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27,543
망고걸

2월에 꼭! 가봐야 할 HOT & NEW 맛집

망고걸이 직접 다녀온 신상 맛집 나들이!

2021-02-17 2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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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따뜻한 봄 날씨가 번갈아 이어지며 몸을 녹였다가 얼렸다가~!하는 요즘. 힘든 시기 안에서도 미식가들을 사로잡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는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예약 대란이 날 정도로 핫플이 된 그곳은 어디일까요? 믿고 먹는 그 셰프님의 새로운 레스토랑은 어디고요?

오늘은 2월에 꼭 가봐야 할 HOT&NEW 맛집을 소개할게요. 망고걸과 함께 슬쩍~ 둘러보러 가요!


신사/압구정

뜨라또리아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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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HOT&NEW의 첫 번째 주자는 드라마 '파스타',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수의 요리 방송을 통해 알려진 샘킴 셰프님의 새로운 레스토랑입니다.

청담동의 대표적인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이자 20여년 동안 사랑 받은 리스토란테 '보나세라' (현재 리뉴얼 중), 좀 더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이탈리안을 즐길 수 있는 합정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샘킴' 이후 새롭게 오픈하여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갖고 방문하고 있죠.

이탈리아에서 식당은 크게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는데요. 보나세라와 같은 파인 다이닝적인 '리스토란테', 좀더 편안하고 캐주얼한 '뜨라또리아', 동네 선술집 느낌으로 술과 곁들이기 좋은 몇가지 음식을 제공하는 '오스테리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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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라또리아 샘킴'은 보나세라의 고급스러움과 오스테리아 샘킴의 캐주얼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안 중에서도 북부 요리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어요. 밀라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기본! 꽤 넓은 공간에 테이블과 바 좌석으로 나뉘어 있고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소개팅, 데이트, 모임 장소로도 추천하는 곳이에요.

망고걸은 오스테리아 샘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뜨라또리아 샘킴만의 요리들을 주문하여 맛보았는데요. 처음 경험해보는 정통 이탈리안 북부 요리부터 샘킴 셰프의 믿고 먹는 파스타 셀렉션까지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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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리빠 Trippa 24,000원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뜨리빠와 바깔라는 이탈리안 북부 지방의 대표적인 요리라고 해요. 

이곳의 뜨리빠는 소의 4개 위 중에서 가장 작은 벌집위를 분리해 정형한 '벌집양'을 토마토 소스와 섞어 익힌 후 치즈가 들어간 리조또와 함께 먹는 요리입니다.

벌집 모양의 소의 위 '벌집양'은 이틀 동안 푹 익혀 아주 부드러워요. 노란색의 샤프란 리조또는 겉은 버터를 바르고 팬에 구워 누룽지 같은 식감을 살렸어요. 맨 위에는 프로볼로네 치즈가 올라가고, 은은한 맛의 애플민트 퓨레와 함께 각 재료의 전체적인 조화를 즐기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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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깔라 Baccala 28,000원

바깔라는 소금에 절여 말린 대구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는 이탈리아 전통 식재료라고 해요. 

얇게 저며 부드럽게 익힌듯한 염장한 대구살,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로마네스코 브로콜리, 펜넬 등의 이국적인 이탈리안 채소, 노란색 소국 잎까지 올라가 비주얼부터 아름다워요.

여기에 직원분께서 프로슈토 햄과 샬롯으로 우려낸 묽은 소스를 가장자리에 끼얹어 주는 퍼포먼스까지! 정말 고급스러운 요리였어요. 촉촉한 대구살과 신선한 채소, 소스의 궁합은 어찌나 산뜻한지! 뜨리빠가 식사류에 가까운 느낌을 주었다면 바깔라는 메인 요리를 맛보기 전 입맛을 가볍게 싹 돋워주는 애피타이저의 정석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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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어알 Botarga 30,000원

파스타 장인 샘킴의 레스토랑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이죠! 오스테리아 샘킴에서도 맛볼 수 있는 파스타가 몇 가지 있었지만, 망고걸은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이자 추천 메뉴들로 즐겨보았어요.

보따르가는 숭어알을 염장해서 만든 '어란'을 뜻해요. 뜨라또리아 샘킴에서는 이 보따르가를 크림으로 만들어 좀더 쉽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파스타 면 종류 중 하나인 '빠게리'면 위에는 잘게 다진 한치와 마늘, 라임 제스트와 단새우가 올라갑니다. 빠게리면은 튜브형 파스타로 가운데 큰 구멍이 있어 먹기도 편해요. 

