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프레스카

3.8

가고싶다

6,410 17 417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4-5
전화번호 02-795-6004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영업시간 11:30 - 23:00
쉬는시간 15:00 - 17:00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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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업데이트: 2017. 5. 11

파스타프레스카의 리뷰 (17)

리뷰 (17)

  • Review User Picture
    crystallize

    38 4

    뇨끼가 진짜 맛있는 곳! 이제는 많~이 유명해져서 항상 가면 만석이다 피자랑 파스타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 뇨끼 하나만큼은 정말 기똥차게 맛있다
    그런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카운터 담당하시는 매니저? 사장님? 이 너무 퉁명스러워서 좀 갈 때마다 기분이 별로다...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HelloHailey

    104 5

    맛있는 곳은 또 가야지.
    이번엔 뇨끼랑 볼로네제를 주문.
    뇨끼는 여전히 맛있었고 볼로네제는 그냥 그랬다.
    지금 가게 사정 상 피자는 안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 식전빵이 너무 맛있어서 피자가 궁금한곳.
    첫번째 방문의 감동은 없었지만 여전히 맛있었음.
    다만 자리를 끝쪽으로 주셨는데 너무 추웠다...
    괜찮다
  • Review User Picture
    HelloHailey

    104 5

    맛있다!
    와악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건강한 맛?
    와인 한잔와 같이 하기 좋고,
    다른 메뉴가 궁금해 지는 맛.

    여기 뇨끼 잘한다 꼭 먹어보길.

    단, 생선 굽는 냄새? 환풍이 안되서 숨막힘..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잉교잉

    80 4

    뇨끼 맛있어요
    뇨끼 드세요!
    피자는 많이 짰어요
    많이 많이요
    괜찮다
  • Review User Picture
    쫑크

    185 163

    아주 많이 뒷북으로 올리는, 5월 홀릭 밋업 리뷰.
    솔직히 아주 감명 깊지는 않았다. 트러플 따야린의 경우, 동행한 홀릭분들 중에서 따야란 고유의 식감 때문에 제법 맛있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 부들부들한 듯 꼬들꼬들한 듯한 식감이 얼핏 즐겁기는 하지만 계속 입에 달라붙는 느낌은 아니었다. ‘오 이런 식감이!’라는 첫 인상은 남겼지만, 계속 먹기에는 오히려 일반적인 파스타 면을 아주 적절히 알덴테로 익혀서 먹는 경우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덴테로 익혀진 파스타야 잘 조리만 하면 나오는 것이니 ‘덜 신기’하지만 겉과 속의 식감 대조라든지 등등을 고려했을 때 훨씬 적절한 것 같다. 한편, 트러플의 맛은 확실히 향긋하고 좋은 것이지만 그것에 조금 덜 의존하고 다른 요소들이 개입할 여지를 살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오히려 뇨끼의 경우에는, 여전히 많은 뇨끼집에서 그러하듯 ‘재료만을 봐도 어느 정도 예상되는 단조로운 맛’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그을리게 구워진 겉면의 식감과 풍미가 나름대로의 감상 포인트가 된다는 생각. 물론 뇨끼 좀 그을리는 것이 대단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고소한 맛과 식감의 대조를 적정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로 잘 그을렸다. 크림 소스도 정석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소스가 특별한 특징이랄 것이 없다는 인상도 있었다. 그러나 뇨끼가 괜찮았기 때문에 잘 뒷받침해주는 요소였다고 본다.
    볼로네제 역시 따야린과 비슷한 포인트에서 실망스러웠달까, 좀 독특한 파스타를 기용했는데 그것이 감상 포인트가 될 수는 있어도 거기까지다. 처음에 입안에 들어왔을 때의 재미가 괜찮았지만, 볼로네제 소스에서 고기의 향이 그다지 강하게 나지 않았고 (‘라구’소스인 만큼 고기 맛은 충분히 두드러져야 한다) 토마토 소스는 맛이 충분히 진하지 않고 산미가 충분하다든지 소금 간 등이 부족하다든지의 문제점이 느껴진다. 사실 라구 소스의 양대 요소 모두가 약해서, 둘 다 어느 정도 두드러져서 균형을 이루던지 아니면 둘 중의 하나가 확실한 포인트가 되든지 해야 할 텐데, 다소 이도 저도 아닌 맛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사실 토마토 소스의 임팩트 약함은 두 종의 피자 (부라타 치즈, 초리조)에서도 결정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 도우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은데, 맛이 약해서 오히려 달큰하게 느껴지기까지 할 이 토마토 소스가 피자 맛의 임팩트를 전반적으로 약화시켰다. 다만 초리조 피자의 경우 초리조가 그나마 염도가 제법 있는 재료인지라 나름대로 균형을 잡아줘서 제법 먹을만한 결과물이 나왔고, 다음에 다시 와서 피자를 시킨다면 초리조 피자는 나름 기꺼이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럼에도 초리조 맛 조차도 좀 더 자극적인 편이 좋을 것 같다. 염장육류라는 본연의 속성에 더 적합할 것 같다.
    돼지 등심스테이크의 경우는 길게 언급할 필요는 느끼지 못하는데, 확실히 잘 만든 녀석은 아닌다. 돼지 등심 부위를 차라리 소금간 적당히 해서 로스 구이로 해먹는 편이 나을 것 같았는데, 소스에 절여진데다가 너무 얇고 과조리 되어서 로스카츠에서 튀김옷 벗겨놓은 후 물기 많은 소스에 적셔놓은 느낌이 났다.
    한남동치고 싼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주변에 좋은 가게 많을텐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식전빵은 그럼에도 수준급.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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