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세리인스페이스

4.5

가고싶다

48,892 42 1,639

식당 소개

**주차하기 위해서는 오기 전 연락, 선착순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19
전화번호 02-747-8103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4만원 이상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5:00 - 17:30
마지막주문 20:00
휴일 첫째/셋째 일
메뉴

업데이트: 2018. 2. 2

식당 소개

**주차하기 위해서는 오기 전 연락, 선착순

브라세리인스페이스의 리뷰 (42)

리뷰 (42)

  • Review User Picture
    호빵과맛동산

    87 32

    메뉴가 개편되었다고 해서 재방문한 브라세리!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다. 재료 간의 창의적인 조화를 끌어내는 솜씨는 여전했고, 봄을 맞아 전체적으로 상큼해진 테마가 인상깊었다.

    식전빵과 샤퀴테리로 입맛을 돋운 후에 나온 메뉴는 월남쌈을 모티브로 한 요리였는데, 새우와 망고, 그리고 펜넬의 묘한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위에 올라간 상큼한 소스의 맛이 조금 강렬했는데 아래 깔린 부드러운 파프리카 소스가 적절하게 맛을 잡아주었다. 첫 디쉬부터 브라세리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나온 타르타르는 지난 테마에도 있었던 요리인데, 반응이 좋아 그대로 두신 것 같다. 밸런스 좋은 타르타르의 맛은 여전했지만 라바쉬의 두께가 조금 얇아져서 특유의 식감이 충분히 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물론 맛있었다.

    메인 전에 나온 샐러드는 상큼한 느낌을 강조한 듯한데, 혀가 찡할 정도로 상큼한 소스와 바질페스토가 참 잘 어울렸다. 사실 그보다도 재료 자체의 맛이 정말 좋았다. 특히 딸기... 얼핏 듣기로 죽향딸기였는데 진짜 맛있다. 어디서 사셨는지 물어볼 걸 그랬다.

    메인으로는 파스타를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고기를 시켰는데, 별 기대 안하고 시킨 채끝이 정말 맛있었다. 굽기도 적당했고, 시어링도 아주 잘 되어 있었다. 가니쉬로 나온 연근도 맛있었다. 버섯 퓨레는 조금 안 어울리는 듯 했지만 고기 자체가 정말 맛있었으므로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갈수록 맘에 드는 브라세리... 코스 바뀌면 또 오겠습니다!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Sevil

    276 21

    정말 최고의 코스! 와인과 함께
    분위기도 정말 이쁘다... 통유리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꺄항

    319 88

    비교적 맛있는 애피타이저부터 아쉬운 메인 (스테이크)에 이르는 세미파인다이닝

    2019년 1월 기준 메뉴 순서대로
    괜찮다, 괜찮다, (한우타르타르)아주맛있다, 맛있다, (메인 채끝스테이크)아쉽다, (디저트)맛있다 순

    양은 결코 많은편은 아니며 적은편에 가까움
    낮에 방문했으나 높이상 창경궁이 아주 잘보이진 않는다.. 경치를 즐기려면 5층으로..!
    여담이지만 뮤지엄측에서 1층에서 5층으로 갈수록 비싼 음식점을 계획하셨다고 들은적이 있다.

    12시 오픈이며 11시 50분 도착해서 음식 사이 텀이 있어 빨리 달라고 요청드렸는데도 13시에 식사가 끝났다

    맛있으면서도 약간은 아쉬운, 홀릭파티 영향덕분에 이동네 부동의 1위를 지키고있는 브라세리 인 스페이스
    괜찮다
  • Review User Picture
    호빵과맛동산

    87 32

    서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에, 이렇게나 훌륭한 식당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우리나라 현대건축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 사옥 신관에 위치한 이곳은 분위기는 물론이고, 가성비마저 정말 사회복지 수준이다.

    처음 나온 단호박 스프는 은은한 단맛이 정말 좋았고, 안에 있었던 단새우가 의외로 스프와 잘 어울리면서도 재미있는 식감을 보태주었다. 두 번째로 나온 햄과 치즈, 그리고 브리오슈 빵은 카나페를 모티브로 한 듯 싶었는데 재료들 간 조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후에 나온 타르타르는 곁들여 나온 라즈베리/크림 소스와의 조합이 참 좋았고, 바삭한 식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알배추 샐러드는 베이컨 칩과 크림 베이스의 소스가 이상하리만치 잘 어울려서 샐러드는 무조건 상큼해야 한다는 내 고정관념을 한참이나 벗어난 맛을 냈다.

    마지막으로 나온 메인인 화이트 라구 파스타는 과장을 조금 보태서 쿠촐로의 화이트 라구를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는데, 비교적 넓적하고 동그란 파스타 면이 고기와 버섯의 향을 가득 품고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트러플을 조금 사용한 것 같은데 과하지 않게,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 정도로만 사용한 것이 특히 좋았다.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판나코타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크런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산뜻한 맛이었다!

    전체적으로 모든 메뉴가 재료 간 밸런스를 기가 막히게 맞춘 느낌이었다. 그러면서도 그 조합이 뻔하지 않아 먹는 내내 함께 간 지인과 치사량의 행복함을 느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산하고 나올 때 코스 리뉴얼이 언제인지 여쭤보았고, 지금도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또 방문하게 되면 좋겠다.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요요마요

    26 0

    무엇보다 뷰(특히 야경)가 엄청 멋진데다가 가성비 짱인 곳이에요.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더 좋고요.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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