상큼한 맛과 단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단새우, 약간 단단한 식감의 알덴테로 익힌 빠게리면, 비린내 없이 기분 좋은 짭조름함이 매력적인 보따르가 크림의 밸런스는 아주 뛰어나요. 그동안 많이 먹어봤다고 자부한 망고걸도 처음 맛보는 파스타였답니다. 이탈리안 파스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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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레 Guanciale 28,000원

마지막으로 먹어본 메뉴는 관찰레로 만든 이탈리안 정통 까르보나라 파스타입니다. 우유, 크림 없이 계란 노른자로만 만드는 파스타로 이곳에서는 페코리노 치즈, 계란 노른자, 생면, 돼지 볼살로 만든 관찰레가 들어가요.

계란 노른자의 찐득하면서도 크리미한 질감에 도톰한 생면, 짭조름한 관찰레의 풍미가 잘 어울려요. 단, 먹어본 메뉴 중에 짭조름한 정도가 제일 강한 편이라 와인 같은 주류와 꼭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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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걸 C의 한줄평
: 여기 와인 한 병 추가요!

망고걸 A의 한줄평
: 저는 찬성입니다.


신사/압구정

선데이버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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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오픈하여 단번에 버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곳, 선데이버거클럽을 소개합니다.

기본 치즈 버거는 물론 패티가 4장이나 들어간 어마무시한 버거까지, 다양한 맛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셔야 할 수제버거의 성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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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압구정 로데오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도 아주 좋아요. 건물 2층에 위치하지만 큰 유리창에 쓰여있는 '선데이 버거 클럽'은 절대 지나칠 수 없을 거예요.

배달, 포장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매장에 방문한다면 갓만든 버거를 바로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 개방감이 있고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 굉장히 쾌적해요. 미국의 로컬 버거집 같은 힙하고 캐주얼한 인테리어도 핫플로 이름나는데 한 몫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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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투 다이 버거 13,500원

버거 마니아, 찐- 육식 주의자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메뉴, '굿데이 투 다이' 버거입니다.

소고기 패티 4장!!!이 들어간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이 메뉴를 먹으면 말 그대로 먹고 '죽기 좋은 날'을 만들어줘요! 생애 마지막 한 끼 식사로 먹고 싶은 어마어마한 햄버거이자..고기고기한 이 버거를 먹으면 칼로리 폭탄으로...죽을 것 같...(쿨럭쿨럭)ㅎㅎ 패티 4장, 아메리칸 치즈 4장, 맨 아래 번에는 포도잼이 맨 위 번 뚜껑에는 땅콩 버터가 발라져 있어요.

선데이 버거 클럽의 패티는 얇고 기름진 편인데요. 울퉁불퉁한 패티 표면이 오히려 씹는 맛을 높여주고 적당히 기름진 맛은 고기의 육즙과 번과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뤄줘요. 여기에 포도잼, 땅콩버터가 들어가 단짠단짠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버거라면 응당 이 정도의 칼로리는 지녀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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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 치즈 버거 (더블) 10,000원

두 번째로 소개하는 메뉴는 이곳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버거입니다. 망고걸은 패티가 2장 들어간 더블 패티로 즐겨보았어요.

비주얼만 보면 지극히 클래식한 기본 버거! 바싹 구운 패티와 아메리칸 치즈, 굽지 않은 적양파, 피클, 토마토, 로메인, 베이컨, 선데이 소스가 들어갑니다.

아삭거리는 채소에 치즈와 고기, 윤기가 좌르르~! 버터리한 번의 밸런스가 사진에서부터 느껴질 거예요. 한 입 맛보면 역시 기본기가 탄탄하구나, 다른 버거는 먹어보지 않아도 다 맛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맛이에요. 가장 익숙하면서도 선데이버거클럽만의 불맛, 얇지만 육즙이 가득한 패티, 부드럽지만 단단한 번이 합쳐져 만들어낸 맛이죠. 반쯤 먹다가 기호에 맞게 테이블에 놓인 케챱, 머스타드를 뿌려 색다른 맛으로 즐기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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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송이 프라이즈 7,500원

버거에 사이드가 빠질 수 없죠! 양송이를 통으로 튀겨내어 소스에 찍어먹는 양송이 프라이즈는 이곳의 인기 메뉴이기도 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라인업에 양송이 프라이즈도 추가 해야겠어요. 쫄깃한 버섯에 육즙까지! 고기의 육즙과는 다른 담백한 맛이 누구나의 취향을 저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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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 치즈 프라이즈 9,000원

칠리 치즈 프라이즈는 어떨까요? 실패 없는 사이드 메뉴로 선데이버거클럽의 칠리는 꽤나 매콤한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찐득한 치즈와 포슬포슬 잘 튀겨진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딱이에요. 

