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마르셀

4.7 44

37,409 44 1,349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중구 북창동 93-42
전화번호: 02-318-5975
음식 종류: 기타 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마르셀의 리뷰 (44)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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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ㅐ

    839 829

    회현역 골든튤립호텔 1층에 위치한 "마르셀". 망고 홀릭 밋업을 통해 방문하게 되었어요. 가성비와 분위기 모두 좋은 곳!! 메뉴들도 세련되고 맛도 괜찮아서 소개팅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베스트는 '피에몬테식 가지로 감싼 라자냐'. 라자냐 맛있게 하는 곳 찾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 라자냐 맛있었어요!! 가지를 좋아하신다면 더 강추. 토마토 맛보다는 고기 맛이 더 강한 소스의 라자냐여서 내 입맛에 딱!! 시그니쳐 메뉴로 해도 좋을듯. '트러플이 가미된 버섯크림 빠빠르델레'도 굿굿. 이날 코가 막혔는지 트러플 향을 느낄 수 없었지만 이 가격에 빠빠르델레 생면을 먹을 수 있었다는 점 만으로도 만족. 버섯크림의 고소한 맛과 넓적한 면이 잘 어울렸어요. '팔마산치즈에 호박퓨레가 곁들여진 홈메이드 감자뇨끼'는 부드러운 소스 맛도 좋았고 쫀뜩쫀뜩 뇨끼도 마음에 쏙 든 메뉴. '부르고뉴스타일의 소갈비 찜요리'도 가격대비 맛과 양이 괜찮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가니쉬로 나온 배추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ㅋㅋ '홈메이드 그라놀라와 리코타치즈를 올린 오랜지샐러드'는 맛과 비쥬얼 모두 OK. 디저트는 다른 곳 가서 드시는 걸 추천. 좋은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식사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할 수 있는 곳. 오픈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느낌도 깨끗하다. 찾아가기가 살짝 애매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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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댕

    227 171

    '맛있다'를 줄지 '괜찮다'를 줄지 여태 리뷰 썼던 곳 중 가장 오래 고민한 곳. '맛있다'를 주길 망설인 이유는 1. 가성비가 좋은 건 맞는데 양이 딱 가격만큼이라서, 2. 전반적으로 뛰어나게 맛있었던 메뉴가 없어서. '괜찮다'를 주길 망설인 이유는 1.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게 맞아서, 2. 전반적으로 특출나게 별로였던 메뉴 또한 없어서. 그러다가 마음이 후자로 기울어서 결국 '맛있다!'. 네 개나 시켰는데 그 중 하나도 별로인 게 없다는 건 사실 대단한 거라고 생각한다. 우선 가을 신메뉴인 '파르미지아노 베이컨 크림 소스의 수제 뇨끼' (14.0). (이 메뉴에 밀려서인지 단호박 뇨끼가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다) 이름만 보면 길티플레저 장난 아니게 일으킬 것처럼 꾸덕한데 의외로 시큼한 맛이 나면서 라이트한 편. 늬끠~하고 묵직~한 맛은 아님. 그치만 바로 그 점 때문에 계속 들어가는 메뉴였던 듯. '피에몬테식 가지로 감싼 라자냐 (16.0)'. 피에몬테가 당최 뭐 하시는 분인지 몰라서 검색했는데 이탈리아의 북서부 도시 지명이었다 ㅎㅎ;; 여튼 이 메뉴는 공통적으로 호평이었던 메뉴. 치즈가 적어 보이는데 입 안에서 풍부하게 느껴지고, 소스 자체가 미트 소스라 가지에 거부감 있는 분들도 말 안 하면 가지인지 모를 듯. '대파가 들어간 매콤한 크림 로제 새우 페투치니 (16.0)'. 개인적으로는 제일 취향이었던 메뉴. 제일 흔한 맛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매콤한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얘도 생각보다는 라이트한 편. 근데 면이 알덴떼를 넘어서 덜 익은 것 같은 정도였던 게 아쉬웠다. '마르셀 오리지날 양갈비구이 (34.0)'. 만원 추가해서 인원수 맞춤. 원래는 세 대가 나온다고 함. 개인적으로 양 경험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일단 잡내나 비린내는 전혀 없었음. 그리고 민트 젤리? 민트 싫어하는데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분위기나 가격을 봤을 때 정말 소개팅하기 괜찮을 장소. 근데 진짜... 양이 너무 적습니다ㅠㅠ... 17.10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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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나

    468 129

    꺄아 드디어 마르셀 +__+ 평이 너무너무 좋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도 만족스러웠던!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인데도 가격대가 참 괜찮았다 :) 우리는 뇨끼, 가지 라자냐, 양갈비 스테이크, 새우로제파스타를 주문했음! 가장 처음 나온 뇨끼. 사실 베이컨이 들어가고 크림소스가 들어간다고 해서 엄청 꾸덕한 크림소스에 범벅되어있는 뇨끼를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소스가 꾸덕하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뇨끼의 식감 자체는 좋았지만 소스가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 아쉬웠다 ㅠㅠ 가지 라자냐는 내 최애! 처음 나왔을 때, 따끈했을 때 먹었던 가지 라자냐는 내 마음에 쏙 들었다! 밀가루 대신 가지로 만들고 사이사이에 고기가 채워져있는데 가지가 어쩜 이리 맛있는지.. 식어도 맛있었음 만족 양갈비 스테이크는 잡내 하나도 없고 적당히 부드럽게 구워져 나와서 좋았다 사실 고기니까 다 좋다 히히 새우로제파스타는 무난한 로제파스타! 그래서 괜찮았기도 했지만 특별한 뭔가는 없어서 손이 잘 가지는 않았다 딱 우리가 흔히 아는 로제파스타 느낌! 사실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할지는 약간 고민.. 그렇지만 분위기랑 호텔레스토랑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건 확신할 수 있을 것 같다! 맛있었움 (๑╹ω╹๑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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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

