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카페온기

3.9 11

3,407 11 174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대전시 서구 갈마동 1032
음식 종류: 카페 / 디저트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0:00 - 22:00

카페온기의 리뷰 (11)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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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110 55

    이름처럼 은은하고 온화한 카페온기 깔끔하고 정감있는 첫인상. 시원시원하고 정성들여 기른듯한 식물들과 깔끔하게 마감된 나무가구. 손님을 배려한 널찍한 공간. 참 조화롭다는 생각이 든 곳이었다. 첫방문에 좋아하는 공간이 되었다. 이곳은 간단한 한그릇 음식과 브런치를 팔고. 음료는 커피종류와 에이드, 그리고 차가 있다. 우리는 세이지와 아인슈페너를 주문했다. 차는 처음 마셔보는 프랑스 브랜드- Le Benefique - 를 쓴다. 라벤더, 타임, 세이지 등이 있는데 차가 식물의 잎과 줄기 하나를 통째로 넣은 차였다. 우아 이런건 처음인데- 차가 이렇게 예쁜건 또 처음ㅠ 향이 참 좋고 쓴맛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 오래동안 향을 우릴 수 있어 좋았다. 아인슈페너는 대전에서 맛본 것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적당히 쫀쫀하고 달달한 크림과 커피자체가 참 맛났다. 그리고 둘이 잘 어울리는 맛의 교차점이 잘 느껴졌다. 분위기, 여백이 있는 공간, 주인분, 음료, 가구와 식물. 어느 것 하나 이질감 없이 원래 하나였던 것 처럼 잘 어우러져 편안했던 시간. 이름처럼 온기있는 공간.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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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86 41

    방문일자 2017 9 17 10월에 작성하는 게으른 9월 일기, 세 번째는 갈마동의 '카페 온기'입니다! 예전에 '륀에이치' 갈 때도 느꼈지만 오르막길이 상상 이상이라 가끔씩 가팔라서 놀라곤 해요. 사실 이날 온기에 가려던 건 아니었는데, 배고픔+커피고픔+룸메가 마침 여기서 공부 중+나도 공부해야 함 => 온기에 간다, 가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브런치_정확한_이름은_까먹었어요------ 오믈렛을 주문하면 샐러드랑 빵이랑 버터가 같이 나와요. 메뉴판에서 본 사진 속 새우 보고 혹 해서 주문한 메뉴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빵이 정말 맛있는 통밀빵이었어요! 치즈랑 버섯이랑 양파 넉넉:) 사진은 못 찍었지만 빵에 버터 발라서 오믈렛 살짝 얹어서 오픈샌드위치처럼 먹으니까 이것도 괜찮더라구요. (버터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욕심 ㅇㅅㅇ) 새우도 간 적절하게 맛있게 잘 구워졌어요. ------아인슈페너------ 크림이 적당히 부드럽고 단맛이 더 확실한 편이에요. 뭔가 생각나는 향인데 잘 모르겠어요. 커피는 산미보다는 익숙한 단맛이 느껴지는 커피였어요. 커피에 맛이라는 표현 쓰는 게 조금 어색하지만요. 핳...그래도 9월에 마신 커피 중 기억에 남는 커피였어요. ------기타------ 가게 사람들 완전 친절하시고, 공부하기에도 괜찮은 카페에요. 엄청 넓진 않지만 탁 트인 느낌을 주는 게 편안하고 좋아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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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

    836 625

    이제 가오픈 끝나고 아마 다음주에 정식 오픈하는! 갈마동 카페 온기에요. 정식 오픈하고 나면 브런치 종류도 생긴다는데 커피가 맛있어서 기대가 되네요ㅎㅎ 아인슈페너 마셨는데 커피는 그냥 과하게 치우친 맛 없이 산뜻한게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위에 크림이 진짜 맛있어서ㅠㅠ 아는 향이었는데 이게 무슨향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과일+치즈타르트랑 르브레드랩은 가오픈 서비스라고 하시니 메뉴는 아닐거예요ㅎㅎ 과일 저렇게 미니하게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꼭꼭 재방문 예정이랍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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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

    405 204

    이름처럼 온기가 느껴지는 곳 SNS 에서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간 곳 – 빌라들을 지나 안 쪽으로 들어가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들어가면 굉장히 화사하고 내부가 이쁘다. 커피류도 괜찮고, 맛은 특별하진 않지만 앉아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인 건 확실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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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연

    223 41

    가장 최근에 마신건 아인슈페너인데 크림 달달해서 맛있어요! 그리고 크림이 위에만 살짝 있는편이 아니고 컵 중간보다 조금 위 ? 까지 차있어서 크림을 커피랑 끝까지 먹을 수 있는게 좋았어요 ㅎㅎ 녹차음료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맛있었던것 같아요 ㅎ! 브런치 안먹어봤는데 괜찮다고해서 가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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