잠시 주춤한 것 같았던 수제버거 열풍에 다시 불을 지핀 핫플레이스, 선데이버거클럽. 진짜 미국식 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이 되어줄 거예요. 물론 일요일만 영업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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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걸 C의 한줄평
: 일요일마다 버거 먹으러 갈 크루 모집합니다. <선데이버거클럽장 올림>

망고걸 J의 한줄평
: 수제버거 집에서 번이 맛있으면 일단 다한 거 아니야...?!


용산/숙대

중화객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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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천미미에서 경험을 쌓은 김민수 대표가 삼각지 역 부근에 캐주얼 중식 주점 <중화객잔 수>를 오픈했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좌석 수도 많고, 룸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 딱!

무엇보다 맛있는 중식 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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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국밥 10,000원

중화객잔 수에 방문했다면 이 메뉴는 무조건! 그냥 일반 '짬뽕밥’ 아니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중화국밥 안에는 무려 볶음밥이 아래 깔려있으니깐요! 

국물 한 입을 뜨면 크-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매콤함과 시원함!  홍합, 오징어, 각종 야채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마치 해장되는 듯한 기분마저 들어요. 

아래에 깔려있는 볶음밥까지 수저로 크게 한 술 떠서 드셔보세요. 고슬고슬 밥알이 살아 있는 중화국밥은 불향을 가득 안고 있고, 밥 자체만으로도 고소한 풍미에 깜짝 놀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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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멘보샤 25,000원

이런 멘보샤 본 적 있나요? 멘보샤를 롤 모양으로 튀겨내어 만든 '롤 멘보샤'. 중화객잔 수는 다진 새우뿐만 아니라 새우를 통으로 넣어 기존 멘보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한 입 콱- 깨물었을 때 바사삭 튀김 옷이 부서지면서 안에 있는 탱글탱글한 새우가 씹히는 맛은 누구나 좋아할 맛!

함께 내어주시는 단호박 크림소스와 칠리소스에 푹 찍어 드셔보세요. 달짝지근한 소스와 멘보샤가 함께 어우러진 별미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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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릭빈새우 35,000원

또 다른 눈에 띄는 메뉴는 바로 갈릭빈새우였어요. 이 메뉴는 마늘과 콩을 직접 갈아 중화객잔수 만의 특제 소스에 조려 바삭하게 튀긴 새우를 함께 볶아낸 요리예요.

새우 위에는 마늘 칩까지 가득! 살짝 매콤하면서도 은은하게 입안을 채워주는 마늘의 풍미와 양념의 감칠맛이 좋았어요. 시그니처 메뉴라고 불릴만하네요!

다만, 주의해 주세요! 신라면 정도의 맵기마저 견디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알싸한 맛이 코끝을 찌를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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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걸은 이외에도 중국술 중 하나인 '노설원'까지 함께 곁들여 중식 한 상을 거하게 즐겼는데요.

주류 메뉴도 다양하고 콜키지 까지 가능해 다양한 요리와 함께 술 한 잔 곁들일 공간을 찾고 계셨다면 이곳도 좋은 선택지가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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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걸 J의 한줄평
: 불향 가득한 중화국밥은 앞으로 내 해장템!

망고걸 A의 한줄평
:  이 근방을 주름잡을 중식당!


논현동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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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오븟의 오재성 셰프님의 새로운 프로젝트! 파이어벨과 호시카츠의 셰프님과 함께 콜라보로 문을 연 숯불 함박 스테이크 집, <탄광>을 소개합니다. 신사역 부근에 위치해 있어요.

내부로 들어서면 마치 일본 여행에 온 듯 숯불을 중심으로 바 형태의 좌석이 둘러싸여 있는 형태인데요. 각 자리마다 미니 화로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셰프님께서 함박 스테이크를 구워내어 미니 화로 위에 올려주면 기름기는 쏙 빠진 함박 스테이크를 따듯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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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함박스테이크정식(1인) 13,000원 

탄광의 숯불 함박 스테이크는 90g 함박 스테이크가 총 3번에 거쳐 제공되는데요.

기본이 맛있으면 어떻게 즐겨도 맛있다! 셰프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함박 스테이크는 육즙을 가득 안고 있고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꽤나 인상적이었어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함박 스테이크, 망고걸이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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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탄광 함박 스테이크는 쇠고기 100%와 소금, 대파만 넣어 만들어 꽤 심플해요.

그래서 첫 번째로 내어주시는 함박 스테이크는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하여 고기 풍미를 느껴보세요. 은은한 숯불 향과 육향이 입안 가득 채워줄 거예요.

