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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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pyeon Daksim - Seongnam

1시간 웨이팅했습니다. 사실 이 집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일하고 판교역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지나가면서 냄새라도 맡았을 그 유명한 역 앞 포장마차로 시작한 집입니다.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이후 안그래도 유명하던 곳이 더 유명해져서 슬플 뿐이고요... 닭이 엄청 부드럽고 야들야들한데 소스는 모듬을 주문하면 다섯가지가 나오고, 모두 수준급으로 맛있습니다. 닭꼬치이지만 꼬치를 뺴고 주셔서 고기만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어요. 치킨 같은 닭요리도 있지만 닭꼬치가 메인인 집! 서현에도 분점이 생겼다는데 본점만 가봤네요. 작은 가게라 웨이팅이 어마어마한데 포장도 됩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좋은 곳이에요. 판교 직장인들이 퇴근 후 맥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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