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솔트

4.5 15

27,566 15 1,244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8-12
전화번호: 02-540-5606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1:30 - 21:30
쉬는시간: 14:00 - 18:00

솔트의 리뷰 (15)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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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

    438 343

    홍신애씨가 운영하는 아담한 이탈리안으로 이탈리안을 한국적으로 잘 해석한 곳이예요. 이름만 내세웠을 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요리해주셔서 놀랐네요. 모든 재료는 홍신애씨가 직접 생산자와 만나서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매우 신선한 재료만을 까다롭게 선별한다고 해요~ 메뉴는 까르보나라, 영국에도 없는 피쉬앤칩스, 티라미슈를 시켰어요. 서비스로 수박과 하몽, 오일이 뿌려진 수박을 에피타이저로 주셨어요! 수박의 달달함이 하몽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위에 뿌려진 오일이 감칠 맛이 나서 잘 맞았어요! 로마에서 먹은 하몽 올라간 노란 멜론의 한국버전인 것 같네요. 까르보나라는 유정란이 두 개가 들어가는데 이탈리아 여행 다녀온후 파스타앓이를 하던 절 만족시켰네요ㅠㅠ 비록 완전 정통식 까르보나라는 아니었지만 크리미하니 느끼해서 맛있어요. 아스파라거스와 마늘의 식감이 잘 살아있고 버섯도 향이 아주 좋아요! 이곳의 칩스는 피쉬앤칩스를 색안경끼고 보던 제 편견을 완전히 뒤집어준 요리! 보통 영국에서는 대구를 통째로 튀겨 내온다면 이곳은 달고기라는 생선의 필레를 사용한다고해요. 바삭한 튀김옷도 두껍지 않고 생선살이 부드러워 풍미가 참 좋아요! 확실히 통째로 튀기는 것보다 일일히 살을 발라 튀겨 그런지 식감도 훨씬 좋구요. 고추장과 청양고추가 들어간 소스도 별미ㅠㅠ! 달고기는 <도리를 찾아서>의 그 도리와 같은 종류의 생선이라는데 미리 말해주면 편견가질까봐 그리 설명하지 않으신다고하네요ㅋㅋㅋㅋ 올리브 오일과 천일염이 올라가는 티라미수도 필수로 시켜야하는 메뉴예요. 보통 티라미수가 마스카포네 치즈와 크림을 섞어 부드러운 촉감이라면 이곳은 100프로 마스카포네만 넣어 시중의 티라미수보다 약간 꾸덕하니 밀도 있는 촉감이었어요. 빵은 커피로 촉촉히 적셔져 나오는데 은은하게 민트의 향이 감돌아서 너무 특이하고 맛있어요. 커틀러리도 아기자기한 게 매력적이었네요! 티라미수에 올라가는 소금은 8년된 천일염이라고 해요. 매장의 이름이 솔트인 만큼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소금이 천연 소금이예요! 삼투압이 생기기 쉬운 일반 소금이 아닌 천연소금만을 사용해서 재료의 향을 백분 끌어올린 느낌이었어요. 한국에 정통 이탈리안만을 내세우는 곳은 많고 평소에 이런 퓨전식 음식점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재료 간 조화를 잘 살리고 가게의 색도 뚜렷한 곳은 드물다 생각이 들어요. 홍신애씨를 단순히 한식전문가라고만 생각했지만 괜히 요리연구가가 아님을 느꼈네요. 평소에도 좋아하긴했지만 더욱 좋아졌어요ㅠㅠ예약 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A precious fusion Italian restaurant located around Sinsa station. We ordered carbonara, fishnchips and tiramisu. Carbonara was really delicious but the fishnchips was a phenomenon! I've never expected a fishnchips like it! To be honest I laughted at my friend when she ordered it as fishnchips I had so far was just a greasy fried fish with a pile of french fries(which I think is unnecessary in quantity). But their fishnchips was a completely different sort of food. It wasnt greasy at all but properly crispy on the outside and the fillet was really soft. Even the sauce was amazing! Also the tiramisu was a must try. They only use pure mascarpone cheese(without cream!) which was really flavourful and thick. Definately visit again for other menus!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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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진

    422 276

    신사역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간이 남아 불현듯 방문한 곳으로 영암 어란 파스타와 티라미수를 주문. 어란 파스타는 영암의 최뭐시기 명인의 어란이라고 하는데, 먼저 면은 완벽하게 잘 익은 얇은 파스타 면으로 알덴테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식감이 좋았다. 주방장님께 자부심이 느껴지게 소개받았던 영암 어란은 지금까지 먹어왔던 다양한 어란들보다 짭쪼름한 맛이 덜하고 녹진하게 풍미가 깊었는데, 면과 먹기에도 양이 푸짐해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어란 파스타. 파스타를 싹 비우고 나니 나온 티라미수는 촛불과 따뜻한 홍차가 세트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홀로 방문하는 손님이 흔치 않아 새롭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며 맞이하는 의미로 내놓으신 모양새. 티라미수는 올리브 오일이 둘러져 있고 비싼 천일염이 살포시 뿌려져 있어 짭쪼름한 소금이 티라미수의 단맛을 더해주고 올리브 오일의 부드러운 조화도 마음에 들었다. 마침 사람이 없었던 때에 방문한 곳이라 주방장님과의 대화도 즐거웠으며, 아기자기한 커틀러리와 그릇들, 인테리어까지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게 좋았다. 모든 음식이 가격대가 있는 편이긴 하나 그만큼 좋은 재료들로 하나하나 신경 쓴 기색이 보여 즐거웠던 식사.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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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ㅐ