남은 함박 스테이크는 간 무에 폰즈 소스를 솔솔 뿌린 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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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맛있게 구워주신 함박 스테이크를 밥 위에 올린 다음, 온천 계란을 올린 후 타래 소스를 뿌려 드셔보세요.

탄광의 타래 소스는 각종 야채, 향신료, 정종 미림 등을 넣어 6시간 동안 닭뼈와 같이 졸여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감칠맛 폭발!

온천 계란을 톡 터뜨려 살살 풀어 소스와 함박 스테이크의 육즙이 스며든 밥과 함께 함박 스테이크를 즐겨 먹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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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미니 치즈 햄버거 만들어 즐기기!

함박 스테이크를 어떻게 햄버거로 즐길 수 있냐고요? 치즈와 모닝빵만 추가해 주신다면 No problem-! 

함박 스테이크와 체다 치즈를 함께 구워내어 주르륵 치즈가 흘러 내려요. 모닝빵에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치즈가 살짝 녹아 내린 함박을 빵 사이에 끼워서 먹으면 수제버거 맛집이 따로 없네요!

✅ 모닝빵 1pc 추가 1,000원
✅ 치즈 추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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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 방문 꿀팁✨

2인 이상 방문해 주셨다면 고미(4,000원)을 추가해보세요! 

마늘딥핑소스, 유즈코쇼(유자 페스토), 청어알젓, 트러플버터, 고수 바질 페스토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함박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각 맛마다 특색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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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에는 너무 많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함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어 재밌는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제대로 된 함박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탄광으로 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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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걸 J의 한줄평
: 함최몇…? 이곳이라면 10개도 가능!

망고걸 A의 한줄평
: 새롭고 맛있는 건 언제나 좋아


시청/남대문

회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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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 고료리 켄의 김건 셰프가 회현역 근처에 오픈한 레스토랑입니다. 점심에는 생선 요리 정식을 단품 메뉴로,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운영되는 곳으로 저녁에 방문할 때는 테이블당 1병의 주류 주문이 필수예요. 

특히 점심은 예약이 꽉 차있을 정도로 줄 서서 먹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가오픈 기간부터 이미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공식 오픈 하자마자 바로 망고걸이 후다닥 다녀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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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에 이런 감각적인 건물이 있었단 말이야? 싶을 정도로 외관부터 내부까지 예술 작품 같아요.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는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데요. 주차는 어렵지만 회현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피크닉 전시관 바로 근처라 놀기도 딱 좋죠! 데이트, 소개팅 코스로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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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미고텐모리 39,000원

저녁 단품 메뉴는 압구정에 위치한 김건 셰프의 이자카야 '이치에'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요. 고등어 볶음밥, 사시미 모둠 같은 이치에 대표 인기 메뉴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답니다.

가장 먼저 생선회 다섯 가지를 모둠으로 즐겨보았어요. 깔끔하고 청량한 맛의 '스이게이 토쿠베츠쥰마이' 사케와 쫄깃한 회의 궁합은 거부할 수 없을 걸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혼마구로부터 단맛이 매력적인 단새우, 쫄깃한 광어까지 일품. 이치에의 그 명성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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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베마키 25,000원

두 번째로 맛본 메뉴는 '이보세마키'입니다. 모든 테이블에서 필수로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요. 

등푸른생선과 채소를 넣은 김말이, 김밥으로 밥 대신 비린내 전혀 없이 부드러운 고등어회를 넣고 그 안에 생강, 깻잎 등의 채소를 넣어 돌돌 만 요리입니다.

고추냉이를 간장에 풀어 김밥을 콕콕 찍어 먹으면 되는데요. 간장 없이 그냥 먹어도 등푸른 생선 특유의 비린맛 전혀 없이 신선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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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리우동 17,000원

술을 마시는데 국물이 빠질 수 없죠! 마지막으로 식사 겸 뜨끈한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해 보았어요. 일반적인 우동과 비주얼부터 다른 '아사리우동'은 조개와 굴이 들어간 이나니와 우동입니다. 납작한 우동면이라서 쌀국수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맑고 시원한 해산물 베이스의 국물은 칼국수 같은 한식의 느낌도 주어요.

이치에와는 다르게 고기 메뉴 일절 없이 생선 등의 해산물로 구성한 회현식당. 점심 생선 요리 한상은 물론 저녁 메뉴까지 저탄고지에도 딱 맞는 메뉴가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요!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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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걸 C의 한줄평
: 믿고 먹는 김건 셰프. 점심 '오늘의 생선 요리 한 상'은 먹어보지 않아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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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5곳의 식당을 소개해드렸어요.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한 끼를 먹는 것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이곳에서 실패 없는 맛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Eat happily ever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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