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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는 면! 인생 면 요리 맛집

야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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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야구소년'님의 초이스!”

밥보다는 면! 인생 면 요리 맛집

 사진 giphy.com

망고플레이트의 VIP 유저, 홀릭이 사랑하는 식당. 밥 보다 면을 사랑하는 분들의 취향 저격! 홀릭 '야구소년'님의 인생 면 요리 맛집 9곳을 소개합니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고수> 매년 찾던 예비군 훈련장 앞에 이런 곳이? 진한 고기 국물이 당겨. 차돌이 푸짐히 올려진 짬뽕을 만나러 의정부까지 와버렸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차돌 특유의 꼬수운 기름이 가장 완벽히 녹아든 짬뽕으로 느껴졌다. 아주 헤비하지않은 채. 적당히 진하고. 적당히 칼칼한.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수타로 썰어낸 두툼한 면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다. 개인적으로 두툼한 면이 취향이 아닌데도 그랬다. 국물이 워낙 깡패니. 면이 어떻든 다 포용해버린다.

 사진 MangoPlate @원더우먼

<골막식당> 얼마나 짤까라는 상상과 달리. 짜기보다는 구수하다. 그것도 진하게 구수하다. 이런 맛이 옛날 고기국수라던데.

 사진 MangoPlate @윤몬

듬성듬성 썰어낸 수육도. 야들야들하다. 여기에 두툼한 대면도. 입 안에서 한올 한올 느껴지는 뻣뻣함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사진 MangoPlate @전역하고 홀릭되자!

면이 두툼해도 국물의 간이 잘 베어 있어. 언발란스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맛있다. 개인적으로 여태껏 먹은 고기국수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국시집> 사실 안동국시를 별로 안좋아해서 얼마나 내 입맛에 맞겠어 했는데, 한입 맛본 순간 왜 그리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했는지 깨닫게 되더라.

 사진 MangoPlate @유월

분명 손칼국수인데 일정한 길이에 면도 얇은거에 비해 퍼지지않고 식감이 참 좋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단연 국물.

 사진 MangoPlate @구현진

사골로 푹 고아낸 국시집의 국물은 보약이라고 칭해도 될만큼 진하고 깔끔하고 맑고 온갖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란 맛이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나목도식당> 표선 가시리엔 유독 맛난 제주도 냄새가 진하게 베긴 돼지고기 전문점들이 많다. 나목도식당도 오랜 시간 동안 돼지고기로 명성이 자자한 곳.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순대국수. 상상초월의 돼지맛을 녹여낸 국수다. 순대국밥에 밥 대신 면을 넣은 국수가 아닌 국물에 진한 순대 및 돼지꼬랑내가 진하게 스며든 국수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박재숙농가민박> 안동 건진국수가 먹고 싶어서. 좀 상호가 이상하지만. 건진국수 하나만 팔고 있는 박재숙농가민박을 찾았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반죽에 콩가루가 들어간 면은. 일반 칼국수면과 많이 다르다. 마치 양꼬치집에 가면 흔히 맛보는 건두부면 같은 면이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깔끔하게 우려낸 국물은 엄지가 절로 올라간다. 뜨겁지만 시원하다. 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여기에 하나 하나 직접 담그신 반찬들도. 국물만큼 다들 깊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엘림들깨칼국수> 내가 봐도 이 곳은 단순히 동네 맛집이 아닌 전국구 들깨칼국수 맛집이라 봐도 무방한 곳이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들깨칼국수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건 가성비. 1인당 6천원에. 보리밥, 수육, 겉절이, 묵은지, 들깨칼국수가 나온다.

 사진 MangoPlate @바나나랜드

들깨의 풍미와 감칠맛이 적절히 베어들었다. 맛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냥 먹어도 맛있고. 묵은지랑 먹어도 맛있고. 겉절이랑 먹어도 맛있다.

 사진 Instagram @vividkoala

<왕박골식당> 속초 로컬들이 찾는다는 장칼국수집. 허름한 외관과 시골 할머니집이 생각나는 뜨끈한 온돌이 기다리고 있는 곳.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내가 만나 본 장칼국수 중 장맛이 가장 진하기도 하다. 장맛이 진해도 짜지않고 맵지않다. 그저 너무 꼬숩고 맛있을 뿐.

 사진 Instagram @___mmmiri

주위에서 평범하다며 큰 기대 말라 충고하던 꿩물만두는. 만두피 숙성도 잘했고. 아삭한 만두소도 감칠맛이 돈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춘자싸롱> 가볍게 한술 뜬 국수는. 절로 탄성이 나온다. 왜 이 작은 국수집을 미디어에서 주목하고.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지 이해가 간다.

 사진 MangoPlate @야구소년

특히 투명한 이 국물은. 감히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맛이다. 어떻게 이렇게 우려냈는지. 깔끔하고 담백하며 시원한 이 맛은 어떠한 찬사를 붙여도 다 말이 된다.

 사진 MangoPlate @고희진

여기에 두툼한 중면도. 감칠맛을 배가시켜준다. 옆에 있는 깍두기 보다. 칼칼한 소주 한잔이 국수 옆에 있었다면. 이 맛을 더 잊지 못했겟지...!

 사진 MangoPlate @오니

<하카타분코> 살면서 먹어본 일본 라멘 중 가장 느끼하지 않았던 라멘.

 사진 MangoPlate @Dr GDI

국물을 한입 먹은 순간 곰탕이 떠올랐고. 또 면과 함께 먹은 순간엔 제주도에서 먹은 고기국수가 떠올랐다.

 사진 MangoPlate @맛집 reporter

그리고 찐득한 국물에도 불구하고, 면이 시간이 지나도 퍼지지않는다. 면에 스며든 국물도 훌륭했고 탄력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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