    839 829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솔트".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홍신애님의 이탈리안.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따뜻한 느낌의 인테이리어가 인상적이에요. 맛있는 음식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 파스타가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대만족!! 주문한 메뉴는 '명란 오일 파스타' 와 '나는 티라미수다'. 식전에 나온 샐러드를 먹자마자 '아 여기 음식은 다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쯤익은 노른자의 삶은 달걀부터 너무 예쁘고 맛있었어요. 맛없는 샐러드는 입에 대지도 않는 제가 싹싹 긁어 먹을 정도ㅋㅋ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여쭤보니 오일, 치즈, 앤초비가 들어간 소스라고. 특이한 향이 있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맛있었던 샐러드 : ) '명란 오일 파스타' 굿굿. 면이 납작하고 얇아서 오일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줘요. 멘타이코도 충~분히 많이 들어있어서 알의 오돌돌돌한 재미있는 식감도 즐길 수 있어요. 명란이 많이 들었는데도 비리지도, 짜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짭짜름하면서 고소한 편안한 느낌의 맛있는 파스타!! 신의 한 수는 구운 파♡ 구운 파가 아삭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풍미까지 더해줘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명란파스타 좋아하신다면 추천!! '나는 티라미수다'는 역대급 티라미수!! 꾸더억한 마스카포네 치즈와 레이디핑거 시트로 구성된 이 티라미수 위에는, 놀랍게도 소금이 뿌려져있어요. 왜 이곳의 이름이 "솔트"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 소금이 단 맛을 극대화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보여줘요. 짭짜름한 소금이 정말 단 맛을 기분 좋게 증폭시켜줘요. 게다가 소금이 아삭아삭 씹혀서 재미있는 식감까지. 맛있어서 중간에 피식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 티라미수 맛은 단 편이에요. 와인을 한 잔 주셔서 대낮부터 예기치 않게 낮술을..ㅎㅎ 친절하셔서 좋았고 다음에 좋은 사람들과 또 오고싶은 곳!! 다른 리뷰들 보니 저녁에는 예약이 필수인 것 같은데 저는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 따로 없었어요. 추천입니다 : D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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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

    438 343

    다시 방문한 솔트. 가정집에 초대받는 느낌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정말 아늑한 분위기예요ㅎㅎ 메뉴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흑돼지안심살을 이용한다는 튀김을 주문했어요! 비쥬얼은 피쉬앤칩스와 똑같지만 안심이 지방질이 적어 그런지 더 밀도가 빽빽해 식감이 재밌고 더 맛있었어요! 얇은 튀김옷도 정말 맘에 들구요~ 피쉬앤칩스와 사용하는 소스가 같아서 그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튀김과 안심이란 재료의 식감을 베스트로 살린 느낌. 바질페스토파스타는 버섯이 큰 조각으로 가득 들어있는데 버섯향이 너무나 향기로워요ㅠㅠ 워낙 버섯 좋아해서 잘 먹었어요. 고등어파스타는 고등어살이 부드러운 닭가슴살같다 생각들 정도로 비린내 하나 없이 너무나 담백하고 부드럽게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면도 꼬들꼬들하고 뒷맛이 깔끔해 오일파스타의 정석이란 생각. 기름진 생선인 고등어로 오일파스타를 만들었는데도 전혀 기름지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티라미수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여전히 마스카포네치즈가 정말 찐하고 꾸덕해서 역시 시그니처 메뉴란 생각이ㅠㅠ! 시중에 카페에서 파는 것들은 크림 함유량이 많아서 형태가 무너지고 너무 크리미한데 여긴 마스카포네가 마우 딴딴해서 좋아요. 이번엔 소금이 더 많이 올라가선지 저번보단 살짝 짰지만 순한 마스카포네와 잘 어우러져 감칠 맛이 더욱 잘 느껴지는 것도 사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예요ㅠㅠ❤️ Salt always has that particular friendly ambience as if I'm invited to a friend's place. All the menus we had were successful as well. Fried pork dish was the best! Highly recommend! Looks quite similar to the Salt version of fish n chips, but much more denser. The fact that they use the same sauce with fish n chips was a bit of a flaw but otherwise it was such a wonderful dish. Thin but crispy covering and well-cooked pork loin. Basil Pesto pasta was legit, filled with mushrooms which smelled so delicious. Mackerel fillet pasta was amazing! I never expected a mackerel could taste like a smoothened chicken breast(Literally!). It wasnt oily or smelled fishy at all. You shouldnt miss their tiramisu! It was a bit saltier than my last visit but the thick mascarpone cheese, dense and thick ladyfinger was like heaven on earth. Never found a more thicker tiramisu than this place. The chef was really friendly as always:)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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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

    248 75

    가로수길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조금 벗어나 외곽에 위치한 솔트! 건물 외관과 간판을 봐서는 정겹고 오래된 돈가스 집 같아 보였는데ㅋㅋ 오잉 들어가니 왠지 여기 맛집 일 거 같은 느낌 뿜뿜 받았어요! 명란오일 파스타 ..휴 (감동전의 심호흡) 솔직히 명란이 들어간 많은 파스타를 맛 봐왔지만 ㅠㅜ♡ 솔트 명란오일파스타 감동!!! 비릿함은 온데간데없고 명란의 짭짜름함과 크림의 조화가 넘나 완벽해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고등어 파스타도 의심 가득 품고 호기심에 주문해봤는데 일단 파스타 면이 살아있는 건지 탱글탱글 포그로 돌돌 말아도 탄력이 넘쳐서 풀어지고 ㅋㅋㅋㅋ 고등어 살도 넘나 초크초크 노 비릿!!! 디저트까지 먹을 계획 없었는데 파스타 넘나 맛있게 먹어서 디저트는 어떤 맛일지 넘넘 궁금해서 티라미수까지 주문했어요ㅋㅋㅋㅋ 서비스 커피까지 호로록 : )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파스타 참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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