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옥동식

4.4 29

17,612 29 950

**하루 100그릇 한정판매 후 영업종료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85-6
전화번호: 010-9140-9911
음식 종류: 탕 / 찌개 / 전골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1:00 - 20:00
쉬는시간: 14:00 -17:30
휴일: 일, 월

옥동식의 리뷰 (29)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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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aPPa

    540 266

    세상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니.... 하고 놀란 곳 서교동 옥동식입니다 3월 8일 수요일에 오픈하신 곳으로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뒷거리의 첨 듣는 메뉴 돼지곰탕 단일메뉴의 국밥식당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라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제 앞에서 재료소진으로 짤림을 경험도 한 번 있고 속으로 무슨 오픈한지 몇일만에 줄서고 완판인가?? 하는 초궁금증으로 다가온 곳이지요 오늘 앞을 지나다 대기 몇 명 없어서 운 좋게 먹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분위기 가게안을 들어서면 다찌석으로만 되어있는 총 10석 정도의 아담한 가게가 아늑합니다 불을 사용하는 대형조리는 안쪽 키친에서 하시는 것 같고 다찌 앞 오픈키친은 서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고급진 유기식기들이 범상한 곳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따끈한 차는 앞으로 먹을 요리의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듯 고소합니다 . #곰탕 아담한 유기사발에 두세번 토렴한 밥이 깔리고 고기가 멋들어지게 올려져 있는 맑은 국밥은 비주얼부터 심쿵하네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조심스레 한술 뜨면 예상치 못한 맛에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맑은 돼지국물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기에 그 맛이 상상이 잘 가지 않는데.. 예상외로 개운한 국물맛이 입안에 확 퍼집니다 그리고 뒤따라오는 고소한 돼지의 육향이 국물의 묵직함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웃음이 나옵니다 '장난아니네~~~' 두세번 토렴해나오는 밥도 알알히 흩어져 국밥으로 완벽하고 토렴한 국물이라 팔팔끓는 온도가 아니라 토렴식 곰탕 좋아하는 저에겐 딱 적당한 온도였습니다 #고기 넉넉하게 주시는 고기인심에 반했습니다 돼지 앞다리와 뒷다리만 사용하셔서 기름기가 적고.. 대신 퍽퍽할 수 있는 식감을 최대한 얇게 썰어 고명으로 올리시니 돼지껍질의 부드러움이 다리살의 퍽퍽함을 상쇄합니다 함께 주시는 고추씨가 많이 들어간 고기양념장은 심심할 수 있는 곰탕에 매운 액센트를 줘서 좋네요 #김치 젓갈향 풍부한 진한 배추김치.. 그리고 시원한 깍뚜기의 이중콜라보가 곰탕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손님들의 취향에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달지않은 김치는 미묘한 곰탕국물의 맛을 해치지 않네요 실제로 배추김치는 쉐프님 어머님이 직접 담가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엄마가 담가주시는 집김치 맛이라 참 푸근합니다 말도안되는 8000원 가격에 훌륭한 곰탕 한 그릇을 만족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니 행복하기 그지없지만 개점 일주일도 안되 줄설 정도면 앞으로 먹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사가기 전에 최대한 즐겨야 할 듯 합니다 이 곳 더 유명해지기 전에 빨리 맛보셔야 할 듯요 원래는 50그릇 한정판맨데 이제 80그릇으로 늘리셨고 최고 100그릇까지 늘리신다고 하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3월까지는 무휴로 영업하시고 4월부터는 일요일 월요일 휴무하신다고 하세요 개점은 오전 11시입니다 . _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_ 전화: 010-9140-9911 _ 주차: 불가 _ 휴무: 일요일 월요일 (3월은 무휴영업)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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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348 224

    합정역 2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옥동식! 메세나폴리스 뒷쪽, 빌리프커피로스터스와 가까워요. 다세대주택 1층에 위치한 아담한 가게입니다. 리뷰랑 인스타그램 보면서 아 여긴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천했어요! 셰프님 이름을 걸고 하시는 식당인 만큼 곳곳에 정성이 깃들어 있는게 느껴집니다. 메뉴판도 나무간판도, 식기도 그렇지만 특히 '140밥상'은 손수 140장의 한지를 덧발라 만드셨대요. 다찌처럼 생겨서 혼밥하기도 좋아요! 아직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메뉴는 딱 한가지 돼지곰탕입니다. 가격은 8천원이고 만사천원짜리 특곰탕도 있어요. 돼지/곰탕 두 단어를 붙여놓으니 생소한데 한 입 먹으면 왜 돼지'곰탕'인지 이해 가는 맛이에요!! 첫 맛은 생긴대로 맑고 시원한데 삼키면 진한 곰탕 느낌이 나요. 토렴한 밥도 국물이 적당히 스며들어가 풀어져 있고 고기 인심이 굉장히 후하세요!!! b 버크셔k라는 돼지고기의 다릿살만을 쓰신다고 해요. 연한 핑크색이고 얇게 잘라져 있는데 함께 나오는 고추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천국입니다 ㅠㅠㅠ 딱 한가지 아쉬웠던 건 잘익은 깍두기가 먹고싶었는데 좀 덜익어서 ㅎㅎ 그것 빼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매일 먹고싶어요.. 식사랑 반주할수있게 황금보리소주로 잔술을 판매하신대요. 또 갓김치를 곁들인 수육도 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수육 나오면 또 갈거에요 ㅎㅅㅎ (+ 오픈 전에 가셔야 웨이팅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먹고 열한시 반정도에 나왔는데도 20명정도 줄 서있었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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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33 202