    438 343

    왜 여태껏 알려지지 않았는지가 의문인 곳. 식전빵과 디저트 빼고 모든 음식 다 너무나 맛있었어요ㅠㅠ특히 가지를 사랑하는 제게 가지라자냐는 정말 베스트! 안에 라자냐 자체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겉에 감싸진 가지가 향이 너무 좋았어요. 알맞게 익혀서 겉은 살짝 바작하면서 안은 담백하니 진한 가지즙이 물씬 배어나와요. 단호박소스를 사용한 뇨끼도 맛은 있었는데 버터와 파마산치즈만 잘 사용하면 집에서도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ㅋㅋㅋ뭔가 지아니스나폴리의 감베리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 트러플파스타는 트러플이라기보단 버섯 파스타라고 해야할 것 같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은 진한 버섯향이 만족스러웠어요. 디저트는 이태원의 르푸도레에서 가져오는 듯한데.. 어디서 묘하게 파리바게트st맛이 나는가 했는데 빵시트가 너무 메말랐고 냉동된 맛이 나더라구요. 녹차무스는 녹차맛 하나 나지 않고 초코도 딱 흔한 초코케이크네요. 디저트는 따로 디저트 전문점에서 먹는 것으로 해요ㅎㅎㅎ 분위기도 너무 포멀하지도 프리하지도 않아서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도 좋을 듯 해요. Wonder why this place isnt known. As the hotel is tucked away in an alley, this place was quite hard to find as it was my first trip here. But all menus were superb. We had truffle pasta, gnocchi with sweet pumpkin sauce, aubergine lasagna and rib steak. The lasagna itself wasnt that special but the aubergine slices covering the outside were really great! Well-cooked and seasoned, it was properly greasy and flavourful! To be honest the truffle pasta was no more than a mushroom-tasted pasta but the sauce was really thick and good. The price was surprisingly reasonable considering the ambience and the food. And please avoid the desserts and save your money for other worthy occasions!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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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k@.@

    804 381

    회현역, 남대문시장 명동 근처 숨겨진 맛집. 리뷰도 별로 없는편이고 위치도 숨겨져있는편인데, 검색중 발견해서 밋업을 가지게 되었다. 골든튤립호텔 1층 호텔 레스토랑인데, 호텔에선 나올 수 없는 가격대로 팔길래, 심지어 평도 좋길래 궁금해서 와본곳. 트러플 생면파스타가 14000원대 정도이니 저렴하긴 저렴하다. 집앞 파스타집도 그냥 건면 삶아서 까르보나라 저가격 아니던가. 밖에서 생면파스타 하는집은 크림은 보통18000원 넘어간다. 데이트하기좋고 모임하기 좋은 부담없는 가격대에 만족스런 맛이라 지인에게 추천하기에도 좋다. 일단 호텔레스토랑이니까 뭐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다. 샐러드와 식사, 디저트까지 먹어보았는데 파스타를 추천한다. 가성비, 맛 따졌을때 제일 좋은건 파스타이기때문. 샐러드는 맛있지만 특별하진 않고 양이적어 재방문하면 시키지 않을 듯하다. 그래도 오렌지와 자몽이 상큼하고 생크림 함량 많은 리코타치즈도 맛있게 잘 먹었다. 트러플파스타는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 크림이 진하고 트러플향은 잘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생면도 너무 맛있었고. 14000원 가격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뇨끼도 추천한다. 감자뇨끼라 쫄깃하고 단호박베이스 소스도 맛있었다.(단호박맛이 더 낫더라면 ㅠㅠ)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뇨끼가 만원이기때문. 양도많다. 가지라자냐도 맛있었다 나는 사실 라자냐는 베지쪽보단 미트라자냐가 좋은데 라자냐자체를 좋아해서 사심을 좀 집어넣었닼ㅋㅋㅋㅋ 베지라자냐치곤 진하고 맛있다 왜냐면 라구소스(고기소스)를써서 베지인데 베지같지않은 라자냐였기 때문. 밀가루면 대신 가지가 들어갔으나 충분히 맛있었던것 같다. 주변과 비교하자면 보버라운지보다 훨씬낫다. 라자냐도 16000원밖에 하지않는다. 이가격으로 라자냐 파는 곳은 동네에서도 못본듯... 소갈비도 맛있었다 28000원에 큼지막한 소갈비가 나오는데 부드럽고 괜찮았다. 소갈비가 2만원대인데 양도많닼ㅋㅋㅋㅋㅋ 메시포테이토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메인이 2만원인것은 여긴 진정 호텔인가.. 디저트는 비추다. 빵부분이 너무 매말라있어서 파바를 차라리 낫겠다 싶었다. 크림은 물론 더 낫긴 했으나. 그래도.. 제일 잘나간다는 얼그레이케익을 못먹어본건 좀 아쉽긴 하나 디저트는 디저트집에서 먹자 커피도 비싼편이 아니다. 여기진짜 가성비는 훌륭한듯. 보니까 남대문시장도 볼거리 먹을거리 많던데, 나름 숨은 맛집도 많다는걸 깨달으며, 오히려 명동이나 인사동보다 데이트하기 좋겠다는 생각을한다. 회현역맛집 인증! (신메뉴도 자주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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