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빵나무

4.1 34

37,266 34 1,491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1-48
전화번호: 02-322-0045
음식 종류: 베이커리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1:00 - 22:30

빵나무의 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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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호

    401 223

    가게가 생각보다 더 작아서 좀 놀랐어요! 하지만 빵은 작지 않네요 ㅋㅋ 2800원인 크림빵은 살짝 들어도 묵직한게 크림이 혜자라는걸 암시해 주었고 군데군데 시식빵이 있어서 좋아요. 월요일 1시쯤 갔는데 시간대가 이렇다 보니 사람도 없고 빵도 많아서 좋았어요! 앉아서 먹을수 있는 자리는 2인석이 2개. 1인석이 4개정도 있네요. 먹고간다고 하니까 물티슈와 접시까지 쟁반에 올려주신 덕분에 편하게 먹었구요. 다음번에는 오믈렛샌드위치 한번 먹고보고 싶네요! 안에 든 오믈렛이 정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갔다는게 딱 봐도 느껴져서요 ㅋㅋ 생크림빵은 빵피가 좀 쫄길한 편이고 크림이 정말 가득히 들어있어요.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였지만 꽤 괜찮은 크림빵! 오래오래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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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

    441 346

    다시 찾은 빵나무! 탕종법을 이용해선지 단단한 빵종류도 결이 아주 부드러운게 좋아요. 홍대에선 폴앤폴리나와 함께 믿고 먹는 빵집이예요! 호밀50은 깜빠뉴와 비교해 쫄깃하고 촉촉한건 비슷한데 호밀 들어가서인지 확실히 고소와요ㅠㅠ 깜빠뉴보다 겉은 단단해서 쫄깃함이 더 느껴지네요ㅎㅎ 안에 살짝 소금간이 된건지 알맞게 짭조름해서 빵에 생소한 사람들도 쨈없이도 먹을 수 있어용. 어차피 고소한 풍미만으로 충분히 맛있으니까요:) 강낭콩배기는 쫄깃한 빵사이에 단 콩들이 콕콕 박혀있어요. 단팥앙금빵과 맛이 비슷한데 심하게 달진 않고 콩이 군데군데 고루 박혀서 앙금빵 싫어하는데도 부담없이 먹었어용! 딱 아버지들 취향의 맛이에요ㅋㅋㅋ 신기한건 다른 곳에서 산 빵은 냉동실에서 딱딱히 굳었는데 빵나무 깜빠뉴는 해동하지않았는데도 폭신해요! 탕종법 사용하셔서일까요? 너무 신기해요 매번 갈 때마다 뭐 질문해도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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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호

    401 223

    지난번 빵나무에 방문했을때도 맛있어 보여서 눈독 들이던 오믈렛빵을 샀어요! 하나에 3700원이고 다른 샌드위치 가게들을 생각해 봤을때 적당한 가격인것 같아요. 구성은 세모로 자른 식빵 2쪽과 양상추, 야채와 계란을 섞은 프라이로 엄청 단순해요. 차라리 딱 그정도가 좋은데 여기에다가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려놔서 장말 별로였어요. 마요네즈가 왜이렇게 많은지.... 빵은 허니 머스타드 때문에 흐물거릴 지경이더라구요. 결국 먹다가 생드위치 다 분해해서 양상추는 물에다가 씻고 계란지단도 키친타월로 닦아서 빵에 끼워먹었어요. 그렇게 마요네즈를 닦았는데도 허니 머스타드 때문에 짠맛이 아주그냥 ㄷㄷ 다음부터 절때 오믈렛빵은 안사먹을래요. 샌드위치에 건강한 재료를 그렇게 많이 넣었으면서 맛은 마요네즈랑 머스타드 맛밖에 안나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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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거먹쟈

    666 210

    가장 유명한 생크림앙팡! 기대했던 빵나무 빵집, 생각보다 실망했네요 크림이 미끄덩거린다고 할까? 그리고 팥양이 생각보다 적어서ㅠ 하지만 역시 탕종법을 쓰시는 지라 빵피 자체는 쫄깃하니 좋네오 강낭콩배기도 안에 들은 콩들이 당절임이 꽤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불호였어요 하지만 오믈렛 샌드위치는 맛있게 먹엇어요 여느 빵집에서 잘 없는 샌드위치라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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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이힝

    8 17

    첫번째는 작년에 남자친구와, 그리고 오늘은 오빠와 함께 탕종빵으로 유명한 빵나무에 다녀왔어요. 신촌 자취방에서 걸어가서 구경하고 안에서 먹었어요. 이곳의 장점은 시식빵이 준비되어 있어서 자기 입맛에 맞는걸 살 수 있다는거예요. 가격도 요즘 서울 빵집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에요. 딸기타르트 5500, 강낭콩베기 1800, 브런치에그 2500, 바닐라라떼 3800, 녹차라떼 3800원이었어요. 여기 빵의 특징은 요즘 블로거들이 쓰는 '존맛탱이'는 아니지만 다 평균 이상의 맛이라는 거예요. 빵도 꽤 큰편이라 둘이 3개를 먹기 전에 배불러서 포장 부탁드리고, 블루베리타르트와 생크림앙금빵을 추가로 샀어요. 그런데 직원분께서 실수로 남은 빵을 버리셨더라구요ㅜㅜ. 당황하시면서 새걸로 다시 싸주셨어요. 제가 오히려 죄송해지더라구요. 저번에 방문했을 때는 제가 먹고 싶은 생크림앙금빵과 남친이 고른 야채깔조네를 먹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야채깔조네는 너무 느끼하고 생크림앙금빵도 한입까지만 맛나더라구요. 그럼에도 생크림앙금빵을 다시 산건 한입은 맛났기 때문이고, 블루베리타르트는 비주얼은 그냥 그랬는데 한 손님이 막 나온걸 보고 너무 기뻐하시며 사가시길래 따라 샀어요. 오늘 먹은 빵들은 오빠와 저 둘다 만족스러웠어요. 브런치에그는 진화된 계란빵 느낌? 가운데 부분에 살짝 발라진 소스가 부드러웠어요. 단호박강낭콩베기는 콩절임 부분이 달달하고 맛났어요. 딸기타르트는 맛난 딸기타르트 맛이었는데, 다른 카페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맛나게 먹고 있는데 생생정보○에서 촬영을 나왔더라구요. 손님 너무 많아지면 앙대는데ㅜㅜ. 시식으로 먹어본 식빵은 쫄깃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김진환제과점의 갓 나온 식빵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해서 넘사벽인 느낌? 빵나무의 식빵도 나오자마자 먹으면 그럴까 궁금하네요. 사진제한 때문에 못올렸지만 다양한 식빵, 파이, 잼 등도 판매하고 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딸기딸기크림빵도 나왔더라구요. 다음 방문시에는 딸기모찌, 오믈렛, 소시지빵? 등을 시도해보고 싶어요. (브런치에그인지 보스턴에그인지 기억이 잘..) 맛-☆☆☆☆ 가격-☆☆☆*(5가 젤 비싼 것) 특징-혼밥 가능한 분위기, 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 포장해온것까지 먹은 결과 오빠-브런치에그, 딸기타르트, 나머지는 비슷한 순위 저-다 다른 느낌으로 맛나서 못고르겠어요ㅜㅜ 다 드세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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