보단 만족감이 덜했다. 봉골레는 해감은 잘되었으나 아주 살짝 비릿한 조개맛이 남아있었고, 까르보나라는 노른자를 이용한 정통 까르보나라였으나 계속먹으니 약간 느끼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고, 아라비아따가 훨씬 맛있었던 기억.
  
  친절도는 솔직히 다른 가게들에 비해 참.. 별로다. 계산할때 두번이나 질문을 씹은것도 그렇고, 따뜻한 물을 주문하고 한참 안나와서 다시 여쭤보니 네' 라고 하면 될것을 "지금 데피고 있거든요?" 라고 해서 일동 당황;
  
  시큰둥한 태도는 좀 그렇지만, 맛은 있어서 재방문의사 있음 ㅎㅎㅎ

  +3

  맛있다

• 리뷰수: 376 가고싶다 수: 56

  봉골레 (18,000) + 구운뇨끼 (19,000)
  저녁은 예약을 해야 하는것 같았고, 예약은 30분 단위로. 정통 이탈리안 느낌의 맛. 또 와서 다른 디쉬를 먹어보고 싶었다

  맛있다

• 리뷰수: 6 가고싶다 수: 0

  주변에 먹고온사람들이 너무너무 강추해서 이탈리안음식을 거의 안먹음에도 불구하고 먹으러 다녀옴! 1년만에 먹은 파스타인데 진짜 소스도 꾸덕하고 라자냐 면과 뇨끼 식감이 좋았다.
  라자냐는 고기 넘치고 구운 뇨끼는 감자전 느낌
  이탈리안 또 한동안 안가겠지만 한참만에 먹고싶게 된다면 그건 여기일듯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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