    개인적으로 이런 식당을 참 좋아한다. 음식이든 뭐든 창작자의 애정이 담긴 느낌. 바 자리에 둘러 앉아 국물 퍼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괜한 고마움(?) 같은 것도 느껴진다. ㅎ 나는 특곰탕, 일행은 (일반)돼지곰탕을 주문했는데, 차이점이라면 일단 그릇의 크기, 그리고 고기의 양인 것 같다. 넓고 얇게 썰린 돼지 고기가 여러 장 들어 있는데, 소식가는 반드시 일반으로 주문하시길. 아무튼 고기는 얇게 썰려 있어 식감 좋고 맛있다. 국물 맛은 일본식 '시오라멘' 맛과 유사함 (고기 육수에 소금을 넣은) 기본적으로 맑은 맛인데, 짭쪼름함이 느껴지는. 밥이 말아져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다. 이 집의 백미는...갓(GOD)김치... 김치 양념이 팍팍 무쳐진 상태로 나오는데, 향과 맛이 정말... 정신 없이 먹어서 무 김치는 손도 못댐. 전날 음주하면 이 집이 꼭 생각날 것 같다. 강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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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ㅐ

    815 795

    합정에 위치한 돼지곰탕 집 "옥동식". 요즘 엄청 핫한 곳이지요. 약간 생소한 음식이지만 여기 곰탕 미쳤어요. 소위 요즘 말로 개존맛탱!! 고기와 국물과 밥과 김치의 콰르텟이 환상적이에요 : P '특 돼지곰탕'. 너무 맛있게 먹어서 뭐라고 리뷰를 써야할지도 막막하네요. 일단 자리에 가면 음식 빼고 모든 게 세팅되어 있어서 괜히 기분 좋아요. 돼지곰탕은 토렴되어 나오는데, 덕분에 밥알 알알이 고르게 맛있어요. 맑은 국물은 짭짤 깔끔한 맛!! 버크셔K 고기만 쓴다는 돼지고기는 최고의 부드러움과 감칠맛을 자랑해요. 감동.. 여기까지만 했어도 진짜 맛있는 곰탕이었을텐데 후.. 여기 김치가 화룡점정을 딱 찍어주네요. 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bb 시원한 김치가 어쩜 이렇게 국밥과 잘 어울리는지..!! 완벽해요. 이거 먹어보겠다고 꽤 멀리서 찾아온 거였는데 수고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정말 맛있고 든든한 한식 한 끼!! 다찌자리 밖에 없는 자리여서 혼밥하기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11시에 오픈인데 11시 맞춰가서 겨우 웨이팅 안 했어요. 먹고 나오니 웨이팅 꽤 있네요. 그래도 회전율은 빠른 편.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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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년.

    148 59

    돼지곰탕이라는 독특한 메뉴에 반해, 기억만 하고 있다가 이번 연휴때 찾았다. 가기 전 옥동관 리뷰들과 사진을 보고 닮았네 라는 생각이 든 곳이 하동관이였고. 또 맛도 하동관과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추측으로 방문했다. (하동관에서 워낙 맛있게 먹었기에..) 하지만 맛은 전혀 다른. 참 표현하기 어려운 맛이다. 하동관 순한맛 버전이라고 해야할까? 라멘으로 비유를 하자면 라멘베라보를 먹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생각했던 맛이 아닌,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돼지곰탕이라는 메뉴를 보고 내 머릿속엔 돼지 라는 단어의 폰트크기가 20. 곰탕이라는 폰트크기는 10으로 상상했으나. 정작 맛은 돼지 라는 단어의 폰트크기가 10. 곰탕이라는 폰트크기가 20인 맛이였다. 이게 돼지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돼지 맛이 없는 곰탕이다. 단순히 국물만 먹었을때는 오히려 연한 삼계탕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얇은 돼지수육도 잘 연육한 닭가슴살 씹는 것 같기도.. 그리고 수육과 된장 소스?를 함께 먹으라고 사장님이 이야기해주셨는데. 된장 소스가 너무 맵다. 차라리 그냥 밥과 함께 먹거나 갓김치와 함께 먹는게 나한테는 수육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였다. (갓김치가 여기 베스트 인것 같다..) 꾸리 꾸리한 돼지맛을 느끼기 위해 가는 곳은 아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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